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토론 문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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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의 글[편집]

문서의 내용은 영문 위키백과의 지침인 'Wikipedia:Talk page guidelines'을 대체로 번역하였습니다. 본문 내용에 대한 추가.보충.수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여기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8월 5일 (일) 05:49 (KST)[답변]

이 문서는 영문 위키백과의 Talk page guidelines(2007년 7월 26일 버젼)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원활한 운용과 건전한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원문의 내용을 되도록이면 '충실히' 따를 것이며, 본 문서에 현재 제시된 영문 내용이 모두 번역되면 지침으로서 제안할 예정입니다. 번역 작업엔 누구나 참여하여도 무방하며,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본 문서의 토론에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문서 본문에 있는 제안글(상단)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13:32 (KST)[답변]

의문[편집]

위키백과토론란의 목적은 편집자들이 해당 문서 또는 프로젝트문서의 변경 내용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문서의 토론란은 편집자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주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토론란에 글을 쓸 때에는, 다른 글들은 좋은 편집을 유도하는 반면, 어떤 글은 비생산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토론란은 정보교환이고, 예의이며, 고려입니다. 다음의 목록은 위키백과인들이 토론란의 효과적인 활용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 이 글을 보면, 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토론은 원래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는게 토론이지 남의 견해를 주장하고 논하고 뭐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원래 위키백과는 문서란에는 사실정보 토론란에는 의견정보 이렇게 나눠서 쓰는 것으로 압니다. 토론란에는 자신의 견해, 의견을 밝히고 뭐 그러는 곳이라고 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6일 (월) 14:47 (KST)[답변]
영어판의 personal views개인적인 견해로 번역한 것이군요. 이 문장의 뜻은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토론 페이지"를 자기의 시각을 드러내는 발판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겠지요. 즉, "토론 페이지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요즘 공공도서관의 도서열람실에서 가끔 목격되는 현상인데요. 많은 분들이 도서열람실에서 책을 펴 놓고 공부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측에서 "도서열람실은 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알림판을 붙였다고 합시다. 이 경우에, 이 문장을 확대 해석하여 "도서열람실 서가에 서서 책을 읽는 행위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냐?"라고 항의한다면 뭔가 이상하겠죠? 어디서 어디까지가 "공부를 하는 행위"인지는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인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서열람실의 사용 목적을 계도하기 위한 권고사항"임을 알겠지요. -- 리듬 2007년 8월 6일 (월) 17:51 (KST)[답변]
그게 그말 아닌가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6일 (월) 19:13 (KST)[답변]
제가 이해하기로는, '토론란'은 순수하게 문서 내용의 개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확인 가능한 근거의 제시'이고, '개인적인 견해(personal view)'라는 것은 말 그대로 '출처를 제시할 수 없는 순수한 개인적인 견해'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단의 순서나 분류 같은 문서의 편집에 대한 의견은 예외가 되겠죠.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가장 먼저 제시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권위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서의 내용을 편집한 후 이를 출처로 삼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근거의 제시'는 일반 게시판처럼 개인적인 생각으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건이 될 것입니다. jtm71 2007년 8월 6일 (월) 21:27 (KST)[답변]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정책 등의 일반 문서에 적용되는 원칙을 토론란에서도 따를 것을 요구하는데, 이와 관련이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8월 7일 (화) 06:52 (KST)[답변]


본문의 링크[편집]

본문의 내용 없는 링크가 문제인데, 영문 위키 문서에 연결된 링크는 '현재는 번역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한 내용'이라는 의미에서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다른 문서로 링크되어 있음을 표시하고, 출처로 영문 문서에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단,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은 'essay'까지 번역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링크를 삭제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8월 13일 (월) 07:48 (KST)[답변]

의견 수렴[편집]

본 문서에 대한 의견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보류, 정책/지침, 추가/삭제 등) jtm71 2007년 9월 13일 (목) 12:40 (KST)[답변]

