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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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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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自害, 영어: self-harm)는 자신의 신체에 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자상(自傷)이라고도 한다. 자신을 살해하는 자살과는 다르다.

원인

여러가지로 나뉘지만 자신의 감정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여 무감각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육체적 고통으로서 해소하고, 정신적 고통을 육체적 고통으로 승화해내어 불안감과 긴장감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기 위해서이다.

종류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자해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자해는 일정 부분 자살의 징조 혹은 예비 단계로 보여지기도 하나 늘 그런 것은 아니다. 자해 행위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일시적으로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러한 일시적 안도감은 자해를 유도하거나 유지시키는 기제 가운데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내성을 유발하며 결과적으로 더 자극적인 자해 행동을 추동할 수 있다.

자해는 칼 등 날카로운 도구로 몸에 상처를 내거나, 고의적으로 화상을 입히거나, 약물을 남용하는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는 자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흉터의 발생과 상처 부위의 감염 등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한다.

자해 행위자들이 밝히는 자해를 하는 이유는 “흐르는 피를 보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껴서”, “몸이 아픈 게 마음이 아픈 것보다 나아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몸으로 드러날 때 위안이 되어서” 등이다. 이러한 심리적 동기의 배경에는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리학적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자해공갈

자신의 몸을 해쳐 남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보험사기의 의도로 범죄 행위이다.

후유증

칼 또는 면도칼로 벤 상처는 거의 영구적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고의로 화상을 입힌 경우도 화상흉터가 남는다. 여름에 그 흉터를 가리기 위해 긴팔을 입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대를 착용하거나 팔토시를 착용하기도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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