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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조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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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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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분기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조정 요청

조정 요청은 분쟁 당사자들이 중립적인 제3자에게 조정을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조정을 원하는 사용자는 누구든지 요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조정 요청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아래의 새로운 조정 요청을 클릭한 다음 안내하는 대로 조정이 필요한 토론 문서의 문서명을 입력합니다. 기입이 끝났다면 변경사항 게시를 클릭합니다.
  2. 토론에 참여중인 사용자에게 조정을 요청했음을 알려주세요. (권고사항)

조정 요청은 분쟁 당사자들이 중립적인 제3자에게 조정을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조정 절차에 따라 1명 이상의 조정자가 동의하고 분쟁 당사자들 중 반대하는 사용자가 전체의 1/3 미만이라면, 조정자는 요청 문단에 조정을 시작함을 알리고 분쟁이 난 토론 문서에서 조정 토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정 시에는 해당 분쟁 당사자들과 조정자가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원만한 조정 진행을 위해 해당 분쟁과 관련이 없는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사용자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면 조정자의 동의를 얻은 후 해당 토론란에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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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5년 제4주에서 YellowTurtle9, Braveattack 사용자 간에 일어난 분쟁에 대해 조정을 요청합니다.


조정자: Jeebeen (확인)
조정 결과: 토론 진행 중

갑자기 토론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서 조정 요청에 글을 올린 후, 제가 조정자로 참여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8:10 (KST)[답변]

@YellowTurtle9, Braveattack: 일단 해당 토론 상황은 알고 있는데, 제가 당시 두 분 기여까지는 확인하지 못해서요. 이 외에 다른 문서에서 편집 분쟁이 있었는지 여쭙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8:13 (KST)[답변]
일전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편집 분쟁들이 있었지만 이 문제는 현 상황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1. 가장 먼저 일어난 것은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문서에서의 분쟁이었습니다. 해당 인물은 벨라루스어 위키백과에서는 벨라루스어 발음 '울라지미르 삼소나우'로 불리고 있었고 현안에서의 문제처럼 Llang틀 속 내용의 문제가 있었기에 특수:차이/35870865처럼 첫 문장을 수정했었죠. 문서 제목 또한 벨라루스인이니 '울라지미르 삼소나우'로 변경했었지만, 대한민국 정치님께서 사용자토론:YellowTurtle9/보존2#벨라루스인의 한글 표기에서 말씀해주셨던 의견을 받아들여 문서 제목은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로 수정했었죠. 그러나 이후 Braveattack님은 자신이 선호하는 편집 스타일이 변형되었다는 것에 이유 없이 자신만의 편집 스타일로 문서 내용을 원상복구했고 현 주제와는 살짝 다른 내용이긴 합니다만 해당 문서에서 특수:차이/35872458에서처럼 Braveattack님의 편집 방식에 관해 의견을 물어보았지만 편집 요약에서든, 사용자 토론에서든 답변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2. 두 번째로 일어났던 것은 조지아의 축구 선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전체 이름 문제였습니다. 조지아인들 중 그루지야 SSR 존재 당시 태어난 인물은 러시아어식 미들네임 '~스 제(~의 아들)', '~스 아술리(~의 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의 미들네임을 넣느냐 마느냐를 두고 분쟁이 있었는데 조지아어 위키백과에서 조지아인 사용자에게 물어보니 현재 조지아인들의 법적 이름에는 러시아어식 미들네임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용자토론:Braveattack/보존3#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본명에서처럼 해당 분쟁에 관해 의견을 남겼으나 그분 개인적으로는 답변이 없었고, 추후 그분이 개인적으로 출처와 함께 러시아어식 미들네임을 복구했죠. 조지아어와 영어판 위키백과에는 없는 이 부분에 관해 따로 이야기하고 싶었으나 출처가 있는 항목이기도 하고 이전에 이야기 나눈 것으로 갈등을 재점화하고 싶지 않았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3. 