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조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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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지침으로[편집]

'위키백과:조정 절차'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채택하자는 의견을 드립니다. 얼마 전 백:조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됨에 따라 그 후속 조치로 이 문서에 대해 '지침'으로 채택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물론 이 문서는 백:조정 문서와 내용상 연결되어 있으므로, '정책'으로 보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문서는 백:조정 문서의 하위 정책 문서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조정 절차의 문서 내용을 살펴보면, 모든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적 사항을 설명하는 문서가 아니라, 조정 절차에 대한 강제성 없는 하나의 가이드라인(guideline)을 제시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문서는 정책이 아니라 '지침' 문서로 채택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23:22 (KST)[답변]

저도 지침에 동의합니다만은, 백:중재 절차는 어떻게 되죠?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0:46 (KST)[답변]
백:중재 절차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입니다. --토트 2013년 10월 20일 (일) 03:39 (KST)[답변]
이게 지침이 되면 그것도 지침이나 정책이 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34 (KST)[답변]
조정 정책의 일부이기 때문에 굳이 지침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29 (KST)[답변]
맞습니다만, 요즘 제안도 아닌 문서->정책/지침화 조짐이 보여서요. 이에 대해 더 총의를 구하고 싶은데, 일단 백:관리자의 정책화도 그렇고(지금 편집 중이라 중단되었습니다만) 요즘에 그렇네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36 (KST)[답변]

질문 이 문서의 성격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문서인데, 이게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를 얻은 문서인지, 아니면 단지 몇몇 사람들이 공동 편집한 문서에 불과한지를 분명히 확인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침'이라고 생각했으나, 라노워엘프 님의 의견에 따르면 백:조정 정책의 일부이므로 '사실상의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정책도 좋고, 지침도 좋은데, 지금처럼 가만히 두면 제안 문서로 오해될 소지도 있고, 아니면 그냥 도움말이나 규칙 정도로 생각될 여지도 있습니다. 이 문서에 대해 지난 번 백:조정 정책을 채택할 때 이미 총의를 모은 것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다시 토론하여 별도로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거쳐야 할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누가 좀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01:17 (KST)[답변]

조정 절차를 재정비 하고 다시 총의를 모으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21:14 (KST)[답변]
둘다 반드시 지켜야하는 절차이므로 정책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백:중재 절차는 현재 진행중인 절차이므로 정책 틀을 붙였으며, 이 문서도 정책화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3일 (수) 19:47 (KST) 의견 취소.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8:36 (KST)[답변]

조정 자체가 강제성 없는 분쟁 해결 방식입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도움말 정도여야지, 정책이나 지침으로까지 둘 필요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5:28 (KST)[답변]

도움말이 좋겠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4:23 (KST)[답변]

정책/지침/도움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사용자들의 검토를 거쳤고 수정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문제는 이 문서가 '정책'인지, '지침'인지, '도움말'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1. 정책이라는 의견 : 백:조정 문서가 정책으로 채택되었으므로 그 연장선상에서 상세한 절차를 정한 이 문서도 '정책'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2. 지침이라는 의견 : 백:조정은 누구나 따라야 할 정책이지만, 세세한 절차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침'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3. 도움말이라는 의견 : 조정 자체가 강제성이 없는 분쟁 해결 방식이며, 구체적 절차는 '도움말' 정도가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상 3가지 중에서 토론을 통해 하나로 정한 후에, 현재 '제안' 상태의 문서를 정책/지침/도움말 중 하나로 채택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54 (KST)[답변]

백:조정 절차도 정책입니다. 저는 정책을 선호합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5일 (월) 20:22 (KST)[답변]

지금처럼 '제안'틀을 달아두고 있으면, 조정을 하고자 하는 분들도 머뭇거리게 만들겠네요. 해당 문서는 완성된지도 오래되었고 여러방면에서 검토되었으니 어서 결정날 일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백:조정이 정책이 된 상황이고 그저 '첨부'식으로 풀어서 장황하게 쓴 것일뿐 기초는 같기 때문에 이미 '정책'아닌지요? 여기에 절차적인 제기가 있어 명확히해야한다면 저는 '정책'에 찬성합니다. --토트 2013년 12월 7일 (토) 01:13 (KST)[답변]

(정책의 정의)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작성된 것으로서,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따라야 하는 표준입니다. 정책 문서의 변경은 총의를 반영해야 합니다.
정책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모든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지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책 문서는 분류:위키백과 정책에 모여 있습니다.
(지침의 정의)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이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가능하다면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편집할 때는 그 내용에 대해 사용자들이 동의하는지를 확인해주세요. 내용에 의문이 있다면 우선 토론란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침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를 모아 둔 것입니다. 지침은 보통 지키면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가끔 예외적인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지침 문서는 분류:위키백과 지침에 모여 있습니다.

