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고속도로'의 명칭은 '고속국도'가 맞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 고속도로의 명칭은 법적으로 고속국도가 맞는 것이며, 고속도로는 ex(한국도로공사)에서 '도로'라는 말을 홍보키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되려 고속국도로 접속하면 고속도로로 넘어가는 것이 용어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알짬선생2007년 10월 7일 (일) 00:43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대한민국의 한국도로공사에서 정한 표기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럴경우 사용자들끼리 토론과 논의를 통해 어떤 표제어를 선택해야될지는 생각해봐야 겠죠.--해피해피2007년 11월 6일 (화) 12:03 (KST)[답변]
사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여러 개의 항목이 생기면, 목차가 자동으로 생성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연습장에는 __NOTOC__라는 명령어가 {{연습장 안내문}}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목차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강제로 목차를 만들고 싶으면, __TOC__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 --정안영민2007년 9월 1일 (토) 14:32 (KST)[답변]
__TOC__이나 __NOTOC__이 입력돼 있지 않은 문서에서는 섹션이 4개 이상이면 자동으로 목차가 생깁니다(그 위치는 첫 섹션 위입니다). 4개가 안 되면 목차가 안 생기고요. __TOC__과 __NOTOC__은 그 규칙을 무시하고 1. 무조건 목차를 생성하거나(__TOC__) 2. 무조건 생성하지 않게(__NOTOC__)하는 겁니다. __TOC__은 목차가 있었으면 하는 위치에 입력하십시오. 예컨대 첫문단 밑에 __TOC__을 쓰면, 본문에서는 첫문단 아래에 목차가 생성될 것입니다. ― Yes0song2007년 9월 5일 (수) 12:10 (KST)[답변]
아래는 틀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여기에서 매개변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틀을 만들거나 고칠 때에는 틀의 이름 앞에 틀:을 붙인 문서를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어, {{토막글}} 틀을 편집하고 싶을 때는 틀:토막글을 편집하면 됩니다.
[편집] 매개변수
틀 내부에서 매개변수를 이용하려면 {{{1}}}와 같이, 각 매개변수의 순서 값을 중괄호 세 개로 감싸줍니다. 만약 틀을 사용할 때
{{사용하려는 틀|123|456}}
와 같이 사용하였다면, {{{1}}}에는 123, {{{2}}}에는 456의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매개변수에 이름을 붙인 경우에는 {{{매개변수 이름}}}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려는 틀|값1=123|값2=456}}
{{{값1}}}=123, {{{값2}}}=456
그리고 어떤 문서를 링크할 때, 링크된 문서안의 특정 세부제목으로 바로 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특정 세부제목으로 바로 가게 할려면 [[대한민국#기원]] (대한민국#기원)과 같이 # 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틀을 쓸 때, {{토막글|메롱}} 과 같이 | 를 구분기호로 하여 틀에 일정한 값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이걸 매개변수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거기 있네요. -- 피첼2007년 9월 1일 (토) 20:07 (KST)[답변]
영문위키가서 한국대학을 쳐보니까 한국대학이 쫙 나오네요. 그런데 A부터 D까지는 거의 파란색으로 링크가 걸려있었습니다. 그 밑에는 아직 못한부분도 많던데요. 그러면 지금 A부터 순서대로 편집하고 있는겁니까? 그럼 언제쯤 다 채워질까요? 이것에 대해 누구 아는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Shim2007년 9월 21일 (금) 20:08 (KST)[답변]
영어판 사정은 영어판에 맡겨야 합니다.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거기서 작업해도 여기 한국어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유명한 대학이 아니면, 다른 대학에 대한 자료가 너무 적어서, 해당 대학의 학생이 아니면 문서를 생성하고 내용을 채우는건 무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Shim님도 다니시는 대학이 있으시면, 해당 대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써주셨으면 합니다. --크렌베리2007년 9월 21일 (금) 23:06 (KST)[답변]
유로 문서 편집을 하다보니 생소한 외국 지명이 나오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조금이라도 알려진 경기장이면 어떻게라도 인터넷을 찾아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이 경우가 그렇겠군요. IPA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BongGon2007년 9월 29일 (토) 12:32 (KST)[답변]
