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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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구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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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山洞 Jisa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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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88 km2 |
인구 | 3,117명 (2012.7.1.) |
인구밀도 | 639 명/km2 |
세대 | 1,266가구 (2012.7.1.) |
통 | 7 |
반 | 40 |
동주민센터 | 구미시 선산로 383 (지산동 853-156) |
홈페이지 | 지산동 주민센터 |
지산동(芝山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최중심부에 위치한 동이다.
특징[편집]
- 인구는 약 4천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지산동, 양호동 2개의 법정동으로 이루어졌다.
-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산이 위치하여 배산임수 지역이다.
- 6,70년대 농업이 번창하던 시대에는 매년 시장이 찾아오고, 마을이 부를 이뤘으나 공업 발달과 도심과 시내의 개발에 밀려 쇠퇴하였다.
역사[편집]
- 조선시대 외동/지산동
- 1914년 7월 15일 외동과 지산동 잔부를 합하여 지산동 설치 [1]
- 1963년 1월 1일 구미면에서 구미읍으로 승격(구미읍 지산동) [2]
- 1977년 2월 15일 경상북도 구미지구출장소를 설치하고 원평지소에서 관할 [3]
- 1978년 2월 15일 구미읍에서 구미시로 승격(도량동, 지산동, 양호동 일부를 합하여 도산동 설치) [4]
- 1995년 3월 1일 도산동을 지산동과 도량동으로 분리하여 지산동 설치 [5]
교육 기관[편집]
교통[편집]
동 하부에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선산읍과 구미시내를 잇는 국도 제33호선이 동 중심부를 관통하고있고 지산삼거리 사거리 입체교체화, 구미-선산간 도로 신설 등의 호재로 시내와 공단의 근접성이 뛰어나 교통중심지로 부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