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청소년 위키탐방/2023년 1차/활동 기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물관을 가다 활동 기록

도움말[편집]

이곳은 청소년 여러분이 활동한 사진과 문서 편집 내용을 기록하는 활동 기록 페이지입니다. 편집에 앞서, 도움말과 다른 사람들이 만든 문서를 살펴보고 비슷하게 만들어 보세요.

도움말 영상

함께 탐방한 문화유산[편집]

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2
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3


국립고궁박물관

활동기록[편집]


- 사진: 사용자:Hare wiki/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국립 민속 박물관 문서: 통발 (도구), 똥장군, 망태기, 터주신, 소줏고리, 얼레, 경대, 동곳, 풍잠, 사자탈, 부항단지, 산청 전주최씨 고령댁 상여, 감실, 관자 (도구)(+생성)
- 국립 고궁 박물관 문서:


- 사진: 사용자:용인 학생/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국립 민속 박물관 문서: 동곳 (생성), 통발 (도구) (생성), 풍잠 (생성), 침통 (생성), 똥장군, 망태기, 얼레, 박가분, 한국의 소주 (소줏고리), 산청 전주최씨 고령댁 상여
- 국립고궁박물관 문서: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 어보 (명성황후 금보), 순종어차, 순종황후어차, 영친왕 일기 복식 및 장신구류 (영친왕비 적의, 영친왕비 대삼작 노리개/생성)


- 사진: 사용자:Doyoung1324/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망태기 , [순종어차] , [사자탈]


- 사진: 사용자:Mmops/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통발 (도구), 경대, 사자탈, 침통, 부항단지, 산청 전주최씨 고령댁 상여


- 사진: 사용자:Woooink3201/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망태기 똥장군 통발 소줏고리 터주신 얼레 동곳 풍잠 경대 박가분 납폐함 사자탈 침통 부항단지 산청 전주최씨 고령댁 상여 감실 영친왕비 적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 어보 (명성황후 금보) 순종어차 순종황후어차
- 사진: 사용자:Whitetiger/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
- 사진: 사용자:Rkn090908/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경대 터주 소줏 고리 소줏고리(2) 부항단지 고종황제 어세 정면 고종황제 어세(2) 감실 똥장군 (2) 민속 얼레 민속 연

남겅용 장신구 동곳 망건 화장품 박가분 어보(명성황후 금보) 결혼 납폐함 명성황후 금보(2) 침통(2) 조선왕조실록 오대산고본 손종황후 어차(2) -->

- 사진: 사용자:WhatShouldIDo134340/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 사진: 사용자:아하아하/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 사진: 사용자:Martinayumin/2023년 청소년 위키탐방
- 문서: 망태기, 똥장군, 통발 (도구), 소줏고리, 터주신, 얼레, 동곳, 풍잠, 경대, 박가분, 사자탈, 침통, 부항단지, 산청 전주최씨 고령댁 상여, 감실, 영친왕 일기 복식 및 장신구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 어보, 순종어차, 순종황후어차

후기[편집]