한 페이지씩 가리키는게 권장되지만, 각 언어판마다 문서 생성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언어판마다 문서가 꼭 그렇게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주로 다대일 연결이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 경우 가장 중심이 되는 문서와 연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아마 인터위키 하나만 제거하면 봇이 나타나 자동으로 추가할겁니다. (..) 모든 페이지 수정해야해요. --퇴프2007년 10월 4일 (목) 14:59 (KST)[답변]
중국어 페이지에도 안면몰수하고 토론 페이지에 영어로 "여차여차하니 확인해서 지워주셈"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뭐 누군가 보고 해주겠죠... (묵념.) 그나저나 봇이 저를 그렇게 미워하진 않는 모양이네요. (다행이다...) Atreyu2007년 10월 5일 (금) 17:28 (KST)[답변]
정비용 틀 말인가요? 영어판은 얼마 전에 정비 틀의 양식을 통합해서 간단한 문법으로 틀을 만들 수 있게 되었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 전의 영어백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런 틀을 가져오시려면 틀 문서의 역사를 보시고, 양식 통합 이전(2007년 9월 15일 이전쯤)의 것을 복사해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2007년 10월 5일 (금) 18:16 (KST)[답변]
en:Template:Infobox_Currency 이 문서가 해당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표에 사용된 틀입니다. 표의 기본적인 양식을 별도의 문서로 만들어, 다수의 문서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똑같은 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직 이 틀은 한국어 위키백과 쪽에 없는 것 같으니 하나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쪽 문서를 사용자 문서에 복사해두시고 번역하면 좋습니다. 통화 문서 기여, 힘내시기 바랍니다! --퍼플렉싱2007년 10월 6일 (토) 20:06 (KST)[답변]
학술적인 용어에 해당되니.. 어설프게 발음 그대로 쓰는 것 보다는 학계에서 어떻게 쓰는가를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를 보아, 그냥 '중고일본어'로 쓰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거, 대략 어떤 분이 요청을 했는가 감이 옵니다만.. ^^;) -- tiens2007년 10월 1일 (월) 15:15 (KST)[답변]
외국인인 것 같고 영어화자인 것 같은데, 저더러 메타위키에서 영어로 쓰여진 두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보랍니다. 혹시 제가 못하면 다른 사람이라도 구해서 번역을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히 들어왔어요. 혹시 다른 분들 중에 정확히 번역할 줄 아시는 분?(대충 의미상으로는 알겠지만 번역을 한다는 건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서요) BongGon2007년 10월 7일 (일) 04:52 (KST)[답변]
However, due to an upcoming review of venues eligible to host the Champions League Final (announced by UEFA President Michel Platini on 6 June 2007) this decision could be reversed, and a stadium with enhanced turnstile and ticketing technology chosen instead.
하지만, 곧 있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주최지 시찰(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2007년 6월 6일 발표한) 때문에 이 결정은 번복될 수 있고, 더 좋은 개찰구나 티켓 발급 기술을 갖춘 경기장이 대신 선택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싱2007년 10월 9일 (화) 23:16 (KST)[답변]
공통 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2D로 된 작품, 서예품이나 그림같은 경우는 작가의 사망한지 70년 이후는 대체로 퍼블릭 도메인으로 인정됩니다. 그런데 서적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장 한장 따지면 평면이 2D이지만, 책을 양감이 보이게 전체 보이게 찍으면 3D가 되고, 이것을 찍은 사진가의 권리도 따로 있을 듯 싶은데요. 조선왕조실록이나 동국정운 등에서 사진을 추가하고 싶은데 이것이 퍼블릭 도메인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케이준 라임2007년 10월 8일 (월) 21:30 (KST)[답변]
아래의 예제와 같이하면, 생각치못한 빈공간이 생겨서 사이가 벌어지고, 저 부분이외에는 자동적으로 onlyinclude로 감싼것과 같은 효과가 나기 때문에, 인터위키와 분류를 넣을때 noinclude를 벗어난 자리에 넣으면, 그것마져 추가되서 분류와 인터위키가 꼬이게 되죠. includeonly만 써서 감싸면, 그 부분은 문서에서 가져다 쓸때까지는 눈에 안보이게될뿐, noinclude에서 벗어난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죠. 틀에 인터위키 봇을 돌렸을때 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noinclude를 가급적 자제하자는 의미에서 분류한거겠죠. :P --크렌베리2007년 10월 9일 (화) 22:43 (KST)[답변]
그것도 그렇지만 저 자체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 내용과 noinclude가 다른 줄에 들어가 있죠. 이렇게 되면 실제 틀이 들어갈 때에는 첫줄뿐만 아니라 줄바꿈 문자가 같이 들어갑니다. 즉,
# {{찬성}} -- A
# {{찬성}} -- B
는 다음과 같이 변환됩니다.
