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음악/대중음악/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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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

마무리 지읍시다.

  • 외국어 음반,노래 문서의 경우 원어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외국어는 로마자로 제한한다.)
    • 단, 익히 알려진 음반,노래의 경우 한글 표기 혹은 한국어로 널리 알려진 제목으로 표기한다.
      • Ex) Hotel California -> 호텔 캘리포니아 , 雪の花 -> 눈의꽃
  • 로마자를 제외한 다른 언어로 된 것은 한국어음역을 원칙으로 한다.
    • 단 , B定規作業와 같이 중의적 표현,언어적 이중성등을 내포한 표제어의 경우 작자가 의도한 바를 훼손시키지 않기 위해 원어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투표는 KST기준 2006년 10월 22일 0시 까지 받습니다.

투표란


찬성 3표 보류 1표(조건부 찬성) 반대 1표로 가결되었습니다. -- Allen 2006년 10월 22일 (월) 18:19 (KST)[답변]

이 일이 이제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을(?) 축하합시다(!) ----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3일 (월) 00:42 (KST)[답변]

의견

  • 의견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토론을 마무리지어야 할 필요성을 저도 느낍니다. 길게 끌어봤자 새로운 의견이 별로 나오는 것 같지도 않은데 투표 기간을 늘일 필요가 있나요? --Sjhan81 2006년 10월 21일 (토) 00:20 (KST)[답변]

틀:가수 정보

틀:가수 정보에서 사망 부분 처리를 못 하겠네요:( 틀 문법 잘 아시는 분께서 손좀 봐주세요. --Hnc197 2006년 10월 7일 (일) 15:38 (KST)[답변]

처리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장르의 경우, 가수가 여러 장르를 구사(?) 할수도 있으므로 편의에 따라 쓰거나 말도록 하기 위하여 숨김 처리했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10월 7일 (일) 15:42 (KST)[답변]

가수 정보와 밴드 정보 틀..

[[|틀:음악가 정보|틀:가수 정보]]와 틀:밴드 정보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틀 내용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보통 밴드/가수의 "국가"라고 하지 않고 "국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수 정보틀도 밴드 정보를 그대로 배껴와서 만들다 보니 동일한 문제가 생겼네요. 일단 그대로 놔두었습니다만, 이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겉으로 표시되는 것만 바꾸면 문제가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이걸 통째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표시와 대입하는 곳을 동일하게 말입니다. --Hnc197 2006년 10월 7일 (일) 15:56 (KST)[답변]

국가라고 써 있는 부분만 국적으로 바꾸면 될겁니다. 후훗, 아마 번역중에 영어를 받는 그대로 번역하다 보니 생기는 오역 같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10월 7일 (일) 16:01 (KST)[답변]
근데 그게, 틀에서 "국가 = "부분을 바꾸게 되면 그 틀을 적용중인 모든 문서를 바꿔 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표시되는 부분만 바꾸면 문제가 없지만 나중에 문제가 터질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Hnc197 2006년 10월 7일 (일) 16:40 (KST)[답변]

응원가 앨범은 어디로 분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곧 있으면 제가 응원가 앨범을 편집하려 들지도 모르겠군요 -0-/ 현재 Reds, Go Together의 앨범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응원가 음반은 컴필레이션 앨범인가요? 사운드트랙은 아닐테고요. 분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일) 00:45 (KST)[답변]

컴필레이션 음반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일) 00:49 (KST)[답변]
컴필레이션 음반은, 잠시만요. 기존에 있던 음악들을 모두 모아서 새로운 앨범을 만든것도 컴필레이션 아닌가요?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일) 00:50 (KST)[답변]
네 그것도 컴필레이션 음반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일) 01:01 (KST)[답변]
아, 알아보니 Reds, Go Together가 새로 작곡한 곡들로 채워진 음반이군요. 그렇다면 옴니버스 음반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일) 01:04 (KST)[답변]
새로 작곡한 여러 가수들이 참여한 노래들과 기존의 노래가 음반이 된 건 차이가 있나보군요.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일) 01:48 (KST)[답변]
네. 기존의 곡들을 이용했다면 '컴필레이션 음반'이고 응원가 음반 혹은 여러 음악가가 함께 참여한 CCM 음반 등의 경우는 옴니버스 음반이라고 칭합니다.--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월) 19:18 (KST)[답변]

앨범? 음반?

