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2월/SouthSudan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추가 선출

후보: SouthSudan

SouthSuda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4월 26일 0:00 (KST)부터 2014년 5월 10일 24:00 (KST)까지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2011년 12월 위키백과에 가입하여 본격적인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찾기도 하고, 구경도 하곤 했으나, '활동'을 한 것은 아닙니다. 2014년 4월이니 활동을 시작한지 2년하고 4개월이 됐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시간이 없기도 해서 중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그래도 제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21:39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2014년 4월 19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래는 이런 거에 별다른 관심 없이 그냥 문서 편집/생성 따위의 평범한 활동만을 해 왔으나, 최근들어 일부 관리자들의 실정으로 위키백과의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환경이 오염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실정으로 인해 중재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하고 사실상 '꼭두각시'로 전락하는 것에 충격을 받아, 기어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하고, 위키백과를 위한 좋은 위원이 되겠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21:39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변: 아니오,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에서 전해드렸듯이, 그동안 저는 평범한 활동만을 해 왔을 뿐, 정부의 '정치'에 해당되는 그 어떠한 활동조차 하지 않았으며, 관심조차 갖지 않았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2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3기 본선거에서는 2번과 6번으로 두번 질문되어 합쳤습니다.)
      • 답변: 왜 중재위원일까요? 어떠한 문제(예를 들면 두 사람 간의 다툼이라던가)에 대해 중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니깐 중재위원이죠. 중재하는 것은 즉, '중립'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약에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고 그런다면, 중재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 답변: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짧고 간단하게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를 하나의 '나라'로 보자면, '중재위원회'는 '국회(또는 의회)'와 같은 격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3권 분립(입법-사법-행정)인데, 여기서 중재위원회는 '입법부'에 해당하는 거죠. 관리자의 경우는 '행정부'에 해당하는 거죠. 그런데 이 3권 분립이 지켜지려면, 입법부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중재위원회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해야 위키백과의 민주주의가 지켜지는 것이고요. 물론, 현재 중재위원회가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리자들의 횡포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거나, 어떠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약하다',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한다는 게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사실, 아무리 힘이 없다고 해도 무리한 물갈이를 강행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해결 방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현재 중재위원회가 좀 더 힘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할 수 있는 것 같네요.--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답변: 당연히 찬성해야 할 부분이며,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까 말씀을 드렸듯이, 중재위원회는 정부의 '입법부'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관리자는 '행정부'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행정부의 횡포나 실정으로 문제가 불거질 경우, 입법부가 그것을 견제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입법부는 행정부가 권한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도 중재위원회가 관리자를 견제하는 것은 필요한 부분입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5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답변: 뉴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는 국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이러다보니 결국엔 지체되어 소멸되기 마련입니다(예를 들자면 과거 참여정부가 내세운 '4대 개혁 입법'이라던가). 그리고 보면 국회의원을 '개'에 비유하거나 혹은 "국'개'의원" 등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국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니깐 그러는 거죠. 만약에 서로 수월하게 합의를 하고 이해하고 그런다면, 이런 문제가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서로 자기 의견만 무작정 강조하고 그러다 보니깐 대립으로 이어지는 거고, 결국 이를 해결할 시간에 싸움만 일어나는 거죠. 중재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수월한 합의를 해야 중재가 되는 것인데, 오히려 자기 의견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이견을 무시하려는 태도가 결국 중재를 지체시키는 요인입니다. 서로 합의를 해야 중재가 되든 말든 하지, 자기 의견만 강조하고 "내가 옳다"는 식으로만 한다면, 어떻게 중재가 되겠습니까?--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6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답변: 사실 중재위원회에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도, 이 '위키백과'라고 하는 사회에는 수많은 싸움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혹시나 중재위원들이 이를 발견한다면, 요청이 들어온 게 아니더라도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위키백과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모르는 초보자들을 도와주는 것도 중재위원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7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 8번 질문 (2014년 4월 19일 (토) 22:32 (KST) 추가) :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가 지연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뭐고 입후보를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 답변: 위키백과에도 '민주주의'란 존재합니다, 아니, 꼭 필요한 것입니다. 민주주의란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제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님의 질문대로 현재 중재위원회 선거가 지연되고 있는데, 원래 2013년 12월에 예정된 선거가 이렇게 4개월이 지나도록 치러지지 않는다는 것은 즉, '참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그냥 "나만 잘 되면 땡이지"라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그러는데, 그러니 누가 이런 정치를 하고 싶어 할까요?