마지막으로 발생한 것이 사용자 토론, 사랑방에서 일어난 분쟁으로 현재 Braveattack님은 Jeebeen님과 제가 제시한 의견 내용에는 본인의 의견이나 반론을 거부한 채 자신의 편집 스타일에 관련한 내용이 편집 지침에 없으니 다른 이용자의 말을 들을 필요 없이 자신의 편집을 고수한다는 생각 하에 사랑방에서, 그리고 사용자 토론에서,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것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 명 다 키릴 문자를 공부하여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가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만, 문서 제목 선정 방식은 명확한 기준이나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의 의향만으로 정해져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문제가 지침에 언급된 바 없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왔기에 앞으로 발생할 분쟁을 막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사랑방에서의 내용 진행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 입장 차이가 있긴 하지만 입장을 좁힐 수 있는 여지 또한 현재로써는 남아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사용자 토론과 사랑방 속 내용을 보면 벨라루스인들의 이름은 벨라루스어식으로 적는 것을 서로 선호하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신이 그동안 있었던 여러 편집 분쟁 속 당사자에 대해 분쟁에서 패배했다고 생각해 많은 앙금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Jeebeen님께서 자신과 충돌이 없었고 자신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여 이 문제에 관해 더 이상 소통하는 것을 거부하고 현안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인 양 다른 문서의 편집에 열중하고 있는 이 태도는 토론을 적절한 방향이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만들고 현재 상황을 과거 있었던 상황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21:23 (KST)[답변]
전 제가 내고자 하는 의견은 다냈습니다.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YellowTurtle9님 본인이십니다."Jeebeen님이 자신의 충돌과 없었고 자신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여"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부터가 궁금합니다. 애초에 전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전 제 의견을 다냈으니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과 토론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Jeebeen님이나 NZ 토끼님이나 특별히 저한테 의견을 구한다거나 질문을 하신것도 아닌 것 같구요. 오히려 이전부터 앙금이 쌓여있다면서 제 편집 내역을 일일히 따라가면서 제가 손을 댄 문서를 손대시는 사용자는 YellowTurtle9님 본인 아니신지요?--Braveattack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0:42 (KST)[답변]
글쎄요, 위에서 언급했던 문서들 외에 킹슬레 코망, 저스틴 베일로, 유리언 팀버르, 파벨 네드베트, 보비 찰턴, 첸제게이, 리카이얼 등등 제가 먼저 편집을 한 이후에 Braveattack님께서 편집한 사항을 포함하여 다른 내용들을 편집하면서 문서 내용에 충돌이 발생했고 현안처럼, 그리고 과거 있었던 사관 요청처럼 크게 진행된 것도 있었지만 저와 편집 요약, 사용자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면서 조율되었던 분쟁들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전부터 앙금이 쌓여있다면서 제 편집 내역을 일일히 따라가면서 제가 손을 댄 문서를 손대면서 저와 엮이려 하는"라고 말씀하시는데 혹시 이 문서들에서 있었던 충돌들은 생각하지 않으셨을까요.
사랑방에서 말씀하신 의견 내용에 맞춰, 그리고 그 이전에 사용자 토론 속 내용에서 제가 근거에 맞춘 주장을 제기했었을 때, 그리고 Braveattack님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을 때 Braveattack님께서는 어디에 계셨나요. 제가 내었던 근거는 혹 거짓이라고 판단하여 살펴보시지 않으셨을지요. 이 갈등의 해결 소지에 관해 제가 가능한 조율점을 사랑방에서 발표했었을 때에도 거기에 관련하여 지금도 입장 표명이 없으신 것은 Braveattack님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0:50 (KST)[답변]
입장 표명은 다했습니다. 제 논지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귀하께서 내놓으신 조율안이 설령 제가 생각하는 바와 다르다 해도 다수의 사용자가 찬성한다면 그걸 따르는 게 순리죠. 그런데 귀하께선 제가 Jeebeen님과 충돌이 없었고 "자신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더 이상 소통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 "현안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 양 행동한다고 주장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 아무리 저랑 편집 분쟁이 잦다고 앙금이 있다해도요?--Braveattack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1:06 (KST)[답변]