이 두 용어부터 어느 쪽으로 쓸 지 정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0월 8일 (월) 18:30 (KST)[답변]

음반에 한표 던집니다. 앨범은 음반의 의미 외에도 다른 뜻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음반은 오직 음반만을 뜻합니다. 따라서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음반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월) 19:17 (KST)[답변]
일반적인 의미로는 음반을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 두 곡만 수록된 싱글 음반과 반대되는 단어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앨범 음반이라고 할 수도 없고...)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4일 (토) 01:02 (KST)[답변]

비영어권 국가의 앨범들

위의 열띤 토론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리아 같은 러시아 가수들 앨범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도대체 비영어권 국가 가수들은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1. 원어를 한국어로 전사
  2. 한국어 번역 제목 사용
  3. 원어 제목 그대로 사용 (단, 키릴 문자인 경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이것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peremen 2006년 10월 10일 (수) 21:07 (KST)[답변]

음, 이게 로마자 26자(확장 로마자도 제외)에 대해서만 원어 표기를 허용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로마자만 허용할 경우, 한자나 가나로 된 것에 대해서도 벌써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될 경우 가뜩이나 길어진 토론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혹시, 키릴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들은 로마자 표기법이 별도로 없나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10일 (수) 23:58 (KST)[답변]
키릴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사용자:Iceager/우크라이나어의 한글표기, 러시아어의 경우는 위키백과:러시아어의 한글 표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표기법이 전사를 엉터리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있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표기법에 맞춰서 전사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peremen 2006년 10월 11일 (수) 08:16 (KST)[답변]
로마자 표기가 있다면, 키릴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를 로마자로 전사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지금 한글 사용 문제는 영문 혹은 기타 로마자 사용 언어를 표제어로 삼는 음반 문서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당장 한글로 전사하기는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11일 (목) 23:14 (KST)[답변]
일단 그렇게 하고, 나중에 이동 등으로 처리해야겠습니다. 뭐 한글 표기를 해 보린 문서들은 어쩔 수 없지만요. --peremen 2006년 10월 19일 (목) 08:01 (KST)[답변]

음반 문서들을 합칠 것을 제안합니다.

음반 문서들을 ○○○의 문서르 통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유는, 크게 설명해야되야 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보헤미안 랩소디같이 정보가 특별히 많은 것이 아니면(이건 비록 노래에 관한 문서이지만), 대부분은 틀에 내용 간신히 채우고 몇자 채우다가 곡 목록 나오고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방신기의 음반같이 한 가수당 음반을 하나만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단, 각 앨범 당 내용이 충분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분리 허용합니다/그리고 이 의견에 모두들 동감하신다면 제가 만든 앨범 문서도 바로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16일 (월) 00:40 (KST)[답변]

동감입니다. 일단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고 내용이 충분해지면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허술한 음반 문서가 많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기에 이런 원칙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단 개인이 혼자서 특정 음반의 내용을 알차게 꾸밀 자신이 있다면, 그 경우에는 처음부터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0월 16일 (월) 00:48 (KST)[답변]
동감합니다.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음반/곡 문서에 한하여는 별로도 독립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Hnc197 2006년 10월 17일 (수) 16:19 (KST)[답변]
그렇다면, 이것도 투표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0일 (토) 23:14 (KST)[답변]