정책과 지침의 차이에 대한 현재의 총의를 '규정에 반하는 예외적인 상황의 발생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냐' 또는 '1인의 상식에 반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백:무시를 적용할 권한이 좀더 부여되어 있느냐' 로 보았을때, 백:조정절차는 미해결분쟁에서 등록요건이 높지 않은 조정자 개인이 개인의 판단으로 조정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므로, 예외적상황의 발생가능성이 높고 백:무시의 권한을 좀더 부여해도 되는 지침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문서의 정비수준도 정책수준의 강제성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조정의 결과는 따르지 않아도 되나 결과를 도출하는 절차는 따라야 하므로 강제성 없는 도움말은 아닙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7:35 (KST)[답변]

"어떻게 해야 한다"가 아닌 문서 생성 등 각 용어에 대한 정의만 담고 있므로, 지금의 문서 성격으로는 도움말이 가장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8:38 (KST)[답변]

조정 요청에서 3자제한의 필요성[편집]

조정 요청은 분쟁 당사자들만 할 수 있습니다. 분쟁 당사자가 아닌 사용자는 분쟁 당사자들에게 알려주고 조정을 시도해 보라고 권유할 수 있습니다.

최종 조정안의 수용이 분쟁당사자의 동의를 필수요건으로 하므로 조정의 개시가 분쟁당사자의 동의를 필수요건으로 하는것은 타당하나 조정의 요청에서 3자참여를 제한하는것은 이유가 없는 불필요한 규정입니다. 즉 어차피 조정의개시는 분쟁당사자의 합의로만 한다는 최종제한규정이 있으므로 조정을 제3자가 요청하거나 전혀 요청이 없는 상태에서 조정자가 먼저 조정의사를 표현하더라도 분쟁해결을 저해하는 요인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타 의견 부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2:29 (KST)[답변]

조정에서 3자제한의 필요성[편집]

조정 문서에는 해당 분쟁 당사자들과 조정자가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원만한 조정 진행을 위해 해당 분쟁과 관련이 없는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위키에서 총의는 관련자 모두의 의사를 반영한것이어야 하며, 이것을 반영한 총의조차도 반박될수 있습니다. 조정과정에 3자참여를 제한하는것은 분쟁당사자+조정자 만의 의견을 모으기에는 용이하나, 제3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총의는 모을필요가 없으며, 과열된 분쟁당사자보다는 제3자가 문제해결책을 제시할 가능성도 높으며, 조정에서 모아지고 있는 총의에 대해서 명백하게 반대의사를 가진 제3자가 있는경우 조정절차를 다 진행하고 나서 다시 제3자의 의견을 받아서 처음부터 다시 조정절차를 진행하는것은 비합리적입니다.

또한 분쟁해결절차 차원에서 보면 중재는 모든 과정을 거친이후(즉 모든 관련의견이 개진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분쟁해결를 도모하는것이므로 관련없는 3자의 참여를 제한하는것이 일부 용인될수 있으나, 조정은 분쟁해결절차 초반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최종합의자체보다는 모든 논점을 파악하는것이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좀더 높게 5원칙 차원에서 보면 대원칙은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편집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일단 제한규정을 삭제하는것이 타당). 이에 대한 제한은 이유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서 총의를 얻어야 합니다. (총의를 얻은후에 제한규정을 추가하는것이 타당). 이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2:29 (KST)[답변]

