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2년 7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7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trainholic(박틱스짱또6)의 새출발을 요청합니다.

일단 한 마디. 야! 올 것이 왔다! ...자, 어떻게 할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6월 20일 (수) 20:00 (KST)[답변]

사용자 토론에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라고 분명 권고를 드렸는데, 곧장 중재 요청으로 넘어왔군요. 다중계정을 만들어서까지 중재 요청을 해야 했는지는 의문인데, 그건 그거고 일단 생각을 해볼 문제군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1일 (목) 08:50 (KST)[답변]
박틱스짱또 사용자 토론을 보시면 이미 차단 재검토를 거치긴 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6월 21일 (목) 18:21 (KST)[답변]
그 이후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고 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이후─본인이 생각하기에의 자숙의 시간 이후─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한 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1일 (목) 21:10 (KST)[답변]
차단 재신청에 대한 처분은 5월 12일에 이루어졌고, 실질적인 토론은 4월 7일 종결인데, 토론 종결일을 기준으로 봐도 아직은 재검토를 하기에는 시기 상조입니다.--이강철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20:44 (KST)[답변]

말 그대로 '자숙'은 스스로가 결정하는 기간동안 근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가 그 기간의 짧고 김을 판단한다는 것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사용자가 얼마나 반성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를 파악해야하고 이 것으로 미루어보아 해당 사용자가 기간과 관계없이 '자숙'을 제대로 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토트(dmthoth) 2012년 7월 5일 (목) 07:26 (KST)[답변]

전 접수 거부기각 의견을 제시합니다. 기간도 문제였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클린 스타트를 하였다는 점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6일 (금) 13:17 (KST)[답변]
기각 의견 냅니다. 우선, 자신이 진정으로 반성한다고 판단한다면, 차단 재검토 신청을 먼저 거친 다음, 그럼에도 안 된다면 중재위에 요청하는 것이 옳겠지요. 관리자가 재검토를 기각한 것도 아니고, 이 요청이 중재위에서 접수가 될 요청이면, 관리자에 의한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도 충분히 받아들여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각하고 관리자에 의한 차단 재검토로 내려보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7일 (토) 03:25 (KST)[답변]
보류합니다. 정족수 계산에서 빼 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7월 12일 (목) 10:03 (KST)[답변]
기각 의견입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 이상의 차단 재검토 요청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13일 (금) 23:53 (KST)[답변]

마지막 논의로부터 9일이 지났으며, 현재까지 거부 의견 1명, 기각 의견 2명, (보류 1명) 인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중재위원께서도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2일 (일) 11:42 (KST)[답변]

아, 저 역시 거부가 아닌 기각으로 바꿉니다. 용어를 잘못 선택했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7일 (금) 23:03 (KST)[답변]
저도 보류하도록 하곘습니다. 정족수에서 제외해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7월 28일 (토) 10:03 (KST)[답변]

총 7명의 중재위원 중에서, 회피 중재위원 2명(Hijin6908, 토트)을 제외한 정족수 5명 중에서 기각 의견이 4명(이강철, 가람, 도약, 관인생략), 무응답이 1명(케골)으로, 해당 중재 요청은 기각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9일 (일) 00:38 (KST)[답변]

장기간 접수가 결정되지 않는 요청

신천지예수교 중재 요청에 대한 접수 검토가 벌써 한달하고도 이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속히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는데, 이 참에 만약 접수 요청이 한달 이후에도 결정되지 않으면 자동 기각되게 하는건 어떤가 합니다. 애초에 중재위원회가 접수 결정도 못하고 질질 끈다는 것이 해당 분쟁이 중재위원회에 올 정도의 수준인지 애매하다는 의미니까요.--토트(dmthoth) 2012년 7월 5일 (목) 07:22 (KST)[답변]

한 달은 짧지 않나요? 신청자가 신청을 하고, 그것을 피신청자가 확인하는 시점, 확인 후에 의견을 정리해서 올리는 시점, 그것을 지켜보고 접수 요청을 검토하는 시점, 의견이 덧대어지거나, 중재위원끼리 의견을 주고 받는 시점까지 하면 좀 빠듯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5일 (목) 10:55 (KST)[답변]
그러면 최대 두달로 정합시다. --토트(dmthoth) 2012년 7월 6일 (금) 22:40 (KST)[답변]
제가 중재위원회 의사록을 6월달부터 주시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몇몇 중재 토론이 있었다는 걸 보지 못한 것은 저의 큰 잘못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오랫동안 확인하지 못하는 중재위원이 많을 수도 있으니, 2달 정도는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13일 (금) 23:58 (KST)[답변]
날짜를 정해둔다 한들, 지금과 같이 중재위원들 사이의 공백(의사록 참여 없음)이 생긴다면, 날짜는 정하나 마나, 하는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9일 (일) 00: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