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시

今治市 いまばりし 이마바리시 | |||||
---|---|---|---|---|---|
| |||||
나라 | ![]() | ||||
지방 | 시코쿠 지방, 주고쿠·시코쿠 지방 | ||||
도도부현 | 에히메현 | ||||
시정촌코드 | 38202-7 | ||||
면적 | 419.14km2 | ||||
총인구 | 145,544명[편집] (추계인구, 2023년 5월 1일) | ||||
인구밀도 | 347명/km2 | ||||
시목 | 녹나무 | ||||
시화 | 진달래속 | ||||
이마바리시청 | |||||
시장 | 도쿠나가 시게키(徳永 繁樹) | ||||
소재지 | (〒794-8511)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베쓰쿠초 1초메 4-1 북위 34° 3′ 58.2″ 동경 132° 59′ 52″ / 북위 34.066167° 동경 132.99778° | ||||
웹사이트 | 이마바리시 ![]() | ||||
이마바리시(일본어: 今治市)는 일본 에히메현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시이며 조선과 타월의 생산, 닭꼬치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는 마쓰야마시에 뒤를 이은 에히메 현에서 2위이고 시코쿠에서는 각 현청 소재지에 뒤이은 5위이다. 니시세토 자동차도에 의해서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예부터 세토 내해의 해상 교통의 요지였고 헤이안 시대 이전에는 이요국 국부가 놓였으며 에도 시대에는 이마바리성의 성시로서 발전했다.
지리[편집]
세토 내해 연안에 위치하고 에히메 현 북부의 다카나와 반도의 북동부를 차지하는 육지부와 세토 내해 특유의 다도해 경관을 자랑하는 도서부를 포함한 다양한 시역을 가지고 있다.
역사[편집]
- 1871년 7월 14일 - 폐번치현으로 이마바리번이 폐지되고 이마바리 현이 설치되었다.
- 1871년 11월 - 마쓰야마 현, 사이조 현, 고마쓰 현과 합병해 마쓰야마 현(그 후 이시즈치 현으로 개칭)이 탄생하였다.
- 1872년 - 이시즈치 현의 현청 소재지가 이마바리 에 설치되었다. 그 후 가미야마 현과 합병해 에히메 현이 탄생하였고 현청 소재지도 마쓰야마로 옮겨졌다.
- 1889년 12월 15일 - 시정촌제 시행에 의해 오치군 이마바리 정이 탄생하였다.
- 1920년 2월 11일 - 이마지 정과 히요시 촌이 합병해 시로 승격, 이마바리 시가 되었다.
- 1933년 2월 11일 - 지카미 촌을 편입했다.
- 1940년 1월 1일 - 다치바나 촌을 편입했다.
- 1955년 2월 1일 - 사쿠라이 정, 하시하마 정, 시미즈 촌, 도미타 촌, 노마 촌, 히다카 촌을 편입했다.
- 1955년 8월 1일 - 경계 변경에 의해 요시우미 정으로부터 우마시마 섬을 편입했다.
- 2005년 1월 16일 - 이마바리 시 및 오치 군 11정촌(아사쿠라촌, 다마가와정, 나미카타정, 오니시정, 기쿠마정, 요시우미정, 미야쿠보정, 하카타정, 가미우라정, 오미시마정, 세키젠촌)이 신설 합병해 새로운 이마바리 시가 되었다.
경제[편집]
이마바리에는 도시의 북쪽과 동쪽 해안을 따라 많은 해운 시설들이 있는데 이 시설들로는 컨테이너 항과 조선소를 포함한다. 또한 항구는 오랫동안 시코쿠의 교역의 중심지였다. 도시에는 대형 면화 가공 공장이 있고 특히 타월 생산이 활발하다. 이마바리는 일본 전체의 타월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200가 넘는 타월 공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염색 산업도 발달해 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외부 링크[편집]
![]()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일본어) 이마바리 시 공식 홈페이지
지리 데이터: 이마바리시 - 오픈스트리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