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정 (1818년)
이회정(李會正, 1818년 9월 23일 ~ 1883년 5월 3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으로 의금부판사, 한성부 판윤, 공조판서, 예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태종의 차남 효령대군의 15대손이며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기붕의 증조할아버지이다. 흥선대원군의 측근이었다가 임오군란 때 명성황후 상사(喪事)를 발표하였던 일로 처형되었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처음 이름은 종정(鍾正)이며, 자(字)는 경숙(景淑)이다.
기타[편집]
효령대군의 15대손이며 명종비 인순왕후의 외할아버지인 전성군 이대의 11대손이고, 10대조는 명종 때의 권신 이량이었다.
가족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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