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리코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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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인드리코티어
Indricotherium skeleton.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말목
과: 히라코돈과 Hyracodontidae
속: Indricotherium
학명
Indricotherium transouralicum
(Pavlova, 1922)

인드리코티어(Indricothere)는 신생대 제3기의 올리고세 후기에서 마이오세 초기(3700만 년 전~3200만 년 전)에 걸쳐 아시아에 살았던, 멸종된 포유류의 한 속(屬)이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큰 육상 포유류다. 다 자란 인드리코테륨의 평균 크기는 키 4.8미터에 길이 7.4미터 정도에 몸무게는 17톤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산된다.[1][2] 인드리코테륨은 초식 동물이었으며, 코끼리의 엄니와 비슷하게 생긴, 아래로 향한 윗이빨로 나뭇잎을 뜯어 먹었다. 이 거대한 동물은 중앙 아시아파키스탄 남부에만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외의 지역에서는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각주[편집]

  1. Larramendi, A. (2016). “Shoulder height, body mass and shape of proboscideans” (PDF). 《Acta Palaeontologica Polonica》 61. doi:10.4202/app.00136.2014. 
  2. Fortelius, M.; Kappelman, J. (1993). “The largest land mammal ever imagined”.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108: 85–101. doi:10.1111/j.1096-3642.1993.tb0256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