이건 Jeebeen님의 생각도 여쭤드려야 할 요소이고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제 착각이요, 잘못이겠습니다만, 사용자토론에서 저, Ha98574님 등 과거와 현재에 편집 분쟁을 겪은 적 있었던 분들에게 답변하실 때와 Jeebeen님과 사용자 토론에서 대화한 내용에서 사용하는 말투와 전반적인 자세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나 Ha98574님께서 물어본 내용이나 새로이 발제한 주제에 관해서는 답변이 늦거나 없으시거나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말투를 사용한 정황이 보이나 Jeebeen님과 대화한 내용에서는 말투 또한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답변 또한 빠르게 작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부분과 과거 Jeebeen님과는 문서 편집 내역에서 충돌이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니 이러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아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랑방에서는 Jeebeen님, NZ 토끼님, 그리고 저가 지금도 계속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의견에 Jeebeen님께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어 조정 요청에 새로 토론을 발제하셨습니다. 현재에도 다른 문서들은 꾸준히 수정하면서 의견 교환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의견들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타자가 주장에 관해 반론을 했던 것에 지금도 반박, 혹은 별 다른 의견이 없으신 것은 상대방인 저로써는 Braveattack님께서 현재 토론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1:17 (KST)[답변]
Braveattack님 의견부터 YellowTurtle9님 의견까지 읽어 봤습니다. 일단 이 YellowTurtle9님 의견에 대해 Braveattack님이 답변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관련 문서들에서의 정황을 파악할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조정자는 나무위키 중재자같은 역할이 아닙니다. 저는 조정자가 누군가의 주장이 더 맞는지 판가름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근본적인 분쟁의 원인을 해결하는 역할이라 보고 있기 때문에 오해 해소와 상호간 이해에 대해 좀 더 신경써 주십사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1:32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생각해보니 오늘이 설날 당일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올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01:35 (KST)[답변]
@Jeebeen 아 해당 문제에 관해 사랑방에서 의견 요청 틀을 올리긴 했는데 해당 틀이 이미 해당 주차의 사랑방에서 사용되고 있어서 의견 요청 항목에 중복으로 출력되지가 않고 있긴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3:30 (KST)[답변]
의견 죄송하지만, 해당 사랑방 논의에서 {{의견 요청}}을 추가하신 점은 상황상 매우 부적절해서 제거했던 바 있습니다. 어떤 발언이 문제 소지가 있다고 인식을 했을 때, 인식했다는 사실 자체로 그 상황에서 {{의견 요청}} 다는 건 다른 사용자도 알 수 없고 이후에 발언에서 상대의 그 발언에 대한 당혹감을 숨기고 적절한 태도를 지켜 가면서 의견을 내면 제3자는 알 수가 없는 부분이므로 적절성을 따질 수가 없지만, 바로 그 다음에 올린 의견에서 Braveattack님과 똑같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시면... 사실 다른 사용자도 노란거북님이 대화상에서 감정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걸 아는 거죠. 그런데 동시에 의견 요청을 하시는 건 그 갈등을 커뮤니티 전체로 파급시키겠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사실 노란거북님도 인격체고 감정을 가졌는데 당혹스러운 건 맞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바로 의견 요청을 하고 똑같이 대응하면 그런 갈등 대처 능력에서 미숙함이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보통 사용자들은 해당 페이지만 보고 어떤 판단이 서면 그 근거를 찾아 그 전에 무슨 분쟁이 있었는지까지 참고하지 않으니, 그 상황에서는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에게 속좁게 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죠.
사실 Braveattack님의 그 의견이 올라 왔을 때 하셨어야 할 적절한 대처는 과거 분쟁을 사랑방 등 공동체의 장소로 파급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해당 논의가 그런 목적이 아님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굳이 물러서거나 하는 의견으로 노란거북님 체면을 잃지 않고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일 (토) 05:14 (KST)[답변]
@Jeebeen 머리를 진정시키고 다시 생각해보니 늦은 밤 피로 속에서 지나치게 흥분해 좀 성급하게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꽤 충돌했었지만 또 다시 같은 문제로 충돌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니 이 문제를 좀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속에 성급하게 행동한 부분도 있었네요...
