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문화재 반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화재 반환

좋은 글로 추천해봅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5일 (일) 15:21 (KST)[답변]

의견 견해 문단을 확실히 늘렸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2012년 1월 19일 (목) 17:02 (KST)[답변]
답변 견해 단락을 늘려보았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9일 (목) 19:04 (KST)[답변]
의견 '해외 문화재'라고 하면 '어느나라의 해외'인지 헷갈립니다. 다른 언어판처럼 문화재 반환 문제로 고치는 게 어떨까요?--Reiro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15:21 (KST)[답변]
답변 해외 문화재는 특정 국가의 문화재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제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해외문화재에서 따왔습니다(링크). 다른 언어판은 문서를 다 만들고 나서 존재를 알게 되어 추가를 해놓았는데 표제어를 문화재 반환 문제로 고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되네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0일 (금) 15:47 (KST)[답변]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말 그대로 한국인을 위한 사전입니다. 여긴 한국인 뿐 아니라 '한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한 곳이니, 중의적인 표현인 해외는 피하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2:26 (KST)[답변]
Reiro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어느나라의 해외'인지 알 수 없다면 오히려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는 표현이 아닌지요. 내용도 특정 국가에 전적으로 해당하지 않는 서술이니까요. 국내 - 국외/해외의 구분은 어느 국가나 해당하는 문제이니까요. 문화재 반환이라는 표제어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어판에서는 문화재 반환 문제라는 표제어에 대해서는 중립성과 관련하여 토론이 있는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1일 (토) 13:4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해외 문화재보다는 "문화재 반환"이 더 취지가 맞다고 봅니다. 해외 문화재라고 하면 단순히 해외에 있는 모든 문화재를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영어판에선 Art Repatriation (예술품 반환)으로 되어있던데 문화재가 딱히 예술품에만 국한된건 아니니까 문화재 반환으로 표제어가 바뀌면 좋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1일 (토) 13:48 (KST)[답변]
완료 문화재 반환이라는 표제어로 이동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1일 (토) 13:58 (KST)[답변]
찬성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23일 (월) 21:52 (KST)[답변]
의견 한국 문화재 현황에서 표를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 관한 글이 아니니 만큼 표를 적당히 줄이는 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월 25일 (수) 11:43‎ (KST)[답변]
문화재 보유 수가 1,000점 이하 국가는 삭제할까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5일 (수) 13:24 (KST)[답변]
2,000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1월 25일 (수) 13:38 (KST)[답변]
완료 2,000점 이하는 삭제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5일 (수) 15:46 (KST)[답변]
하지만 수가 적다 하더라도 다른 나라에 나가있는 문화재도 그리 의미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냥 이 나라엔 얼마, 저나라엔 얼마 정도로 주석이나 주해에서 서술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도표에다 그 문화재연구소 출처를 달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5일 (수) 16:03 (KST)[답변]
일단 표의 제목은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현황 (2,000점 이상)’이라고 해서 2,000점을 명시했고, 출처 부분에는 해당 기사를 각주로 달아놓았습니다. 2,000점 이하 국가는 주해로 돌려 서술하겠습니다.--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5일 (수) 16:18 (KST)[답변]
의견 사진이 문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라오콘 군상, 몽유도원도, 로제타석 사진 등은 현 위치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는 데 사진을 지우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Nt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3:10 (KST)[답변]
사진을 살리기 위해서 라오콘, 몽유도원도, 로제타석의 위치를 조정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6일 (목) 23:28 (KST)[답변]
내용과 서로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별 사례에 있는 사진의 경우에는 사례와 사진이 일치합니다. 견해, 반출, 환수 문단에 알맞은 사진이 있다면 유적 및 유물 사진 이외에도 다른 사진으로 대체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23:18 (KST)[답변]
완료 지적하신 사진은 문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8일 (토) 00:04 (KST)[답변]