# [[그림:Symbol support vote.svg|16px]]'''찬성'''
-- A
# [[그림:Symbol support vote.svg|16px]]'''찬성'''
-- B
이렇게 레이아웃이 완전히 깨집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면 내용이 끝나는 바로 다음에 noinclude를 붙여 써야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onlyinclude만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Klutzy2007년 10월 10일 (수) 00:42 (KST)[답변]
영어판의 그림 중 저작권이 있는 것(대개 그림 설명문에 빨간색 ⓒ 로고가 붙어 있음)은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로 가져오시면 안됩니다(한국어 위키백과는 공정 사용이 인정 안 되므로). Public Domain, GFDL이거나, 저작권자가 자유로운 사용을 허가한 그림(아마 그림 설명문에 녹색으로 ⓒ 로고가 붙어 있을 겁니다), 또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그림(위키백과 로고 등)이면 한국어 위키백과로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이런 파일은 이미 공용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영어판에만 직접 올려진 경우는 드뭅니다. 혹시 퍼오고자 하는 그림이 영어판에만 올려져 있고 공용에는 올라와 있지 않다면, 웬만하면 공용에 올리시고,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공용에 올리면 한국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용에 파일을 올리신 뒤에는 영어판의 그림 문서를 편집하여 {{subst:ncd}}를 입력하여 주십시오. 이것은 현재 공용에 해당 그림 파일이 있으니, 영어판에서는 삭제하라는 뜻입니다(해당 그림이 이미 공용에 있으면 굳이 영어 위키백과에 남겨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영어판의 관리자가 확인하여 해당 그림을 지울 것입니다. ― Yes0song2007년 10월 15일 (월) 21:58 (KST)[답변]
American Society of Travel Agents는 무엇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곳일까요?
American Society of Travel Agents는 무엇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곳일까요?
가입 후 이메일 인증코드를 메일로 받았으나 한글 인코딩이 깨져서 인증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저는 gmail을 사용합니다. 물론 제가 다른 이메일로 인증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이 인코딩 문제도 해결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의견을 2007년 10월 17일 (수) 18:5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Hyese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이버 영어사전의 발음기호를 토대로 외래어 표기법으로 옮기면 ((미국, 영국 공통)) 허레이시오, ((미국 영어에서만 허용되는 발음)) 호레이시오가 됩니다. 영화 잡지 등에서는 CSI: Miami의 주인공 Horatio Caine을 '호레이쇼'로 적고 있더군요. OCN에서는 자막에 한결같이 '호라시오'라고 적고 있고요 -_-;; 현재 이 이름의 한글 표기에 대해 국립국어원이 결정한 바가 아무것도 없으니 일단 사전에 나와 있는 발음→외래어 표기법의 규칙 적용하여 '허레이시오'로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 Yes0song2007년 10월 18일 (목) 00:06 (KST)[답변]
위키백과에 두 번째 접속을 했는데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분류는 누가 처음에 만들고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요?