종종 Braveattack님과 의견이 충돌해왔던 과정에서 Braveattack님께서는 다른 분들과의 공통된 의견이나 해당 편집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제공해올 것을 요구하셨고 저는 이러한 과정에서 관련 근거들을 제공하면서 저희 둘 사이에 의견 교환이 격해진다 생각될 경우 다른 관리자님의 조언을 받아(그 당시에는 제가 관리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이 주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는 의견 요청 틀을 과거부터 토론들에 첨부해 왔습니다. 일부 토론은 의견 요청을 개진해도 답변이 없었으나, 다른 토론에서는 공동체의 다른 분들께서 수고를 무릅쓰고 답변을 개진해주셨고 이 의견은 갈등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죠.
일전에는 이러한 문제가 있었다면 그래도 다른 편집 분쟁자와 의견을 들으셨던 분이었는데, 여기의 문제를 포함하여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와 같은 우즈베크인들의 문서에서도 비슷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입장은 근거 없이 당신만의 생각에서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사관 요청의 내용을 언급했던 것은 제 실수입니다. 다만 적절한 근거 없이 자신만의 생각을 고수하며 편집 분쟁자를 포함하여 다른 분의 입장을 듣지 않으려는 자세가 과거 사관에서 양념파닭님께서 의견을 제기해주셨던 것처럼 적절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토론 협업 자세를 지금 시점에서 다시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자세에 관해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내용을 언급해드렸던 것입니다.
@Braveattack 다시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과거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타인이 쓴 것이라고 해서 그것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닙니다."라는 자세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1일 (토) 23:57 (KST)[답변]
제가 우즈베크 인명 표기에 대한 관점을 그 근거에 대해 적절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을 고수한다고 여기시는 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0:06 (KST)[답변]
의견 외국어 표기법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이 짧아 의견을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브두말리크 할로코프처럼 계속 서로 되돌리지 마시고, 원래 상태로 되돌린 뒤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0~2회 읽히는 문서라서 잠시간 이름 조금 다르게 나온다고 문제 안생깁니다. 그보다는 두 분이 차분히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2월 2일 (일) 00:20 (KST)[답변]
@Sadopaul 늦은 밤 고견 감사드립니다. 의견 교환이 적절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Braveattack 글쎄요... 저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에서도 언급드렸습니다만, 단순히 압두코디르가 아브두코디르보다 더 많이 알려졌다는 것 외에 해당 인물이 러시아어를 제1언어로 사용했던 우즈베크 SSR과는 관련이 없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인물이며 이에 '우즈베크어'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러시아어'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을 편집 요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즈베크 SSR과 관련이 없는 우즈베크인임을 감안하고"라고 언급하며 그것을 제1근거로 사용했습니다. 이에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와 같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인물의 경우도 러시아어가 공용어임을 충분히 알고 있더라도 러시아어보다는 우즈베크어를 더 우선시한 것이죠. 지금 문서마다 주장에 대한 근거가 계속 달라지는 것은 Braveattack님의 편집 방식이 Braveattack님만이 아는 스타일대로 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번 할로코프 문서를 보겠습니다. 문서 제목은 러시아어식, 원어명 표기는 우즈베크-러시아어 순서, 정보 상자 속 원어명은 우즈베크어만, 본명은 우즈베크-러시아어 순서로 되어 있는 본인만 아는 주관적인 방식대로 적혀 있습니다. 편집 지침은 위키백과 정책, 지침의 교조화를 막기 위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아래에 있는 예시를 통해 문서 제목과 원어명 표기 순서를 일치시키라고 적혀 있습니다. 정책, 지침의 내용도 지키지 않는 편집을 하시면서 저보고 정책 지침을 사랑방에서 운운하신 이유가 어떤 것인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0:56 (KST)[답변]
노랑거북님께서 주장하시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일테지만 계속 언급하시는 "예시"만으로는 그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예시"로 언급되었다는 이유로 지침에서 "금한다", "피한다"라고 규정해 놓은 것도 아닌 데 그 예시와 다르게 기술했다고 편집 지침이 어긋났다는 건 한 "개인의 주장"이지 그게 절대적인 진리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벨라루스 등 인물 문서에서 표제가 어떠한 표기로 쓰였든 llang틀을 벨라루스어 등 제1언어, 민족어가 먼저 나오는 서술은 "본인만의 방식"이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많이 쓰여왔던 방식입니다. 