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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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오염된 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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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번역했던 것을 정비합니다. 게임 상의 사건 중 특필할 만한 사건으로 번역했던 것인데, 문서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00:37 (KST)답변
- 한국어 문맥 상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고쳐보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6일 (수) 01:00 (KST)답변
- 의견흥미로운 문서라 의견 답니다. 그런데 이거 번역투가 꽤 심하네요.
- 1.경과 문단
- '이 던전의 보스인 학카르는 (...)"오염된 피"라는 기술을 이용했다';스킬은 "사용"한다고 하죠.
- 프로그래밍 오류로 인해, 플레이어는 실수 또는 의도적으로 줄구룹 던전 밖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한 다음 다른 플레이어에게 확산되었다.;'무엇'이 확산되었다는 건가요? 주술 관계가 안 맞습니다./무엇보다 본문에는 '플레이어의 펫'이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한 데다 '순간적으로 이동'한 것이 아닌 단순 이동이었습니다.
- 몇몇 플레이어들은 텔레포트 버그를 이용했다;원문과 다릅니다. 기사에는((...) but afflicted players were able to teleport back to large population centers, effectively starting a quick-spreading epidemic(...)), 즉 '그러나 감염된 플레이어들은 빨리 전파되는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인구밀집지역으로 텔레포트할 수 있었다'가 올바른 내용입니다. 즉 '인구가 밀집된 곳이라 확산이 빨랐다'는 것이 핵심이죠.
- 전염병이 확산되는 동안, 정상적인 플레이는 매우 방해되었다; 번역투. '전염병이 확산되는 동안, 유저들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 매우 지장을 받았다.' 는 어떨까요?
- (...)플레이어들은 감염된 펫 소환으로 인해 도시 곳곳에서 전염병이 확산되었다:주술 관계 안 맞음. '감염된 펫이 소환되는 통에 그것(조치)은 플레이어에게 소용이 없었다.'
- "주요 마을과 도시들은 공황으로 많은 플레이어가 도피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시골로 옮겼으며, 플레이어가 떠난 도시 지역은 "시체들과 모자 챙, 뼈으로 가득"했으며 "죽음의 하얀 뼈가 가득한 거리"라고 묘사했다";역시 번역투. 원문을 고려하면 '플레이어들은 "시체들과 모자 챙, 뼈으로 가득"한 교외 지역과 "죽음의 하얀 뼈가 가득한 거리"를 피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시골로 피신하였다. 이 때문에 주요 마을과 도시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가 맞죠./ 아, "city streets literally white with the bones of the dead"는 '말 그대로 죽은 사람들의 뼈다귀로 하얗게 되어 버린 거리'아닌가요? 죽음의 하얀 뼈가 아니라.
일단 여기까지. 이거 영어판 번역하신 것 맞죠?--Reiro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8:34 (KST)답변
- 제가 활동 초기에 번역한 것이라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많았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번역체를 수정하려고 노력중입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9:35 (KST)답변
- 의견 남긴 지 1주일째인데 변화가 없네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5:27 (KST)답변
토론이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나 토론을 종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1월 23일 (목) 17:0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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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크기만 45만바이트에 이르러 분할이 완료되면 알찬 글 후보에 올릴까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사용자 분들이 검토가 절실합니다. 수정되야 할 부분이나 출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기여 및 지적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00:29 (KST)답변
- 의견 아직 출처가 부족한 내용이 꽤나 되는 듯 싶습니다. 또한, 다음 백과사전을 주석으로 사용했는데, 해당 링크를 참조하면 다음에서 기증받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이 아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내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저작권 상 사용할 수 없지 않나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12일 (화) 01:04 (KST)답변
- 의견 또한, 첫 도입부의 요약 설명이 너무 긴 듯 싶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2일 (화) 01:06 (KST)답변
- 일단 윤치호의 사상 단락은 윤치호의 사상 문서로 분할하였습니다. 그래도 문서의 크기가 방대하기는 한데 주석이 달리지 않은 곳도 여러 곳이 있네요. 대대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알찬 글은 힘들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18:52 (KST)답변
- 의견 업적이 많은 점은 이해하나, 조선과 대한제국, 한국 별로 기술하다 보니 진부해 보이고 중첩되는 직업이 많습니다. '조선, 대한제국, 한국의~' 라는 식으로 서술하고, 직업을 추려내 핵심적인 활동만 중첩되지 않게 일괄적으로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2일 (화) 19:06 (KST)답변
- 확실히 출처가 부족하긴 하군요. 알찬글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지적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과감히 수정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1:16 (KST)답변
- 알찬 글이라고 해서 모든 사실을 한꺼번에 적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괄적인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45만 바이트나 되는 거대한 문서라면 어느 정도 수정은 필수입니다. 더군다나 근현대사 문서에 요즘 잡다한 사진이나 잡다한 함께 보기 등도 너무 많이 실려있는데 이러면 문서가 간결하고 사실만 전하기는커녕 진부해져서 눈에 피로감만 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서 크기는 반으로 줄이고 윤치호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 중심과 평가, 비판, 영향 정도로만 서술되었으면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27일 (수) 16: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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