채널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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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hannel)은 송신기수신기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장치이다. 채널은 송신기가 보내는 신호가 수신기에게 도달했을때 그 크기와 위상이 달라지는 것을 표현한다.

수학적 모델[편집]

한 간단한 수학적인 채널 모델의 예는 다음과 같다.


y = h x + n

여기서 x는 송신 신호, h는 채널, n은 가산 잡음 그리고 y는 수신 신호이다. 이 경우에 채널의 특성을 나타내는 신호대 잡음비는 다음과 같다.


SNR = \frac{|h|^2 P_x}{N_0}

여기서 P_x는 송신 신호인 x의 평균 크기이며 N_O는 가산 잡음인 n의 스펙트럴 덴시티이다. 이 채널의 최대 용량 (capacity)를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C = log_2(1+SNR) = log_2 \left(1+\frac{|h|^2 P_x}{N_0} \right)

여기서 C의 단위는 BPS/Hz이다. 오류없이 보낼 수 있는 최대 데이터 전송률은 최대 용량인 C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선 채널[편집]

유선 채널은 구리선에 의해 전기 신호가 전달되면서 생기는 특성을 나타낸다. 유선 채널에서 h는 일반적으로 시간에 따라 크게 변하지 않아 결정된 한 값으로 표현한다.

무선 채널[편집]

무선 채널은 공기전으로 전파 신호가 전달되면서 생기는 특성을 나타낸다. 유선 채널에서 h는 일반적으로 시간에 따라 가변하는 랜덤한 값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무선 채널에서 받은 신호의 신호대잡음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하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