그리고 올려진 새로운 글은 관리자께서 일일이 검토를 하고 게시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키가 사용자간 수정을 통해 정보가 변경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간단하게 올려진 제목등이 편집취소 된 것을 보니 어떻게 된일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Zzmettai2007년 10월 18일 (목) 19:16 (KST)[답변]
그냥 ‘틀:’로 시작하는 문서로 옮기시면 됩니다. 다만, 매개변수(parameter)를 포함하여 완전히 번역한 다음에 옮겨주세요. 잘 모르겠는 명령이 포함되어 있으면 이곳에 도움을 요청하시고요. :) --정안영민2007년 10월 18일 (목) 22:40 (KST)[답변]
허가 받은 다음 생성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단 왜 그 다중계정을 생성했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를 확실히 밝혀야 되며(봇 전용 계정 등), 악의적인 목적, 예를 들어 투표에서 다중 계정을 통해 동시에 여러표를 행사한다던가 그런 짓만 안하면 됩니다. -- 피첼2007년 10월 18일 (목) 22:37 (KST)[답변]
새로운 분류(Categry)는 어떻게 만들죠
새로운 분류(Categry)는 어떻게 만들죠
새글을 쓰고 분류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 이 의견을 2007년 10월 19일 (금) 11:0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Robinko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게 구성된 하위 분류를 위키백과내에서 다시 찾아 보려면 쉽지가 않습니다. 검색을 해도 안되고.. 운영자분께서 추후에 분류를 확정해 주시는 건지요? 아니면 구성된 분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Zzmettai2007년 10월 19일 (금) 16:26 (KST)[답변]
위키백과는 가독성과 편집의 용이함을 위해 엔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할 때만 <br />로 화면에서만 줄이 바뀌도록 해 주시고, 문단이 바뀔 때만 엔터 두 번으로 p태그 효과를 주십시오. 미디어위키 부가기능인 '카테고리 트리'가 위키백과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분류 문서를 열어보시면 뭔 소리인지 바로 감이 오실 겁니다. --dus|Adrenalin2007년 10월 19일 (금) 16:37 (KST)[답변]
기본적으로 검색 기능은 일반 문서만을 찾아줍니다. 대신 검색하실 때 분류:검색할 단어로 입력하시면 분류 문서 중에서 해당 검색어에 부합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할 단어'로 만들어진 분류가 있을 경우 그 분류로 바로 연결되고, 없을 경우 검색어가 포함된 분류들을 찾아 나열해줍니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문서는 조금 기다려야 검색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퍼플렉싱2007년 10월 21일 (일) 10:02 (KST)[답변]
영어 단문 번역 요청
Match delayed by 35 minutes by match referee Mike Riley after flares were thrown from the stands, minutes after the kick-off.
킥오프 후 몇분만에 관중석에서 불꽃이 던져지자 심판 마이크 라일리에 의해 35분간 경기가 중단되었다. minutes after the kick-off라는 표현이 있고, by 35 min.이므로 경기 시작 몇 분만이라고 생각되는 군요.--HM JANG 2007년 10월 19일 (금) 17:16 (KST)
In 1966, coins were introduced in denominations of 1, 2, 5, 10, 20 and 50 cents. 1 dollar coins were introduced in 1984, followed by 2 dollars in 1988. The 1 and 2 cent coins were discontinued in 1991 and withdrawn from circulation.[1] Cash transactions are rounded to the nearest 5 cents or rounded down at the option of the retailer. As with most public changes to currency systems, there has been a great amount of seignorage of these discontinued coins, meaning the vast majority are never going to be worth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All coins portray Queen Elizabeth II on the obverse and are produced by the Royal Australian Mint.
Australia has regularly issued commemorative 50 cent coins. The first commemorative 50 cent coin was in 1970, commemorating Captain Cook's exploration along the east coast of the Australian continent, followed in 1977 by a coin for Queen Elizabeth II's Silver Jubilee, the wedding of Charles and Diana in 1981, the Brisbane Commonwealth Games in 1982, and the Australian Bicentenary in 1988. Issues expanded into greater numbers in the 1990s and the 21st century, responding to collector demand. Australia has also made special issues of 20 cent and 1 dollar coins.
There are also many Australian five dollar coins of aluminium/bronze and bi-metal as well as many silver and gold bullion coins in higher denominations. These, like the U.S coins of higher denomination than 1 dollar or which are made of precious metals, are not normally used in payment but are still legal tender.