교조화를 막기 위해서 생략되어 있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한정된 지침의 내용을 확대 해석하시는 듯 하며 편집 지침을 위반하는 서술이라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1:1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잘 아시겠지만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크, 키르기스 등의 중앙아시아와 한중일과 같은 동북아시아 등 로마자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이름을 일반적으로 로마자로 먼저 표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왜냐고 여쭤보시면 그것이 영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영어 위키백과는 COMMONNAME 정책(한국어 위키백과의 통용 표기 지침과 유사합니다)에 따라 문서 제목을 설정하고 있는데, 아제르바이잔인인 매햄매트한 매햄매도프마고멧한 마고메도프(Magomedkhan Magomedov)로 표기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민족어보다는 러시아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한 이름을 사용해 왔습니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문서를 영위백에서 편집할 때 궁금해서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그것이 영위백에서 관례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위백의 표기 방식을 그대로 한위백에도 적용하는 것은 Llang틀을 사용할 때 적절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위백의 구소련권 인물들의 원어 표기 방식은 러시아어의 로마자 표기-현지어 표기와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어 왔고, 이것이 아마도 Braveattack님께 동구권 인물들의 이름을 러시아어식으로 일괄 설정하자라는 인식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샵카트 미르지요예프처럼 국립국어원이 구소련 국가 인물들의 이름에 러시아어식 표기법을 적용한 이름을 용례로 설정한 것 또한 더 깊은 영향을 준 점도 있겠죠.

물론 해당 내용이 지침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과거 보비 찰턴에서 저랑 토론했던 것, 그리고 해당 토론 이후 편집 지침에서 다른 분들과 검토 및 작성된 바처럼 문서 제목은 개요 첫 문장, 그리고 해당 이름의 원어명과 일치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연예인들의 경우 예명이 문서 제목이고 본명은 본명 틀로 작성한다는 것이 위키프로젝트지침으로 세부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만, 과거 토론을 거쳐 편집 지침에 예시와 같은 항목으로 명시된 내용을 규정되지 않았다거나 확대 해석하고 있다로 보는 것은 살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Jeebeen님께서도 이 토론을 통해 선례를 만들자고 하셨으니 이 토론을 거쳐 확정된 내용을 편집 지침에 적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2:14 (KST)[답변]
분쟁 자체의 해결을 위한 내용이 아니고, 개별 사안에 대해서 지나치게 매니아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계십니다. 제 활동명이 마지막 줄에 언급되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일단 저는 조정 요청에서 이런 내용을 토론하여 지침 만들자는 의도를 갖고 의견을 낸 적이 없습니다. 비슷한 말씀을 드렸을 수는 있겠는데, 조정 요청의 운영에 있어 선례로 삼고 싶다는 의미에서 조정 토론을 연다는 의도로 말씀을 드렸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 그런 내용을 논의하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인데, 저도 그런 공간이 어딘지 모르기 때문에 사랑방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 주제를 올린 것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7:54 (KST)[답변]
우즈벡 복싱 선수 편집 역사를 보면 이미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두 분께 내용이 달리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이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전달이 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07:41 (KST)[답변]
@Jeebeen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은 현재 Braveattack님께서 문서 제목, 원어명 표기 방식 등 영위백의 방식을 참고하여 적고 있던 방식이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내용이 후사노프와 할로코프와 같이 통일적인 기준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닌 편집 지침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 개인의 생각에 기반한 자의적인 면모에서 작성되고 있기에 그 내용을 명확히 잡고 가고자 의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 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으시고 지금도 Jeebeen님의 중재 속 내용에 관해서는 딱히 의견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다른 공간에서 논의한다면 편집 지침이 될 것 같은데, 편집 지침이 아닌 조정 요청으로 토론이 옮겨졌다보니 좀 문제가 커진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Braveattack 혹시 위에서 말했던 영위백의 방안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4:06 (KST)[답변]
