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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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military.png
이흔암(伊昕巖)
복무 기간 901~918
최종 계급 장군
지휘 태봉

이흔암(伊昕巖, ? ~918년)은 고려 초기의 마군대장군(馬軍大將軍)이다.[1]

생애[편집]

궁예(弓裔) 말년 마군대장군(馬軍大將軍)으로서 웅주(熊州) 지금의 충청남도 공주를 공격 탈취하여 그곳에 주둔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려 태조(高麗 太祖)가 즉위하자 부르지도 않았는데 서울에 올라옴으로써 웅주(熊州)가 후백제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이 때 한찬(韓粲) 수의형대령(守義刑臺令) 염장(閻萇)이 웅주(熊州)를 잃은 것에 대한 처벌을 요청함과 더불어 그에게 반란의 뜻이 있음을 밀고하였다. 그러자 고려 태조(高麗 太祖)는 나인(內人)을 시켜 그의 집을 엿보게 하였다. 결국, 그의 처 환씨(桓氏)로부터 반란을 모의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건은 고려 태조(高麗 太祖) 원년(918년) 6월의 일로 그의 처가 환씨(桓氏)인 점으로 미루어 앞서 일어난 환선길(桓宣吉)의 모반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흔암 환선길(桓宣吉)의 모반사건은 궁예(弓裔)의 핵심적인 지지세력에 의한 것이라 추정된다.

가족관계[편집]

  • 매형 : 환선길
  • 누이 : 부인 이씨
    • 부인 : 부인 환씨

이흔암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