Current Australian 5, 10 and 20 cent coins are identical in size to the former Australian, New Zealand and British sixpence, shilling and two shilling (florin) coins. In 1990 the U.K. replaced these coins with smaller versions, as did New Zealand in 2006 - at the same time discontinuing the 5 cent coin. With a mass of 15.55 grams and a diameter of 31.51mm, the Australian 50 cent coin one of the largest coins still in circulation today.
1966년, 동전들은 1, 2, 5, 10, 20, 50 센트의 단위로 나뉘어 도입되었다. 1 달러 동전은 1984년에, 2 달러는 1988년에 도입되었다. 1 센트와 2 센트 동전들은 1991년에 생산과 통화가 중단되었다.[1] 현금 거래는 그와 가까운 5 센트까지 통용되었고 소매상들은 취급하지 않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화 체계를 바꾸면서, 대다수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없을 생산이 중단된 동전들에 엄청난 양의 인세가 붙었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들은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왕립 조폐소에서 생산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정기적으로 50 센트 기념 주화를 발행해왔다. 첫 50 센트 기념 주화는 1970년에 캡틴 쿡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동부 해안 탐험을 기념하는 것이었다. 이어 1977년에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25주년, 1981년에는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 1982년에는 브리즈번 연방 게임, 1988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200주년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했다. 1990년대와 21세기에는 수집가들의 요구에 부응해 발행량을 크게 늘렸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또 20 센트와 1 달러 동전의 특별판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알루미늄청동과 바이메탈로 만든 5 달러 오스트레일리아 동전과 은과 금으로 만들어진 높은 단위의 동전들도 많이 있다. 이것들은 1 달러보다 높은 단위를 가지거나 귀금속으로 만들어진 미국 동전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지불에 사용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법정 화폐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5, 10, 20 센트 동전들은 이전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영국의 6 펜스, 실링, 2 실링 (플로린) 동전들과 크기가 동일하다. 1990년대에 영국은 그 동전들을 더 작은 것으로 교체했고, 뉴질랜드도 2006년에 5 센트 동전의 발행을 중단하며 같은 일을 했다. 15.55 그램의 무게와 31.53 밀리미터의 지름을 가진 오스트레일리아의 50 센트 동전은 현재 통화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동전의 하나이다.
The Australian dollar is currently the fifth-most-traded currency in world foreign exchange markets (behind the U.S. dollar, the euro, the yen, and the pound sterling), accounting for approximately 4–5% of worldwide foreign exchange transactions. The Australian dollar is popular with currency traders due to relatively high interest rates in Australia, the relative lack of government intervention in the foreign exchange market, the general stability of the economy and the government, as well as the prevailing view that it offers diversification benefits in a portfolio containing the major world currencies (especially because of its greater exposure to Asian economies and the commodities cycle).
In 1965, the Prime Minister, Robert Menzies, wished to name the currency "the royal" and other names such as "the austral", "the oz", "the boomer", "the roo", "the kanga", "the emu", "the digger", "the kwid" and, jokingly, "the ming" (the nickname of Menzies) were also proposed. Due to Menzies' influence, the name "royal" was settled upon, and trial designs were prepared and printed by the printing works of the Reserve Bank of Australia. The unusual choice of name for the currency proved unpopular, and it was later shelved in favour of "dollar".
On 14 February1966 the dollar was introduced at a rate of two dollars per pound, or ten shillings per dollar. At its introduction, it was pegged to sterling at a rate of 1 dollar = 8 shillings (2.5 dollars = 1 pound). In 1967, Australia effectively left the sterling area for the first time. When sterling devalued in 1967 against the U.S. dollar, the Australian dollar did not follow. It maintained its peg to the U.S. dollar at the same rate of 1 Australian dollar = 1.12 U.S. dollars.
