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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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극장의 광고.

국도극장(國都劇場)은 서울특별시 을지로4가에 1913년부터 1999년까지 있었던 영화관이다.

역사[편집]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경성부 황금정(지금의 을지로)에 황금연예관이란 극장을 세웠다. 그리스풍의 대리석 건물로서, 1925년에는 '경성보창극장', 1936년에는 '황금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광복 이후 1946년 신축 개관하면서 ‘국도극장’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1923년에는 일본인 감독이 제작한 <춘향전>이 개봉되었고, 광복 후 1955년에 다시 한번 <춘향전>이 개봉되기도 하였다.

1999년 건물을 허물고 호텔을 세우기 위해 폐관하였다. 이 때 건물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개축을 못하기 때문에 건물주가 서둘러서 철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1][2] 지금은 호텔국도가 자리해 있다.

참고 문헌과 각주[편집]

  • 전국역사지도사모임 (2016년 11월 30일).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 유씨북스. 27쪽. ISBN 9791195695935.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