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정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주역정의(周易正義)는 중국 당(唐) 태종(太宗)의 칙으로 공영달(孔潁達)이 총괄하고 마가운 등이 편찬한 5경에대해 소(疏)한 오경정의주역에대한 저술이다.

초기 주역정의의 명칭은 주역의찬(周易義贊) 또는 주역의훈(周易義訓)이다.[1]

오경정의에서 주역정의는 주(注)와 저본은 다음과 같다.

책 이름 주(注) 저본으로 한 책 감수및편찬
주역정의(周易正義) 왕필(王弼) 주・한강백(韓康伯) 주 저중도(褚仲都)의 《주역강소》(周易講疏), 장기(張譏)의 《주역강소》, 주홍정(周弘正)의 《주역의소》(周易義疏), 하타(何妥)의 《주역강소》를 절충. 마가운(馬嘉運),조건엽(趙乾葉),소덕융(蘇德融),조홍지(趙弘智)등

평가[편집]

청나라시대에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에서는 '균형있게 논하자면,의리를 밝혀 분명히하였고 (점)술수를 엮지않게한바는 왕필과 한강백의 (역학에대한)깊은 조예가 있음이다. 다만 허무를 숭상하니 역(易)이 노장사상으로 점입가경한바는 왕필이 한강백과 더불어 역시 허물이 아니지 않을수없다. (그러나) 아름다운 옥의 티가 (옥을)가리지는 못한다. 이것이 그 바른 평일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2]

한편 공영달등은 주역정의를 당시까지의 주(注)와 소(疏)에서 견해가 나뉜바를 취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완성한것으로 여겨진다.[3]

계사전[편집]

주역정의의 계사전 상(上) 중반부의 '天一,地二,天三,地四,天五,地六,天七,地八,天九,地十.'와 '天數五,地數五,五位相得而各有合. 天數二十有五,地數三十,凡天地之數五十有五,此所以成變化而行鬼神也.' 부분은 소동파의 동파역전과 그 위치가 서로 다르다.[4]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위키백문헌 中文)周易正義 作者:王弼 韓康伯 孔穎達 三国 东晋 魏王弼、晉韓康伯註,唐孔穎達疏。《易》本卜筮之書,故末派浸流於讖緯。王弼乘其極敝而攻之,遂能排棄漢儒,自標新學。然《隋書·經籍誌》載晉揚州刺史顧夷等有《周易難王輔嗣義》一卷,《冊府元龜》又載顧悅之(按悅之即顧夷之字)《難王弼易義》四十餘條,京口閔康之又申王難顧,是在當日已有異同。王儉、顏延年以後,此揚彼抑,互詰不休。至穎達等奉詔作疏,始專崇王註而眾說皆廢,故《隋誌》「易類」稱:「鄭學浸微,今殆絕矣。」蓋長孫無忌等作《誌》之時,在《正義》既行之後也。今觀其書如,《復·彖》「七日來復」,王偶用六日七分之說,則推明鄭義之善。《乾》九二「利見大人」,王不用「利見九五」之說,則駁詰鄭義之非。於「見龍在田,時舍也」,則曰「《經》但云『時舍』,《註》曰『必以時之通舍』者,則輔嗣以通解舍,舍是通義也」,而不疏舍之何以訓通。於「天元而地黃」,則曰「恐莊氏之言,非王本意,今所不取」,而不言莊說之何以未允。如斯之類,皆顯然偏袒。至《說卦傳》之分陰分陽,韓註「二四為陰,三五為陽」,則曰「輔嗣以為初上無陰陽定位」,此註用王之說。「帝出乎震」,韓氏無註,則曰「《益卦》六二『王用亨於帝,吉』,輔嗣註云:『帝者生物之主,興益之宗,出震而齊巽者也』,則輔嗣之意以此帝為天帝也」。是雖弼所未註者,亦委曲旁引以就之。然疏家之體,主於詮解註文,不欲有所出入。故皇侃《禮疏》或乖鄭義,頴達至斥為「狐不首丘,葉不歸根」,其墨守專門,固通例然也。至於詮釋文句,多用空言,不能如諸經《正義》根據典籍,源委粲然,則由王註掃棄舊文,無古義之可引,亦非考證之疏矣。此書初名《義贊》,後詔改《正義》然卷端又題曰《兼義》,未喻其故。《序》稱十四卷,《唐誌》作十八卷,《書錄解題》作十三卷。此本十卷,乃與王韓註本同,殆後人從註本合並歟? (https://zh.wikisource.org/wiki/%E5%91%A8%E6%98%93%E6%AD%A3%E7%BE%A9 )
  2. (四庫全書總目提要)平心而論, 闡明義理, 使不雜于術數者, 弼與康伯深爲有功. 祖尙虛無, 使易竟入于老莊者, 弼與康伯亦不能無過, 瑕瑜不掩, 是其定評.
  3. (四庫全書總目提要)平心而論, 闡明義理, 使不雜于術數者, 弼與康伯深爲有功. 祖尙虛無, 使易竟入于老莊者, 弼與康伯亦不能無過, 瑕瑜不掩, 是其定評.
  4. [東坡易傳] (天一、地二、天三、地四、天五、地六、天七、地八、天九、地十。)(天數五、地數五,五位相得而各有合。天數二十有五,地數三十;凡天地之數五十有五,此所以成變化而行鬼神也。)大衍之數五十,  其用四十有九,分而為二以象兩,掛一以象三,揲之以四以象四時,歸奇於扐以象閏,五歲再閏,故再扐而後掛。(天數五、地數五,五位相得而各有合。天數二十有五,地數三十;凡天地之數五十有五,此所以成變化而行鬼神也。)乾之策,二百一十有六,坤之策,百四十有四,凡三百有六十,當期之日。二篇之策,萬有一千五百二十,當萬物之數也。是故四營而成易,十有八變而成卦,八卦而小成;引而伸之,觸類而長之,天下之能事畢矣。顯道神德行,是故可與酬酢,可與祐神矣。   子曰:「知變化之道者,其知神之所為乎!」 易有聖人之道四焉:以言者尚其辭,以動者尚其變,以制器者尚其象,以卜筮者尚其占。是以君子將有為也,將有行也,問焉而以言,其受命也如響,无有遠近幽深,遂知來物。非天下之至精,其孰能與於此!參伍以變,錯綜其數,通其變,遂成天下之文,極其數,遂定天下之象;非天下之至變,其孰能與於此!易,无思也,无為也,寂然不動,感而遂通天下之故。非天下之至神,其孰能與於此!夫易,聖人之所以極深而研幾也!唯深也,故能通天下之志;唯幾也,故能成天下之務;唯神也,故不疾而速,不行而至。子曰:「易有聖人之道四焉。」者,此之謂也。  (天一、地二、天三、地四、天五、地六、天七、地八、天九、地十。) 子曰:「夫易,何為者也?夫易,開物成務,冒天下之道,如斯而已者也。」是故聖人以通天下之志,以定天下之業,以斷天下之疑。是故蓍之德圓而神,卦之德方以知,六爻之義易以貢;聖人以此洗心,退藏於密,吉凶與民同患,神以知來,知以藏往,其孰能與此哉?古之聦明叡知神武而不殺者夫!是以明於天之道,而察於民之故,是興神物以前民用;聖人以此齊戒以神明其德夫!是故闔戶謂之坤,闢戶謂之乾,一闔一闢謂之變;往來不窮謂之通,見乃謂之象,形乃謂之器,制而用之謂之法,利用出入,民咸用之謂之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