  • 청소년 위키탐방 제안자로서, 그리고 그냥 평범한 학생 사용자로서 작년 7월 말에 있던 활동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하였습니다. 촬영하는 대상의 특성상 저번 활동과는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변경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원활하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 계절을 고려해서 실내 위주로 활동을 진행한 협회의 세심함도 드러났고요. 이번 활동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을 활동 루트로 제안한 사람으로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참가자 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동일한 대상을 찍고 있다 보니 너무 붐비고 사진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게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도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대상으로 위키탐방을 진행한다면 촬영 대상 목록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하여 각자 찍고 모이는 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마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위키탐방처럼?).
    저번에 이어서 제 의견을 계속 경청해주시고 다시 한번 실행해주신 협회 분들, 특히 하루 전 갑작스럽게 인솔자가 바뀌었음에도 잘 진행해주신 Motoko C. K.님과(삼계탕은 맛있었습니다) 매니저 이강철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잠깐 얼굴 비춰주신 *Youngjin님과 다른 참가자 분들도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탐방 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White.t. 2023년 2월 3일 (금) 01:46 (KST)[답변]
  • 위키백과 사용자가 된지 4년 6개월 만에 처음 오프라인 행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온라인 위키백과 속에서나 뵙던 분들을 몇몇 만나뵙게 되어 조금 무서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저번 위키탐방은 을지로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라, 개인적인 마음으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역사 관련되어 박물관에서 위키탐방을 하여 즐거웠습니다. 백호님이 언급하다시피 동일한 대상을 찍느라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백호님과 저는 따로 유물을 먼저 찍고 다른 분들을 안내(?) 했기도 했었고요). 유물 코스와, 교육, 다른 안내 등을 해주신 매니저 이강철님과, 갑작스럽게 진행을 맡으시게 되셨지만 인상깊게 진행해주신 Motoko C. K.님, (백호님이 위에 맛있었다고 했는데 건더기 반이나 냄긴것은 비밀, 저는 맛나게 보양했습니다 ㅎㅎ) 비록 무서웠지만 (?)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Youngjin님, 같은 참가자로서 참여해주시고, 휴식시간에 반달러 차단을 제 눈으로 직접 보여주게 해주시고, 철없는 저의 장난을 잘 받아주신 Whitetiger님과, 다른 위키탐방 참가자 분들에게 수고하셨고, 위키백과에서 좋은 편집자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Y.S. (S, L) 2023년 2월 4일 (토) 13:46 (KST)[답변]
  • 위키피디아를 애용하고, 늘 도움받은 학생으로서 위키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에 은혜를 갚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주 사용했지만, 생각도 해보지 않은 위키피디아 활동가로서의 일도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즐거운 것을 알게 되었고요. 조금 복잡한 (적어도 제겐..) 게시 활동에 골머리 앓으며 고생했지만, 다른 한편에는 소소한 봉사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1월 28일 활동 당일에도 인솔자, 참가자분들과 함께 탐방하고 대화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과거 민족의 소박한 삶과 궁궐의 유물들을 눈과 사진첩에 담으며 박물관서 재미(!)조차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뽑자면 아무래도 단체로 움직이다 보니 해설을 읽으며 관람할 시간이 조금 촉박하거나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경우 개인 관람을 해야겠지만.. 이왕 온 거 쭉 보고 가면 좋지 않겠어요?) 이번 탐방을 통해 알게 된 것도 많고, 느낀 것도 참 많았습니다. 교육, 안내 등을 도맡아 해주신 구인애 인솔자님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분들께 좋은 경험, 좋은 기억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 -- Woooink3201 (김우인) 2023년 2월 5일
  • 위키피디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참가하는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세벽부터 부산에서 올라오느라 피곤하기도 했지만 위키피디아에 나름의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뿌듯함과 처음인데도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신 메니저님과 유저분들 덕분에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원래 제가 기존에 편집하던 다른 위키와 문법 체계가 많이 달라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대표적으로 취소선도 양 끝에 --가 아닌 del을 쓴다던지메니저님께서 다른 유저분들의 사용자 문서를 왔다갔다 참고하면서 많은 도움이 됬던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했고(삼계탕이라니) 서로 이름이나 사용자명도 묻지는 못했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나름 오랜만에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왔는데, 실내 조도가 낮은 박물관 안에서만 활동할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조리개를 열 수 있는 렌즈를 가져올걸 그랬습니다. 공간적으로 제약된 곳에서 많은 인원이 몰려다니는걸 아쉽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번 활동처럼 일사불란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그 단점이 많이 상쇄됬던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 편집하면서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그때 얼굴을 뵌 분들이 생각보다 엄청난 분이셨군요. 나중에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있으면 참가하고 싶습니다.(차기에 영남지방에서 하는 활동도 생겼으면!) :) --Hare wiki 2월 5일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