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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 사용자:Jws401 제안 : 개인적으로는 이 문서가 지난 1월 초에 동료 평가를 거친 이후에도 지속적인 편집을 거쳐 보다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더 다듬어야 할 점이라든지, 서술상의 문제점이라든지 보완해야 할 점들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숨김 부분은 지난 1월 초에 있었던 동료 평가 내용을 그대로 남겨놓은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0:5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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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평 출신으로써 친근한 문서네요. 그런데 혹시 알찬 글로 도전하실 생각이시라면,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우선 대부분이 목록식이라는게 걸림돌이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3:34 (KST)[답변]
아, 그러시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 기타 부분에 집중적으로 글 보강이 되어서 내용은 많아졌고, 공항버스 태그 관련 내용도 첨가했습니다만, 무언가 나열한다는 느낌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합당한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달까요. / 아직 알찬 글 욕심까지는...)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3:42 (KST)[답변]
각 노선 소개 부분은 별도의 다른 페이지로 보내볼까요? (사실 이 부분이 반이긴 하지만) 사실 강화군의 시내버스 문서로 보냈던 부분을 다시 끌어오면 용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기는 하지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4:01 (KST)[답변]
우선적으로 역사나 그런 부분이 흩어져 있어서 보기가 불편합니다. 연혁을 한 곳으로 모으고 기타 나열식 목록들은 그 밑에 두고 그 밑에는 더 자잘한 내용들을 넣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뭐, 절대 같은 예는 될 수 없습니다만 에픽하이를 보시면 대충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배경설명 - 구성원 설명 - 역사 - 앨범 노래 등 나열식 목록 - 기타 잡볼거리 등... 이런 식으로의 편집만 수정된다면 훨씬 더 좋아보이겠군요. 그리고 몇몇 버스들만 표를 실으셨는데, 차라리 약간만 요약하고 구체적인 것들은 다른 문서로 보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현재 문서의 크기도 비대하니깐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4:19 (KST)[답변]
특히 요금부터 시작하는데에 약간 당혹감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백과사전이니 만큼 역사나 연혁 등이 최우선 아닐런지요. 그리고나서 모든 버스 정보를 놓고서 주요 버스들은 간략하게 설명하고, 요금은 그 후에 붙이거나 아니면 각 버스 종류별로 구분할때 넣어주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4:22 (KST)[답변]
해당 문서에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간 약간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우선 그 부분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로 보내보았습니다. 강화군의 버스도 인천버스의 역사이기도 하므로 그 부분을 가져옴으로써(이 부분 역시 제가 편집했으니, 해적질 논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용량상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을 보았습니다. 요금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이 곳이 백과사전이기는 하지만 해당 문서가 실용적인 목적이 크기 때문에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요금 부분을 의도적으로 앞으로 끌어왔던 것이기는 하나, 좀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4:41 (KST)[답변]
강화군 버스 쪽의 역사가 대량 업데이트되어서 역사 부분의 비중이 커지긴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4:47 (KST)[답변]
나쁘지 않습니다만, 강화군과 옹진군을 따로 대단락으로 분리시키기 보다는 다른 단락에 묶어 넣는게 나아보입니다.(사소한 것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아무리 봐도 역사 or 제일 기초적인 정보가 맨 위, 그리고 기타 단락 전에 요금, 환승, 위치정보알림 등을 넣는게 좋아보입니다. 강화-옹진군이 제일 밑부분에 있는 것도 약간 걸리구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4:50 (KST)[답변]
연혁 부분을 앞으로 끌어와 봤습니다. 아울러 강화.옹진군 관련 내용이 기타 부분보다 앞에 오도록 조정했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02 (KST)[답변]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자꾸 지적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맨 첫 문단의 마지막 문장의 편집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05 (KST)[답변]

봐도 잘 모르겠군요. 좀 더 구체적으로(예시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10 (KST)[답변]
목차가 시작되기 전의 첫 문단은 전체 내용을 간추려야 하는 것입니다.

인천을 오가는 단거리 시외버스는 시내버스의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사실상 광역버스의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이들 노선도 이 문서에서 다루도록 한다.