투표란

  • 찬성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0일 (토) 23:14 (KST)[답변]
  • 반대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문서를 작성하는 참여자에게 일임을 해도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느 토론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그렇다면 각 앨범 당 내용이 개별 문서로 독립시키기에 충분한지 아닌지의 기준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는 어떻게 결정하냐"는 원초적인 질문에는 어떻게 답하실런지요? 알량하게 문서 길이 같은 것이 기준이 될 수는 없을텐데요. 이런 류의 원칙을 세우는 건 여러 사람들의 폭넓은 참여를 의도적이지 않게 제한하게 될 수 있으므로 반대합니다. --Sjhan81 2006년 10월 21일 (토) 00:27 (KST)[답변]
그렇다면 토막글을 방치하실 생각이신가요? 이 또한 그 의견에 대한 반박이 될 수 있을 텐데요. 그리고, 해당 참여자에게 일임하자는 의견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이미, 로마자 표기에서도 그런 의견이 제시됬던걸로 압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그것을 편집자 자율로 맡기는 것 또한 이상하다고 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그렇지요. 편집자 자율로 맡기면, 이 문서는 로마자인데 저 문서는 한글로 표기되었다던지 등의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서죠. 마찬가지로, 이 문서에서도 그런 식의 적용은 더 혼란을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1일 (일) 16:09 (KST)[답변]
귀하께서 작성하신 음반 문서가 독립 문서로 두기에 내용이 미흡한 것 같아서 통합하고 싶으면, 굳이 원칙 같은 걸 세워서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에 불필요한 영향을 끼칠 필요 없이, 그냥 해당 문서들만 통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궁금한 건, 앨범 문서가 개별 문서로 독립시키기에 충분한지 아닌지의 기준을 뭘로 정하실 건가요? --Sjhan81 2006년 10월 21일 (일) 18:33 (KST)[답변]
그걸 왜 갑자기 제 앨범하고 연관시키는거지요? 그리고 기준이라는건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이미 투표란 밖에서 정안영민님과 Hnc197님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앨범 표제어에서는 무얼로 기준을 정한겁니까? 이 또한 기준이 딱히 없었음에도 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아주 기나긴 토론 끝에 결국 기준을 만들어내고 투표안도 다 해서 지금 결정 나게 된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반론으로 제시했던 사용자 자율에 맡기자 라는 것이 잘못되었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으시네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3일 (월) 00:41 (KST)[답변]
제 의문에 대해서 답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 않으세요? 구체적인 기준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투표만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즉, 제안하신 분이 먼저 구체적인 기준도 제시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이 문제는 단순히 원어 표기를 표제어에 허용 하느냐/마느냐처럼 단순한 기준이 있을 수 없는 사안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귀하의 음반 문서 얘기를 꺼낸 것은, 귀하께서 모두 동감한다면 귀하의 음반 문서를 합치겠다고 먼저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Sjhan81 2006년 10월 23일 (월) 08:15 (KST)[답변]
그것에 관련해서는, 단순하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한에서...라고 얼버무려도 됩니다. 사실 토막글과 관련해서도 그냥 단지 보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서 토막글을 달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5문단 이상 채운 것(물론, 틀 정보와 곡 목록과 같은 것은 제외하구요)만을 개별 문서로 분류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보헤미안 랩소디 처럼 3페이지 이상을 채우는 문서로 제한을 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물론 여기서, 곡 숫자로 2페이지 이상 채우는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도록 하구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3일 (화) 23:32 (KST)[답변]
하... 이건 얼버무려서 될 일이 아니죠. 반드시 이러한 류의 원칙을 세우고 싶다면, 먼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기준이란 건 있을 수 없겠지만,) 다수가 납득할만한 기준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토막글과 관련해서 보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서 (또는 작성자의 기준에 따라서 - 저는 제가 쓴 글에 토막글 표시를 달기도 합니다.) 달라지는 것 처럼, 음반 문서라고 다른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 보기에 그 문서가 토막글인 것 같으면 토막글인 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구태여 별로 소용없을 원칙을 만드는 것 보다는 그저 음반 문서에 사용할 수 있는 {{틀:토막글:음반}} 템플릿을 생성하는 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반 문서를 생성하는 위키백과 참여자는 그 음반 문서가 분리시킬만하다고 생각하니까 생성하는 게 아닐까요? 또, 줄글 하나, 둘만 쓰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본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분류:음반에 속한 문서들처럼 음반 틀의 정보를 입력하고, 분류를 하고, 수록곡 목록을 들이고, 그 음반에 대한 간략한 소개까지 하는 정도면 토막글은 아닌 것 같은데요. --Sjhan81 2006년 10월 24일 (화) 00:04 (KST)[답변]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의, 별 다른 특징이 없는 앨범이라면 구태여 별도의 앨범 문서 없이 해당 가수의 페이지에서 수록곡과 발매일 + 간단한 설명 정도로만 끝내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실 수록곡, 발매일, 설명 정도밖에 없다면 해당 가수 글 밑에 두고, (앨범명은 넘겨주기로 처리) 후에 그 글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만 하면 그때 따로 독립시키면 됩니다. --Hnc197 2006년 10월 24일 (수) 18:07 (KST)[답변]
이를테면, 삼청교육대 (앨범)아워 네이션 1집(여기까지는 공교롭게도 sjhan81님이 주로 편집하신 문서군요. 의도적으로 선정한 것은 아닙니다)의 경우 사실 작성 안 해도 될만한 분량이라고 생각되며, 그리고 넬의 앨범 문서들의 경우에는 단순히 넬의 앨범으로만 합쳐도 전혀 지장 없는 구성입니다(동방신기의 앨범 처럼요). 반면에, 비틀즈의 앨범(주로 Hnc197님께서 편집하신)과 이수영의 앨범(그렇다고해서 이수영의 앨범이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일부 앨범 문서는 내용이 개별 문서로 독립시키에는 빈약한 것들도 있습니다)들은, 별개로 놔 두더라도 문서가 토막글이라고 인식되지 않을 정도의 충분한 분량을 갖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글쎄 제가 만든 음반 문서들은... 글쎄 제 꺼라서 분량이 적당한지 못한지 평가는 못하겠네요. 다만, Lazenca - A Space Rock Opera의 경우 분량이 부족한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그리고, 그 해당 앨범에 해당하는 가수, 밴드 혹은 그룹의 문서량도 고려해봐야합니다. 언니네 이발관같은 경우, 이 문서 자체에다가 앨범의 짧은 부연 설명과 곡 목록을 집어넣어도 충분한 분량입니다. 동방신기에 비하자면 말이죠.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5일 (수) 00:43 (KST)[답변]
삼청교육대 (앨범)은 국내에서 특이하게 하드코어 록 내지는 트래쉬 코어를 하는 밴드의 첫 데뷔 앨범이라는 의미가 있구요(개인적으로 더 자세한 사항을 작성할 지식이 부족해 유감입니다만), 아워 네이션 1집은 앨범 문서에서도 설명되었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디 음반으로 출시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면 별개의 음반 문서로 독립시킬만하다고 생각되어서 제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기여한 겁니다. 대한민국의 시군구 관련 문서들이나 전철역 문서들도 표제어를 설명하는 줄글 하나만 쓰여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보면, 분량에 불만을 갖거나, 문제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번 말씀드리지만, 귀하께서 생각하시기에 별로 독립시킬만한 음반이 아니라고 여겨진다면, 음반 문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별개의 문서로 독립시킬만하다고 생각되어서 따루 음반 문서를 작성했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두고 보면 되구요,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틀:토막글:음반}}틀을 만들어서 달아 주세요.--Sjhan81 2006년 10월 25일 (수) 02:39 (KST)[답변]
의미를 둔 다는 것에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면 다른 앨범들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 있을까요? 아니, 그런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기로 하고요. 일단 아워 네이션 1집은 뭐 그다지 태클 걸 상황까진 아니었군요. 그러나, 아워 네이션 앨범 같은 경우도 계속 해서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 2팀이 2집, 3집... 주루르 모여서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 내용이면 굳이 아워 네이션 1집만 따로 내지 않고, 아워 네이션 앨범을 통합한 문서를 일단 만든 뒤, 나중에 차차 내용을 채우면 분리시켜도 될 문서입니다. 그리고, 삼청교육대의 경우에는 밴드 문서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왜 음반 문서부터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음반 문서는 보통 밴드 문서가 어느 정도 찼다고 묵인되었을 때, 별도로 만드는 것이 아닌지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6일 (목) 00:06 (KST)[답변]

