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한국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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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편집]

  • 사용자:Altostratus 제안: 좋은 글을 목표로 보강해보고 있습니다. 문서를 보강하는 데 있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제안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북한 관련 서술 문제에 있어 적당한 출처가 있으면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 동료평가에도 올려보았습니다만, 의견이 없어 그냥 바로 올려봅니다. / 2017년 4월 26일 (수) 20:03 (KST)[답변]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찬성 --Handan99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14:41 (KST)[답변]
의견 바로 반대의견 내기에는 망설여져서 일단 의견 딱지 답니다. 죄송하지만 아직 내용 서술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는 문서수 돌파가 끝일까요? 또 그 특징은 한국어와 한글의 쓰임새에 대한 것으로만 다뤄야 할까요? 다른 언어판과는 다른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특징은 더 없을까요? 언론 보도에 등장한 사례는 저것이 끝일까요? 이밖에도 많은 의문이 드는데 Leedors님께서 한번 더 빠진 부분까지 폭넓게 고려해주시고 채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9일 (토) 23:09 (KST)[답변]
적당한 출처를 찾는대로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14:58 (KST)[답변]
의견 일단, 읽어보았습니다만, 역사 문단 마지막 부분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 자체를 갑자기 기술하기엔, 지금까지 그 문단에서 서술했던 내용과는 꽤나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온 것이라 조금 생뚱맞습니다. 2015년부터 활동했기 때문에 2015년 이전에는 저런 사업이 전혀 없었다면 이해할 수 있기도 합니다만. 다른 의미로는 저런 행사 자체가 있었다는 사실은 있겠으나, 그때까지 기술했던 이야기보다는 조금 작은, 말 그대로 "행사"입니다.
또한, 가령 페미위키 관련 문단을 기술한다 쳤을때, "남성편향적인 문서가 많다"면 그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징에 써도 무방한 이야기를 역사에 썼기 때문에, 흐름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의 38만개 문서가 몇 %가 남성성을 띄고, 몇 %가 여성적인지.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남성 문서가 여성 문서보다 많기 때문에 남성 편향적인 사이트다.. 라는 식의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27일 (토) 10:4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가 이어져 오면서 이뤄졌던 행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한번 기술해보았습니다. 뉴스에도 나온바가 있었고요. 그렇게 어색한 기술인가요? 생각보다 적을 게 적어서 있는 것 없는 것 찾아서 써본 것이긴 합니다만.--Leedors (토론) 2017년 5월 28일 (일) 22:32 (KST)[답변]
네. 상기 두 줄을 제외하고서 역사 문단은 거의 대체적으로 양적인 측면에서 위키백과의 성장을 기술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위키백과의 시작, 38만개 문서 중에서 특히 괄목할만한 문서들 (최초/10만/20만/30만번째 등)을 기술하는데 그칩니다. 개별 사업 역시 따지고보면 위키백과의 역사겠죠. 그런데 그제까지 서술했던 내용과는 궤를 달리함은 명백하다고 생각되며, 오히려 백과 자체의 역사보다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역사나 관련 사업에 관한 기술에 가깝지 않을런지요. 15줄도 안되는 역사에 약 13년 가까이 된 사이트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적고 있는데, 그 두 사업이 "위키백과"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직접적이고 괄시할만한 효과를 거둬, 특별히 10만번 째 문서, 20만번 째 문서와 어깨를 나란히 해 적힐만한 비중인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위키의 역사라고 할만한 서술은 오히려 저런 기사가 아니라, 중요 정책과 지침을 결정했던 과거의 사용자들의 총의와 합의들이 위키백과의 역사라고 할만하다고 봅니다. 문화재 사진 촬영건이나 타 위키와의 콜라보 같은 것이, 과거의 합의를 통한 공동체의 규범과 규칙들을 만들었던 행위보다 역사적이라는 것처럼 보이기에 전혀 납득하긴 힘들거든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29일 (월) 17:38 (KST)[답변]
지적하신 사항을 받아들여 해당 내용을 삭제해봤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5월 29일 (월) 18:42 (KST)[답변]
찬성 사진 자료가 한두개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실물 없는 디지털에 관한 주제라는 한계 그리고 협회 관련 사진들을 올리기엔 이미 협회 문서가 있는 관계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토트 2017년 6월 18일 (일) 01:09 (KST)[답변]

장기간 후보 선정에 반대 의견이 없었고 좋은 글로 선정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선정 작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17: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