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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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제비갈매기
Sterna hirundo -hovering to protect nest-8.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도요목
과: 제비갈매기과
속: 제비갈매기속
종: 제비갈매기
학명
Sterna hirundo

제비갈매기는 호숫가, 늪지 주변 갈대숲, 개펄, 매립지에 사는 도요목 갈매기이다. 몸길이는 약 35.5cm이고, 날개 길이는 70~81cm이다.

특징[편집]

날 때는 긴 제비꽁지가 눈에 띄고, 한국에서는 비교적 흔한 나그네새이다. 물위를 날개를 퍼덕이며 천천히 날아다니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다이빙하여 잡아먹는다.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다.

서식[편집]

호숫가 또는 늪가의 갈대밭 진흙땅에 집단으로 둥지를 틀고 봄 하반기에서 여름 하반기까지 한배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약 20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는 주로 작은 물고기새우·딱정벌레·잠자리·파리 등을 잡아먹는다.

문학속의 제비갈매기[편집]

작가 이철환은 개발로 인한 엄마 쇠제비갈매기가 강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포구의 모래밭의 모래를 가져가는 건축업자 때문에 모래밭이 불어난 물을 막아내지 못해 둥지와 새끼들을 잃는 이야기인 《엄마가 미안해》(이철환 글, 김형근 그림, 미래아이)를 썼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개발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게는 죽음을 가져오는 죽음의 산업이라는 사실을 개발 때문에 쇠제비갈매기 가족에게 죽음이 닥친다는 동화로 고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