와
Australia maintained a peg to the British pound, reflecting its historical ties as well as a view about the stability in value of the British pound. From 1946 to 1971, Australia maintained a peg to the U.S. dollar under the Bretton Woods system, but it was effectively pegged to sterling until 1967. With the breakdown of the Bretton Woods system in 1971, Australia converted the mostly-fixed peg to a moving peg against the U.S. dollar. In September 1974, Australia moved to a peg against a basket of currencies called the trade weighted index (TWI) in an effort to reduce fluctuations associated with its peg to the U.S. dollar. The peg to the TWI was changed to a moving peg in November 1976, causing the actual value of the peg to be periodically adjusted. In December 1983, the Australian Laborgovernment led by Prime MinisterBob Hawke and TreasurerPaul Keating "floated" the Australian dollar. From that point, movements in the Australian dollar continued to reflect the strength of its terms of trade. For decades, Australia's reliance upon commodity (mineral and farm) exports has seen the Australian dollar rally during global booms, and fall when mineral prices slumped or when domestic spending overshadowed its export earnings outlook. The currency's high volatility, currency exposure and interest swap has made the AUD one of the most traded currencies in the world, far in excess of the economy's importance (2% of global economic activity).
질문을 많이하시는 것은 좋은데요, 몇개 헷갈리시는 단문 정도의 해석을 부탁하시는게 아니라 이건 문서 통째를 번역해달라는거랑 똑같은 소리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형주님의 작업이 아니라 사실상 그 번역인의 작업이 되는 것과 똑같지 않을까요? 솔직히 번역도 어느 정도 영어의 기본 바탕이 있는 상태에서 남의 도움을 주고 받는거지 이 정도는 조금 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조금 어려운 것도 있긴 해도 뭐 전문용어 정도는 사전에서 찾아도 되고 본인이 노력하시면 절반 이상은 번역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텐데요. 위키아비님께서도 이 점 유념하시고 앞으로 그런 부분을 노력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BongGon2007년 10월 22일 (월) 18:12 (KST)[답변]
한국어판에서 투명한 svg 파일을 IE6에서 보면 바탕이 흰색으로 나타는 문제가 있습니다.[10] 그런데 영어판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11],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정을 뭔가 바꿔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바탕이 투명한 svg 파일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여러 틀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불여우 써라!가 아닌) 해결을 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IE7에서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정안영민2007년 10월 27일 (토) 00:59 (KST)[답변]
The highest value of the Australian dollar since it was floated was 96.68 U.S. cents on March 141984.[1] In 2001, the value of one Australian dollar went below 50 U.S. cents for the first time. On 12 Oct2007, the Australian dollar reached a 23-year high against the U.S. dollar, peaking at 90.61 US cents.[2]
In 1966, when the Australian dollar was introduced, the International gold standard still operated. The dollar was at that time worth 980 milligrams of gold. As of December 2006 the dollar was worth 38 milligrams of gold.[12]
문장을 이렇게 번역했는데
The highest value of the Australian dollar since it was floated was 96.68 U.S. cents on March 141984. 2001년, 1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는 처음에 50 미국 센트보다 가치가 낮았다. 2007년3월 19일, 1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는 80 미국 센트보다 가치가 높았다., 2번째로 it has reached that level since 1996. On 24 July2007, the Australian dollar reached an 18-year high against the U.S. dollar, peaking at 88.50 US cents.[3]
In 1966, when the Australian dollar was introduced, the 국제 금본위제 still operated. The dollar was at that time worth 980 milligrams of gold. As of December 2006 the dollar was worth 38 milligrams of gold.[13]