— 첫 문단의 마지막 문장

라는 문장은 전혀 그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소하구요. 전체적인 첫 문단의 보충 및 수정이 필수적이라 봅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13 (KST)[답변]
그림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문장은 보니까 분리된 문서에 있어야 할 내용이라 해당 문서에서는 삭제하였습니다. :)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25 (KST)[답변]
뭐, 그림은 제가 넣은게 아닙니다만 하여튼, 제가 첫 문단을 살짝만 작성해도 될런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27 (KST)[답변]
네, 괜찮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27 (KST)[답변]
아... 굉장히 허접하게 적어놨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50 (KST)[답변]
적힌 문장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59 (KST)[답변]
저도 그 점을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진기 상태가 영 아니라 계속 손을 못 대고 있군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3:42 (KST)[답변]
일단 사진은 기존에 이미 업로드 된 사진을 중심으로 긁어 모아야 겠지요. 저도 작년(2009년) 6월에 인천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한번 버스 사진 파일을 뒤져봐야겠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16 (KST)[답변]
도움 감사합니다. ^^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37 (KST)[답변]

표도 개량되었고 처음보다 월등히 나아진 것 같군요 :) --Jws401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6:15 (KST)[답변]

  • 의견 단순한 부연설명으로만 이루어진 주석이 너무 많습니다. 잘만 서술하면 본문하고도 충분히 버무러질 수 있는 내용을 주석으로 억지로 넣다보니 주석 갯수가 100개가 넘어갑니다. 게다가 부연설명으로 이루어진 주석 내용을 보려면 위아래로 수없이 왔다갔다 해야되야 하는지라 가독성에도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출처가 없는 내용은 확실히 삭제하고, 주석에는 되도록이면 언론 기사 링크만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정리한다면 대강 절반정도로 줄어들 듯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9:33 (KST)[답변]
  • 의견 글, 특히 역사 부분이 서술보다는 주로 나열로 구성되었다는 게 좀 걸립니다. 전체적으로 글이라기보다 자료를 읽는 느낌이고, 구성이 산만하기도 하고요. 근황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깊이 있는 정보는 얻기 힘들어 보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3일 (일) 01:18 (KST)[답변]
  • 목록, 연표식으로 되어 있는 연혁 부분을 다듬어서 한 문단의 글로 이끌어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01:21 (KST)[답변]
'Salamander03'님이 새로 다신 '주해'에 관한 질문. 새로 달린 주해를 보고 있자니 설명이 많은 부분을 그리로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막상 그렇게 하려니 이런 성격의 주석 중에는 ref name이 걸려 있는 게 많아서 그런데 ref name과 reference group 속성을 동시에 걸 수 있는지 다소 궁금해지는군요. 가능한가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1:33 (KST)[답변]
글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name과 겹치지 않는 주해들은 모두 주석과 분리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01:40 (KST)[답변]
주해에는 본문에 들어가기 곤란하지만, 필요하며 설명이 긴 부분+잡설, 주석에는 주로 기사 이렇게 가면 가장 좋은데, 약간 아쉽군요. (초보자인 저로써는 암만 해봐도... gg) 아무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1:45 (KST)[답변]
연혁 부분은 우선 제가 인천 토박이가 아니기 때문에 더 구석구석 보충해줄 분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그래 왔는데, 첫 부분을 꾸미는 선에서 생각을 해 봐야겠군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1:48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대부분의 주해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주해가 문서를 설명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본문에 녹여 넣으면 될 일이고,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지우는 것이 문서에 더 이익일 수도 있습니다. 비단 이 문서 뿐만이 아니라, 현재 주해가 달려 있는 모든 문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월 3일 (일) 14:24 (KST)[답변]
주해의 내용은 문서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필요하지만, 본문에 직접 삽입되었을 경우 통일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거리 시외버스의 뜻을 기술하는 부분은 인천버스 자체의 내용과는 관련성이 없거나 적으나 편집 초기에 이것을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가 문제가 제기되었떤 사례로부터 알 수 있듯이 글 전개에는 필요한 내용이 됩니다.) 다만 일부 주해는 본문 또는 표에 직접 삽입해도 무방하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으며 현재 상당수 불필요한 주해는 제거된 상태이나 추가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떤 식으로 본문에 첨가되는 것이 좋겠는지 의견을 작성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5:41 (KST)[답변]

