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보나파르트 치하의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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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왕국
프랑스어: Royaume d’Espagne
스페인어: Reino de España

1808년~1813년
문장
왕실 문장
표어보다 더 멀리 나아가라
(라틴어: Plus Ultra)
국가국왕 행진곡
1812년 스페인 왕국의 '법정' 국경
1812년 스페인 왕국의 '법정' 국경
수도마드리드
정치
정치체제절대군주제
입법부코르테스 제네랄레스
인문
공용어스페인어프랑스어
데모님스페인인, 스페인 사람
경제
통화스페인 레알
종교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나폴레옹 스페인은 프랑스군에 의해 부분적으로 점령된 후 반도 전쟁 동안 조제프 1세에게 충성하는 스페인의 일부였다. 이 기간 동안 프랑스는 프랑스 제1제국종속국으로 여겨졌다.

프랑스의 점령에 계속 저항하던 스페인 지역은 스페인에서 나폴레옹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페르난도 7세에게 충성을 다하고 영국포르투갈과 동맹을 맺었다. 이 전쟁은 1812년부터 1813년까지 살라망카비토리아에서 벌어진 연합군의 승리로 나폴레옹의 군대가 축출되었다. 발렌시아 조약은 페르난도 7세를 합법적인 스페인 국왕으로 인정했다.

연합군의 승리[편집]

1813년 3월, 영국-스페인 군대의 위협을 받은 조제프는 수도를 떠났고 연합군의 공세는 강화되었고 6월 빅토리아 전투에서 절정에 달했다. 프랑스군은 1813년 9월 산 세바스티안 공성전이 끝난 후 스페인에서 마침내 퇴각했고, 그래서 귀환의 가능성을 제거했다. 1813년 12월, 발렌시아 조약페르디난트 7세의 회복을 규정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