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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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역: | 진핵생물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 과: | 미나리아재비과 |
| 속: | 으아리속(Clematis) |
| 학명 | |
| Clematis fusca | |
| [출처 필요] | |
종덩굴(학명: Clematis fusca)은 그늘지고 습한 숲 속에 나는 낙엽 덩굴나무이다.[1]
잎은 마주나며 5-7장의 작은잎이 모인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난형이며 길이 3-6cm로 가장자리는 2-3개의 결각이 있다. 끝이 잎이 덩굴손으로 변하기도 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붙고, 밑으로 처지며, 꽃자루에 잎 모양의 포 2개가 있다. 꽃받침은 흑자색, 겉면에 털이 거의 없고, 뒤로 젖혀짖다. 열매는 수과,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있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1]
각주[편집]
- ↑ 가 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생물II·식물·관찰/식물의 계통과 분류/속 씨 식 물/쌍떡잎 식물#종덩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017년 12월 1일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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