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토론에서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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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 의견[편집]

둘을 적절히 융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09:26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의 구분이 모호해서 생긴 문서인 듯하군요. 아래처럼 합치면 어떨까요?
  • #글을 저장하기 전에 한 번 더 읽어보세요, #예의를 지키는 방법 →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 #글을 논리적으로 쓰세요 →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 객관성을 견지하세요, 명백한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하세요
  • #글로 도배하지 마세요 →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 간결하게 쓰세요, 깔끔한 형식을 갖추세요
  • #토론의 흐름을 끊지 마세요 →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 주제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논점을 놓치지 마세요 --C1052d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09 (KST)[답변]
찬성 표현이 모호해 자칫 초보자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용궁 (용왕과 대화하기용왕의 순찰 기록) 2015년 1월 1일 (목) 17:21 (KST)[답변]
강력 찬성제목이 비슷하고 거의 똑같은 내용입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1월 12일 (월) 13:01 (KST)[답변]
강력 찬성제 생각에는 '토론에서의 예의와 지켜야 할 점' 이라는 제목으로 병합하면 어떨까요?--가을나무365 (T · C.) 2015년 1월 28일 (수) 14:26 (KST)[답변]
@Jtm71: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03:52 (KST)[답변]
의견 두 문서는 각각 영어위키백과 문서 “에티켓”과 “토론 페이지 사용 지침”의 번역 문서로, 에티켓 문서는 토론 뿐 아니라 일반적인 위키백과 사용 예절을 담고 있고, 토론 페이지 사용 지침은 토론 문서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의 영역을 명확하게 분리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에티켓 문서에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토론 페이지 사용 지침에서는 토론 문서를 이용하는 규약, 암묵적 약속 등을 담고 있습니다. 각각 약 20개의 외국어 문서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특별히 없애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다면 유지하고 별도로 발전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03:56 (KST)[답변]

찬성 위 내용에 동의합니다.--Jerrykim306 (토론) 2016년 10월 12일 (수) 20:57 (KST)[답변]

우선 제안에서 수필로 상태를 변경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6일 (금) 15:08 (KST)[답변]

수필로 변경된 만큼, 이 문서를 백:예의 쪽으로 병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6일 (금) 15:13 (KST)[답변]

바로가기 관련[편집]

본 문서는 위키백과:예의에서 바로가기로 연결되어 있는데, 위키백과:공손하기를 번역하면서 '위키백과:예의'를 해당 문서의 제목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었기에 그에 따라 바로가기를 문서 내용으로 대체하면서 본 토론란에 언급해 둡니다.(위키백과토론:공손하기#제목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jtm71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16: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