죄송하지만 쓴소리좀 하고 가겠습니다. 자꾸 이러시는건 귀찮아서 번역을 안 하겠다는 소리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아니, 어떻게 영어로 번역을 하신다시는 분이 중학 수준 단어인 reach와 introduce도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으셨다면 저것도 몰라서 번역을 요청하신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구문 등도 보니 해석에서 miss날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닌 듯 하네요. 이렇게 일부분 한듯 만듯 해놓고 나머지 통째로 번역 요청을 하실 것이면 차라리 다른 분에게 해당 문서의 번역 요청을 통째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그건 그 분의 기여가 되시니까요) 이건 뭐 남이 통째로 해석해놓고 그 기여는 본인이 하시겠다, 이런 심보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숙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ongGon2007년 10월 27일 (토) 22:52 (KST)[답변]
제 사용자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의 유저박스 모음의 width가 250px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로 지정하니까 이상하게 되네요. 표 처럼, %로 지정하여 가변 크기로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페이지를 표시하고 있는 창의 크기가 작을 경우 표가 유저박스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보기 싫어서입니다.--dgiim2007년 10월 28일 (일) 05:21 (KST)[답변]
원래 온대 습윤 기후 밑에 온난 습윤 기후와 서안 해양성 기후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표를 잘 보면 아시겠지만, 뭔가가 이상한 점이 있죠. 서안 해양성 기후도 포함하는 온대 습윤 기후가 적혀 있습니다. 아마 온난 습윤 기후와 온대 습윤 기후를 헷갈린 듯 하네요. 요걸 수정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물푸레2007년 10월 29일 (월) 21:06 (KST)[답변]
개체-관계 모델을 역추적하세요. 그러면 ERM이라는 문서가 개체-관계 모델이라는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가 되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ERM문서에서 편집 버튼을 누르세요. 그런다음에 {{disambig}}를 붙이시고 챔피언스리그 (동음이의)를 참고하셔서(동음이의 문서들은 챔피언스리그 동음이의 문서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편집되었는지 확인하신 뒤 ERM이라는 문서를 편집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영어 단문 번역
스포츠 기준에 더하여, 어느 클럽도 그 팀의 국가의 협회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참여한다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라이센스를 획득하면,
In addition to sporting criteria, any club must be licensed by its national association to participate in the Champions league. To obtain a license, club must meet certain stadium, infrastructure and finance requirements.
그 다음에, 클럽은 certain(정확한/some[어떤]) 경기장을 만나야 한다?는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meet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satisfy라는 의미가 있기는 하더군요. 그 의미로 해석하면 적절하게 해석이 된 걸까요? BongGon2007년 10월 30일 (화) 17:32 (KST)[답변]
For teams which finish level on points, the following tie-breakers are used:
greater number of points in the matches between the teams in question;
greater goal difference in matches between the teams in question;
greater number of goals scored in matches between the teams in question;
greater goal difference in all group games;
greater number of goals scored in all group games;
higher coefficient derived from EURO 2004 and 2002 World Cup qualifiers (points obtained divided by number of matches played);
fair play conduct in EURO 2004;
drawing of lots.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좀 이건 양이 많아 죄송하게 생각되는군요. goal differences는 골득실차고, number of points가 승자승을 뜻하는 건 알지만 세부적(부사구) 등이 복잡하네요. BongGon2007년 11월 4일 (일) 00:10 (KST)[답변]
1. 관련 팀(전체승점 동률팀)간 승점(쉽게 말하면 승자승) 2. 관련 팀들간 경기의 골득실 3. 관련 팀들간 경기 다득점 (2~3번 조항은 관련 팀이 3팀 이상일 때만 사용되겠죠.) 4. 전체 경기 골득실 5. 전체 경기 다득점6. 유로 2004와 2002월드컵 예선에서 얻은 점수/경기 수 7. 유로 2004 페어플레이 점수8. 추첨 --Hun992007년 11월 4일 (일) 00:17 (KST)[답변]
순정 만화? 순정만화?
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총칙 제2항[16]을 보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순정 만화"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을텐데요. 그러나 대부분 "순정만화"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표기해야 합니까. 그리고 위키백과는 띄어쓰기 원칙을 따릅니까, 통용 표기를 따릅니까?(해결되어 지웁니다.) --미네랄삽빠2007년 11월 7일 (수) 00:41 (KST)[답변]
포르투갈의 팀인데, Associação Naval 1º de Maio라고 있는데 표기 세칙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1. 일단 알파벳 부분 한글화 해 주시고요.
2. 특수문자를 표기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축구팀 이름에 이런 특수문자가 들어간 경우가 여지껏 없어서 매우 난감하네요.(다른 언어판에선 다 해주는 듯 합니다) BongGon2007년 11월 17일 (토) 15:58 (KST)[답변]
최근 바뀜에 가보면 문서 이름 뒤에 괄호 안에 숫자가 들어 있더군요. (+67) 처럼요. 가끔 보면 마이너스도 있던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위키백과에 포인트제도가 있나요? -- 이 의견을 2007년 11월 17일 (토) 19:5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Parthenop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