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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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잭슨 폴락(Paul Jackson Pollock, 1912년 1월 28일 ~ 1956년 8월 11일) 은 미국의 화가로서 추상 표현주의 운동 기수였다. 폴 잭슨 폴락의 부인은 추상화가 리 크래스너[Lee Krasner]다.

아메리카합중국 와이오밍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뉴욕에서 공부하였다. 1930년대부터 표현주의에서 초현실주의로 선회했다. 1947년 마루바닥에 편 화포 위에 공업용 페인트를 떨어뜨리는 기법을 창안해 하루 아침에 유명해졌다. 이것은 작가의 제작 행위를 직접 화포에 하는 기록이라고 하여 '액션 페인팅'이라 불렀다. 대표작으로 〈가을의 리듬〉이 있다.

폴 잭슨 폴락은 1956년 8월 11일 자동차 사고 탓에 급사했고 그 사람의 생애를 다룬 영화로 〈폴록〉이 있으며, 그 사람의 생일인 2009년 1월 28일 구글 로고가 그 사람의 작품과 비슷한 그림으로 바뀐 적이 있다.

생애[편집]

폴록은 미국의 와이오밍주(州) 코디에서 출생하여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와 북캘리포니아에서 소년시절을 보낸 후 로스앤젤레스의 미술고등학교에서 조각과 회화를 공부하였다. 1929년 뉴욕으로 나와 1931년까지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토머스 벤튼에게 사사하였다. 그가 작가활동을 시작한 것은 1935년 이후의 일인데 추상적인 작풍으로 전환한 것은 1940년부터이다.

1942년 그는 뉴욕의 맥밀란 화랑에서 열린 '미국·프랑스 청년화가 미술전'에 첫 출품을 하였다. 이듬해인 1943년에는 유명한 여성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이 주최한 '금세기닝의 미술' 화랑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가졌고 그녀가 주최한 개인전은 1950년 유럽에서도 개최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 해에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회에서는 고키와 데 쿠닝과 더불어 젊은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로서 각광을 받았다. 그 후에 그는 액션 페인팅의 대표적인 화가로서 미국과 유럽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하였으나 1956년 뉴욕 교외인 사우샘프턴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였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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