      • 입후보를 활성화하는 방법이라면, 일단은 '추천'밖에 없습니다. 서로가 '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해서, 입후보를 유도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네요.--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22:11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 민주주의 라는 말을 하셨는데, 백:아님#민주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9일 (토) 22:27 (KST)[답변]
  • 질문 관리자와 중재위원회 간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22:34 (KST)[답변]
    • 답변: 위의 분당선님의 질문에서 미리 답변을 해드렸는데, 관리자는 '행정부', 즉 대통령과 그 내각같은 존재이며, 중재위원회는 '입법부', 즉 국회(또는 의회)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관리자의 경우, 그 지위가 높기 때문에, 횡포나 실정으로 위키백과 공동체의 질서를 흐려놓을 수가 있죠. 중재위원회는 이를 저지할 권한, 아니, 의무가 있으며, 또 일반 사용자들간의 다툼을 해결할 의무가 있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질문 대통령제내각제에 대한 견해를 서술해 주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10:03 (KST)[답변]
    • 답변: 대통령제는 '대통령 중심제'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대통령이 중심이 되는 체제입니다. 대통령이 큰 권한을 쥐며, 모든 국정을 총괄할 수 있고, 또 국회(또는 의회)의 법안 통과를 저지하거나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법부와 행정부가 엄격히 분리되며, 이를 통해 입법부가 대통령/행정부의 횡포와 실정을 저지할 수 있는 통제 장치, 여과 장치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고요. 반면 내각제는 '의원 내각제', '내각 책임제' 등 다양하게 표현하곤 하는데, 말 그대로 내각, 즉, 국회(또는 의회)가 중심이 되는 체제입니다. 여기서는 국가 원수가 아주 작은 권한만을 쥐며, 국정 총괄에 큰 제약을 받습니다. 대신 국회의 수장이 중심이 되죠. 그러나 모든 국회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정치를 하며, 또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밀접한 관련을 맺기 때문에, 내각이 의회를 불신임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별다른 여과 장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위키백과의 경우는 어떻게 보기도 애매한데, 간단히 말하자면 그냥 둘이 혼합된 체제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체제를 '이원집정부제(또는 반대통령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의 비상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을 뿐, 실제로 내각제에 입각하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이원집정부제라고도 할 수 없네요. 사실, 위키백과에서는 대통령제처럼 관리자들의 권한이 강하기 때문이죠.--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1:48 (KST)[답변]
  • 질문 그 동안 1기와 2기 중재위원회에서 중재 요청에 대한 거부율은 대략 85% 정도 입니다. 이 때문에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나마 접수되어 처리된 중재 요청들에 대한 결과도 대체로 일방의 차단 혹은 쌍방의 편집 제한 조치 등의 경우가 많아, 사실상 재판소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접수 거부된 중재 요청들도 분쟁 해결이 되거나 합의가 이뤄지기 보다는 일방이 위키백과를 완전히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의 중재위원회가 바꿔나가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19:59 (KST)[답변]
    • 답변: 님의 질문을 보니 충격적인데요, 과거의 중재위원들을 잘 모르지만, 이런 문제라면... 아무래도 중재위원으로서 부적격한 사람들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보면, 아무래도 많은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운영'에 대해 관심을 전혀 갖지도 않고, 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무작위로 투표해서 생긴 결과가 아닐까요? 이러고 보면, 진짜로 바꿔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업무 태도가 불성실한 장/차관급 공직자들을 해임하듯이, 이렇게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이 부적격한 사람들은 그 직을 박탈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게... 일단은 최선의 조치인 것 같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1:19 (KST)[답변]
      • 과격한 표현이여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 질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유 없이 거부한 것은 아닙니다. 또, 접수 거부되었던 중재 요청안들이 중재위원회와는 상관 없이,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일방이 완전히 떠나는 경우가 있다는 예를 든 것이였습니다. 사견을 덧붙이자면, 중재위원 개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3:49 (KST)[답변]

찬성표는커녕 순 반대표 뿐이네요. 준비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도 반대표만 나올 것으로 판단, 2014년 4월 29일부로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당분간 출마하지 않고 일반적인 편집 정도만 하겠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3:05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반대

  1. 반대 백:아님#민주주의에다가 삼권분립을 억지로 끌고 오는 등 정책 이해가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0:03 (KST)[답변]
  2. 반대 백:아님#민주주의, 투표는 악입니다 (수필). 위키백과의 총의 형성 방식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었다고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26일 (토) 10:21 (KST)[답변]
  3. 반대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12:37 (KST)[답변]
  4. 반대 위에서 반대한 분들의 의견에 동의하고, 덧붙이면 투표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민주주의 또한 투표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4년 4월 26일 (토) 20:01 (KST)[답변]
  5. 반대 백:아님#민주주의에 삼권분립 논의로 반대합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26일 (토) 22:10 (KST)[답변]
  6. 반대백:아님#민주주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주장하시는것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5:36 (KST)[답변]
  7. 반대 민주주의 발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림(瀚林) 토론·기여 2014년 4월 28일 (월) 19:24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후보자가 자진 사퇴 했으므로, 선거를 부결로 종료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