찬반(채택/보류) 투표[편집]

  • 찬성 본 문서를 정책 또는 지침으로 채택하기를 요청합니다. 규칙은 적을 수록 좋은 것이긴 하지만, 본 문서의 내용은 의미 없는 논쟁을 피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jtm71 2007년 9월 15일 (토) 18:48 (KST)[답변]

기타 의견[편집]

  • 의견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라는 지침이 기존에 있는데, 제목만 놓고 봐서는 중첩되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9일 (화) 03:20 (KST)[답변]
    • 참고로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은 “Etiquette”, 토론란에 대한 지침은 “Talk page guideline”으로 인터위키가 걸려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9일 (화) 05:59 (KST)[답변]
      • 예, 그 점은 저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제목을 고치던가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현재 내용으로 봤을 때 저는 하나로 통합하는 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9일 (화) 13:50 (KST)[답변]
    • 영문 위키백과의 두 문서는 서로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상당한 부분이 중복되고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유사한 내용이 된 것 같습니다. 문서가 작성된 목적은 사용자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인 만큼, 통합도 괜챦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10월 18일 (목) 20:05 (KST)[답변]
  • 의견 2년여 전에 시작된 합병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본 문서의 내용이 추가되어 합병보다는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의 보충으로서 별도로 독립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래 토론에서 합병에 대한 논의가 요청되었기에 의견을 표시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00:04 (KST)[답변]
  • 의견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빠지는부분는 사용자관리요청에서 빠진는부분있습니다. # 당사자와 사정에 동의 없이 올리기, 반말로 올리는부분, 무조건 올리기등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부분를 필요 합니다.--숙종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01:24 (KST)[답변]

문서 합치기를 위한 논의[편집]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과 문서를 합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 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의 내용을 강조한 후,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붙여쓴다.
2. 중복되는 내용 삭제
3. '지침'으로 유지

이 정도로 하면 될 지 모르겠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6일 (금) 18:00 (KST)[답변]

합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양쪽 문서 다 옳은 내용만 적고 있는것 같으니 합치는데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구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9:42 (KST)[답변]
저는 합치는 것보다 따로 두고 적용 범위를 명시하여 두 문서를 각각 일반 토론 지침사용자 토론 지침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는 사용자 토론을 포함한 일반적인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다루고 있고, 이 문서(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에서는 사용자 토론 문서보다는 일반 토론 문서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사용자 토론 문서와 일반 토론 문서는 공통점도 있지만,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한 지침을 따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5:07 (KST)[답변]
위에서 밝힌 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1)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 문서명을 위키백과:토론 문서 작성 지침으로 변경(토론 문서에 글 작성 시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따라야 할 기준을 명시)
2)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 문서명을 위키백과:토론 예절로 변경(편집 요약을 포함한 모든 위키백과 내 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명시)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1번 문서를 지침으로 승격하려면 좀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이기에, 제가 사용자용 문서로 옮겨 고치는 중입니다. 수정안이 완성되면 제안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업 중인 곳은 이곳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7:17 (KST)[답변]
수정안을 완성하였습니다. 지금 있는 문서에 반영한 뒤에, 수정 전후 버전 비교를 할 수 있도록 주소를 첨부하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1:40 (KST)[답변]

지침 승격에 대한 컨센서스[편집]

소제목 수정 알림: 내용에 맞게 구체적인 제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14 (KST)[답변]

( ↑ 위 의견은 수정 전 편집판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23 (KST) )[답변]

이상과 같이 본 제안 문서를 수정하였습니다. 내용 검토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지침 승격에 대한 논의도 부탁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1:48 (KST)[답변]

지침 승격 논의를 활성화하려면 아무래도 의견 요청 틀을 붙여야 할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7:10 (KST)[답변]

지침화[편집]

지침으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0:53 (KST)[답변]