IRTC1015 님의 의견은 지금 보았군요. 해당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버스조합이라든지 관련 단체에 자료를 요청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2:39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저번보다는 확실히 개선되었군요. 다만 연혁 부분이 최근 내용을 제외하면 여전히 부족해 보이고, 특히 연혁 부분에서도 시내버스 전반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삼화고속 주차장 폐쇄’라는 내용부터 나와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의 역사”를 알고자 이 단락을 본 독자는 살짝 당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관련 기관의 이용 안내(외부 링크)를 좀 과도하게 끌어쓴 느낌입니다.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이고 외부 링크를 따라가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백과사전이라면 종이에 인쇄해서 읽어봤을 때도 어느 정도 흐름이 끊어지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맨 마지막의 버스전용차로 단락에서는 외부 링크를 따라가지 않으면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개략 정도는 실어주는 게 좋을 듯하고, 하다못해 ‘다음 페이지’가 아니라 사이트 이름(‘인천광역시 웹사이트’)이라도 적어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곳곳에 산재해 있는 덜 매끄러운 문장은 읽으면서 수정해 나가면 되겠지요. :)
P.S. 네, 주 기여자 한 사람에겐 좀 무리한 요구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개선된다면 그게 더 좋은 글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8일 (월) 14:05 (KST)[답변]
버스전용차로 자체에 관해서는 링크된 내용에 충분히 잘 정리되어 있다고 보고 있으며, 또 이것을 굳이 끌어와야 할 필요도 못 느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추진 등의 현안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내용에 새로이 반영하였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인천 내의 버스전용차로는 주 5일로 축소 운영되고 있는 것 또한 확인하였으며, 이 또한 내용에 반영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7:11 (KST)[답변]

이 곳에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0:57 (KST)[답변]

의견 이전부터 항상 느껴왔고 전번에도 이야기 한적이 있었지만, 주해를 모두 제거 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별도의 주해를 필요로 하지 않고 '원문과 내용이 적절히 녹아 들 수 있게 서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보다가 보다가 보면 주해로 내려갔다가 다시 원문으로 올라왔다가 하는 점 때문에 뭐랄까, 다소 글을 보는데 번거로운 점이 없지않아 있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22일 (화) 02:45 (KST)[답변]

부분 완료 조금 전 주해를 절반 가량 줄여보았습니다. 기존의 25개에서 7개로 대폭 줄였으므로 불편함은 얼마 없을 것으로 압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26일 (토) 11:07 (KST)[답변]
  • 의견 이 문서가 알찬글 후보로 지정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 이전때 내용과 사뭇하게 다르지만 문서 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창진 시내버스 문서에서처럼 보완을 주기적으로 계속 수정작업만 해도 효력이 있어 보완작업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jws401님의 의견대로라면 어떤 부분에서 개선책이 시급할까요? --지식왕자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04:36 (KST)[답변]
저번과 이번 모두 단순히 '평가'를 받기 위한 게 업로드의 목적입니다. 이번에 새로 올라온 것도 개정이 필요한 부분을 여쭈어보고자 한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26일 (토) 11:07 (KST)[답변]
문서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개정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보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 제시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19:27 (KST)[답변]
내용이 많으면 아무래도 자연스레 중간중간 개정하거나 갱신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겠지요. 창원시내버스(옛 마창진시내버스)의 경우는 현재로서는 계속 갱신이 필요한 쪽은 '마산시 준공영제-시민버스 면허 취소'하고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인한 서술 변경' 정도밖에 없긴 하지만, 이 통합시 출범 이후로 2005년 수준의 전면적인 개편이 또 한차례 있을거란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는지라 바짝 긴장중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4일 (일) 19:50 (KST)[답변]
그렇군요. 지난 1일 마산-창원-진해 간 통합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덕분에(?) 해당 글의 주 기여자 또한 상당히 바빠질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20:16 (KST)[답변]
으음... 이로하 님이 그 글의 주 기여자셨군요...;;;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20: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