의견 합법 문단이나 바깥 고리 문단은 '우리나라' 중심으로 내용이 치우쳐 있는데 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00:11 (KST)[답변]
답변 단락에 언급된 협약 이외에 내용을 보강하고 싶은데 적절한 소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9일 (일) 22:14 (KST)[답변]
찬성 주해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7일 (금) 12:33 (KST)[답변]
찬성 표제어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결정하기에 많이 망설였었는데, 지금은 내용도 많이 안정되어 있고 표제어도 확실히 정해져서 다행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21:09 (KST)[답변]
찬성 더 소스가 없다면 어쩔 수가 없네요. 찬성합니다. --Nt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2:25 (KST)[답변]
반대역사는 잘 모르지만 이 문선 좀 부족해 보이네요. 문화재 반환 문제가 불거진 배경도 있을 테고 관련 역사도 있을텐데... 당장 영어판과 견줘도 이건 군데군데 빠진 게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3:56 (KST)[답변]
답변 애초에 이 문서를 작성할 때 영어판은 참고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31일 (화) 14:49 (KST)[답변]
깔끔하네요.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6:01 (KST)[답변]
  1. 가독성을 고려한 잘 짜인 한 편의 글이어야 합니다.
    • OK 글의 짜임새가 좋고 편집 지침을 준수하며 개요 문단에 본문을 잘 축약했습니다.
  2. 충분한 분량이 있어야 합니다.
    • OK 문화재 반환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과 더불어 사례들을 들어줌으로서 폭넓게 문서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3.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OK 비중립적인 기술보다는 사실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정책과 지침을 준수합니다. 또한 다양한 출처들이 신뢰도를 줍니다.
  4. 가능한 경우에는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충실히 활용해야 합니다.
찬성-- 분당선M (T · C.)2012년 2월 4일 (토) 15:46 (KST)[답변]
찬성 깔끔하고 좋은 글입니다. --니즈군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4:19 (KST)[답변]
의견위에서도 반대 의견 냈는데, 양만 따져도 영어판에 밀립니다. 무슨 서대구화물역처럼 다룰 정보가 적은 것도 아닌데 여기선 다루는 '배경', '논란' 등 정보는 아예 없네요. 대체 위에서 찬성표 주신 분들은 뭐 참고하신 겁니까?--Reiro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5:54 (KST)[답변]
답변 영어판이 참고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어판과 똑같은 구성을 갖출 필요도 없겠지요. 언급하신 영어판의 논란 단락은 한국어판에서 견해 단락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판 문서도 완벽한 문서가 아닙니다. 영어판은 배경이 문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구체적 사례는 미진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영어판의 논란 부분은 확인 가능한 출처를 요구 받은 단락입니다. 한국어 문서에서 보충이 필요하다면 배경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2월 5일 (일) 17:01 (KST)[답변]
완료 배경에 해당하는 역사 단락을 추가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2월 5일 (일) 19:59 (KST)[답변]
저도 단지 참고용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영어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빠진 부분도 너무 많습니다. 가령 '견해' 문단에서 "문화 국제주의를 주장하는 국가들은 문화재를 현재 보유한 국가의 대형 박물관이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물을 전시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문화재 보존 기술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당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더 잘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반론은 꽤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여기엔 없네요. 이전의 느낌표에서 74434만 보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반론이 나오더라고요. 천리주단기님이 여기에 정성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두고 이런 말 하기는 죄송합니다만 동료평가를 한 번 거치고 다시 올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0:53 (KST)[답변]
혹시 Reiro님께서 해당 내용에 대한 적절한 반론이 있다면 출처와 함께 보충해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2월 6일 (월) 17:07 (KST)[답변]
보충해 달라면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이 문서는 아닙니다. '합법'도 대한민국의 경우에만 치중해 있고 그 밖에 여럿 부족한 점이 띄네요. 괜히 떨어뜨리려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분들과 다시 한다음에 올렸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21:12 (KST)[답변]

선정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9: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