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하
 李祭夏 Lee Je-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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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37년 4월 20일(87세)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
| 활동기간 | 1956년 ~ |
| 장르 | 소설, 시문학, 동화, 서양화 |
| 자녀 | 딸 윤이형 |
이제하(李祭夏, 1937년 4월 20일~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1]
이력
[편집]경상남도 밀양 출생이며,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중퇴하였다. 1956년 동화 《수정구슬》이 《새벗》에 당선되었고, 1959년에는 《현대문학》에 시 〈설야〉,〈노을〉이 추천되었으며, 단편 〈황색의 개〉가 《신태양》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초식(草食)》, 《기차·기선·바다·하늘》,《임금님의 귀》,《용》,《밤의 창변》,《나그네는 길에서 쉬지 않는다》 등이 있다. 회화적인 문체와 시적인 상징 수법을 통해 초현실적 암유를 활용하는 '환상적 리얼리즘'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1]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모란동백》, 《눈 내리는 날》 등을 작사, 작곡, 노래했다.
각주
[편집]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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