그렇죠, 중재위처럼 중재는 중재위원이 한다고 정해진 것도 아니니까요. 애초에 조정자는 하고 싶으면 아무나 하는 건데 그럼 조정 사안 처리도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게 아닐까요? 조정자 선정은 당신이 해주면 한다의 선언이라 생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0:16 (KST)[답변]
조정 문서를 별도로 생성해 조정을 이어 나간다는 것이며 분쟁 자체의 해결을 유도하고 권고의 역할만을 하는 기능일 뿐입니다.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총의가 모여야 하는) 문서에서의 일반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조정(분쟁 해결) 시도를 일컫는 것이 아니며, 별도로 생성된 조정 문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총의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5일 (일) 01:10 (KST)[답변]
두 사용자 또는 몇몇 사용자간의 분쟁에서 조정이 요청된 경우, 조정으로 구하고자 하는 것은 당사자들간의 합의의며 총의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3자의 개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정자를 선성하는 것은 당사자들 모두가 동의해야 하는 것으므로 이렇게 선정되지 않은 사용자의 의견은 조정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단, 조정 문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20:57 (KST)[답변]
분쟁해결절차대로 3자요청이 이루어진상태라면 3자의견을 반영한 총의를 형성하는것이 목적이고 총의형성에 도달하지 못하는것이 분쟁 아닌가요. 이 시점에서 조정자가 3자의견을 배제하고 최초 분쟁당사자들만의 합의만을 구하는것은 분쟁해결절차를 역행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분쟁당사자나 제3자라는 개념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아래 문단 개설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04:20 (KST)[답변]

조정과 중재에서 분쟁당사자의 정의가 어떻게 되나요 (또는 조정과 중재과정에서 배제되어야 하는 3자의 정의)[편집]

전자로, 중재위와 같지 않나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1:42 (KST)[답변]

추가 개정[편집]

저번 월말이었죠? 그때 조정자 기준이 개정되었지만 막상 조정 자체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정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조정자가 없었죠. 왜 없었냐... 묻는다면 저는 조정자가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토론은 참여자들이 굉장히 많았고 조정 토론란에 의견을 남기는 사용자도 없었고요. 두번쨰는 분쟁 당사자들이 이전에도 다른 공간에서 같은 주제로 토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정 개시를 원활히 힐 수 있도록 절차 개정안을 나름 생각하여 제안하였습니다.

  1. 조정 진행 문단에 "분쟁 당사자들은 조정 요청 문단에 진행 중인 토론의 논제와 쟁점,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때 분쟁 상대나 상대의 의견보다는 토론과 자신의 주장에 집중하여서 작성해야 합니다." 문구 추가를 제안합니다. 조정자의 직접적인 개입 이전에 조정자가 토론을 파악하고 분쟁 당사자들도 감정싸움보다 토론에 집중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후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에게 상대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요청하거나 조정자 자신이 근거의 타당함을 검증합니다." 같은 문구 추가에 대해 고려하고 있으나 이는 더 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2. 조정 요청 시 해당 토론이 진행되는 문단에 조정 요청이 요청되었음을 알리는 것을 의무화하고 조정안 수용 시에도 해당 토론에 조정으로 인한 합의를 알려야 하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으로, 타 사용자의 참여 혹은 기록 열람 시의 편의를 고려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3. 좀 애매한 문구가 있습니다. 조정 요청 문단에 "조정자는 요청이 없더라도 분쟁 당사자들의 동의(2/3 초과 인원의 동의)를 받아 조정 절차를 치를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분쟁 당사자들 중 반대하는 사용자가 전체의 1/3 미만'으로 합의했었고, 저 문구의 핵심은 조정자가 요청 없이 조정이 필요한 토론에 개입하여 조정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정자의 조정이 필요해 보이는 토론이라면 조정자는 요청이 없더라도 조정 절차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때 분쟁 당사자들 중 반대하는 사용자가 전체의 1/3 미만이어야 조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로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백:조정 요청의 설명란도 좀 부실한데, 그것도 채우고요.
  4. 취소선 쳐져 있는 중재 부분에 현재 중재 요청은 중단되었다는 문구 추가 제안합니다.

조정 절차는 유연하게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현재는 조정 시작이 막막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3일 (화) 16:00 (KST)[답변]

일단 1번(분쟁 당사자들은...작성해야 합니다)과 3번(조정자의...시작할 수 있습니다), 4번 부분은 이틀이 지나도 추가 의견이 없고 명백한 부분이라 수정하였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다른 의견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 일단 보류합니다. --White.t. 2022년 5월 5일 (목) 08: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