아마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서 다른 분들께서도 쉬이 접근하실 생각을 못 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조정 요청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셔서 그런 것일까요... 좀 더 오픈된 곳이라면 편집 지침 토론이 있긴 한데 그쪽에서 논의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제가 보았을 때 지금 상황은 논의가 원활히 진행된다기보다는 다른 분께서 의견을 표명해주시지 않으면 논의가 좁혀지지 않는 위키백과 토론의 허점을 노려 자신의 주장만을 위키백과에 관철하려고 하는 백:체제에 대한 시험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4:15 (KST)[답변]
구소련권 인명이나 지명을 모두 민족어대로 적으면 좋겠지만 이미 민족어 대신 러시아어식 표기가 통용 표기로 확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일"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구소련권 민족어들이 제대로 된 한글 표기법도 없는 뿐더러 영어 위키백과식의 영향을 받는 것도 결국엔 각 인명을 다루는 국제 데이터 베이스(예시: 세계 육상 연맹 선수 데이터 베이스)에서 표기된 로마자 명칭의 언어 기반이 되는 명칭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올림픽 시즌이 되면 한국어로 보도되는 기사들도 대부분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 등지에서 제공되는 영문 데이터베이스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구요. 특히 카자흐어의 경우에는 많은 고유 명사가 러시아어식으로 표기되어 알려져 있는데 카자흐어 발음대로 하면 한국어권 실생활에서 전혀 쓰이지 않는 발음대로만 표기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결국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의적인 면모가 아닌 그런 표기들이 결국엔 통용 표기나 잘 알려진 표기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4:42 (KST)[답변]
@Braveattack Braveattack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도 중앙아시아 인물의 이름을 항상 민족어로만 표기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렇다면 이슬람 카리모프의 문서 제목을 우즈베크어를 따른 "이슬롬 카리모프"로 변경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다만 러시아어 발음을 기준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했는데 러시아어식 이름 옆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러시아어 발음과는 다른 민족어와 해당 언어의 발음이 따라온다면(압두코디르/아브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바로 그러한 예시였습니다) 그것이 독자들에게 있어 민족어의 발음 체계를 해석하는데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저도 Braveattack님께서 말씀해주시기 전에는 우즈베크어로도 아브두코디르인줄 알았으니). 또한 제가 정책과 지침을 교조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방안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 내용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저도 일괄적으로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만(백:광둥어처럼 위키백과가 국립국어원이 설정하지 않은 외국어 표기를 자체적으로 확정한 사례가 있으므로), 어느 것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어느 것은 일괄적으로 금지하자고 말씀드리는 것보다는(현실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이 있고 믿으시지 않겠지만 저는 Braveattack님처럼 편집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되, 어떠한 방법을 적용했는지 명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한나 후스코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FIFA가 선수 이름 발음에 관한 정확한 표기를 세계 방송국에 일괄적으로 전파한 것처럼 스포츠계에서 민족어 표기 자체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스포츠 분야를 넘어 문서 제목을 설정할 때 어떠한 언어를 고려했는지 그 순서로 명확히 표시하자는 것입니다. 방금 전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문서를 수정하셨는데 이러한 방법이 제가 선호하는 방법이니 어찌보면 이 분쟁을 확실히 종결지을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5:13 (KST)[답변]
@Braveattack 제발 부탁드립니다. 논의를 평행선으로만 달리게 하지 마시고 한 문서를 넘어 다른 문서들에서도 계속 싸우지 말고 논의를 좁힐 수 있는 논의점을 같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7:57 (KST)[답변]
계속 분쟁 관련 건으로 로그가 늘어 날 경우 제가 전체적인 정황을 파악하기 더 어려워진다는 우려가 있는 동시에, 저는 다른 곳에서 관련 건으로 분쟁이 악화될 만한 편집이나 이동을 하지 말라는 의도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9:08 (KST)[답변]
음... 어떤 의미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알겠습니다. 현재 조정 요청 또한 사랑방에서처럼 내용이 과열되어 댓글이 많은 상황이고 여기에서 더 이야기를 하면 Jeebeen님을 포함하여 다른 분들께서 상황을 보고 조언을 드리거나 조정을 원활하게 하기 어려워지며 다시 토의가 평행선을 달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어제까지 토론의 분위기를 지나치게 과열시켰던 여러 실수들에 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원활히 청취하기 위해 편집 지침란에서 지침 신설 및 개정 여부에 관해 토론을 발제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이야기와 다른 문서에서의 분쟁은 원활한 조정을 위해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3일 (월) 0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