  • 지침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합병에 대한 논의가 제의된 후 진행되지 않아 꽤 오랜 시간 방치되고 있는데, 이대로 계속될 것 같으면 내용을 다시 검토한 후 지침으로 지정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8:30 (KST)[답변]
찬성 갱신이 오래되었긴 했지만 문서가 잘 작성되어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0:03 (KST)[답변]
찬성 -- DFSM @ WIKI 2013년 10월 9일 (수) 17:45 (KST)[답변]
찬성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1:29 (KST)[답변]

지침으로 지정합니다. 이름 자체가 토론란에 대한 지침이니까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8:22 (KST)[답변]

일부 내용 추가[편집]

다음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사용자 차단 등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완료}} 또는 {{미완료}} 틀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결론이 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도 완료 또는 미완료 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도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사랑방 토론과 백토:사용자 관리 요청 토론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한 내용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20:59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침은 가능하면 간결하게 유지되었으면 하며, 특히 본 지침은 원본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03:39 (KST)[답변]

제목 변경[편집]

제목을 '토론 지침'으로 바꾸면 더 간결하고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란'이나 '-에 대한'은 군더더기예요. 이렇게 바꾸면 따로 단축 이름을 둘 필요도 없겠죠. --C1052d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34 (KST)[답변]

해당 제안은 너무 짧습니다. 토론 문서 지침은 어떨까요.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44 (KST)[답변]
문서 제목이 짧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원래 뜻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짧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C1052d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1:02 (KST)[답변]
너무 축약하면, 본래의 뜻을 생각해내기 어려워집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좋을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기다려 보는게 좋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2:4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 문서에 대한 지침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2:48 (KST)[답변]
해당 문서가 단순한 토론 방식이나 예절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토론 문서의 형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므로, 문서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목에 나오는 “토론란”이란 말은 우리가 주로 쓰는 말이 아니므로 변경이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분류:위키백과_지침을 보시면, 제목에 “지침”이 들어가는 지침이 거의 없고, “~에 대한 지침”은 이 문서 뿐입니다. 아마도 이 문서가 최초로 생성될 때는 지침이 아니었기 때문에 따로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다른 지침 문서들을 볼 때, 가장 일관성 있는 제목은 토론 문서일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03:20 (KST)[답변]
그런데 위키백과:토론 문서라는 도움말 문서가 있네요. 이 문서의 제목을 위키백과:토론 문서 도움말로 변경하고, 차후에 점차적으로 두 문서를 합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문서가 따로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03:2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 문서이건 정확히 기술적 용법등을 가르쳐 주는 '토론 문서 사용법'이라 '토론 문서 가이드'인 이 문서와 쓰임새가 다릅니다. 알아보기 쉽게 이 문서는 '토론 문서 지침'으로 바꾸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9:45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런데 토론 관련 문서가 위키백과:토론 문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의 예의 이렇게 네 개인데 나머지 세 개를 합쳐야 할까요? --C1052d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1:20 (KST)[답변]
@C1052d: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은 영어판은 에티컷 또는 위키에티켓이라 하네요. 뭐 그냥 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의 예의와 합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그리고 위키백과:토론 문서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는 아예 용법이 다른데 둘은 독립시켜 놔야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iro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백:토론 문서백:토론란에 대한 지침은 주제가 다르군요. 제 의견은 백:토론란에 대한 지침이 가장 중요한 문서인 것으로 보이므로, 짧은 제목은 이 문서가 가져가고, 현행 백:토론 문서백:토론 문서 도움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토론란”이라는 호칭을 바꾸고, 더 짧게 줄이는 것인데, 이에 대한 총의는 있는 것 같으므로 어느 쪽이든 총의가 모아지는 쪽을 지지합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1:50 (KST)[답변]
토론 문서 지침이 좋을 듯하네요. --C1052d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2:18 (KST)[답변]
토론 문서 지침이 짧고 뜻이 명확하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2:50 (KST)[답변]

문서를 "토론 문서 지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3: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