위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토막글이란게 왜 존재합니까? 언제든지 누구라도 내용을 더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는 ~~의 음반이다. 로 설명을 끝내고 틀+수록곡 목록 첨부로 끝내는 정도의 빈약한 문서의 경우라면 일반문서의 한줄짜리 토막글과 같이 존재하지 않는것만 못한 경우로 봐도 됩니다만 그렇지 않는 경우라면 개별 문서로 만드는것을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 Allen 2006년 10월 25일 (수) 00:55 (KST)[답변]

한 줄이나 한 문단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문서 자체를 분리하지는게 아닙니다. 님이 언급하신 내용이 그렇게 빈약한 경우를 가리키는 겁니다. 곡 목록과 틀 정보, 그리고 한 문단짜리의 아주 간단한 설명 말이죠. 그리고, 의견이 애매하신데 모든 음반을 개별적으로 다 분류를 해놔야 한다는 의견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신 다른 의견이신건지...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5일 (수) 00:57 (KST)[답변]
그러니까 저는,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그 "빈약한 경우"라는 걸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할 거냐는 겁니다...-_-; --Sjhan81 2006년 10월 25일 (수) 02:42 (KST)[답변]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조차 필요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Allen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지나치게 빈약한 문서의 생성에는 반대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에 생기는 것을 ‘영원히 막자’라는 의미가 아니고, 지나친 토막글을 만들 바에는 상위 문서부터 채우고 개별 음반에 대한 내용이 독립할만큼 충분히 커지면 분리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준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인 사이에서 서서히 형성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도 기준이라는게 항상 엄격할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0월 25일 (수) 03:05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 전체에서 과도한 토막글을 자제하자는 '원칙'은 널리 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장난 같지만,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조차 필요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특정 분야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는 (또는 자의적인 판단에 많이 의존하게 될 수 있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그런 특정 분야의 원칙을 세우지 않고 일반적인 원칙을 적용하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의 근거도 될 수 없습니다. 토막글 난립의 문제야 음반 분야 문서들보다 그 밖의 문서들이 더 심하다고 생각 않으세요? 일반적인 원칙(토막글을 자제하자는) 또는 암묵적인 합의에 맡기면 될 일을, 왜 당치도 않은 제재(문서 생성을 제한하는 방향.) 류의 원칙을 세우려 하는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일말의 동의를 느끼긴 했었는데, 안건을 발의하신 사용자:Miracleezz님께서, 제가 작성한 문서들을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모습을 보니, 발전적인 의도로 제안하신 거라고 생각되지 않고요, 혹시 나중에 음반 문서가 너무 많아지고 토막글이 수두룩해서 주체가 되지 않을 정도라면 몰라도, 지금은 잠깐 일고의 가치는 몰라도 재고의 가치는 없는 제안인 것 같습니다.--Sjhan81 2006년 10월 25일 (수) 03:45 (KST)[답변]
자의적 해석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편집한 문서들을 보면 거의 음악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곡 목록하고, 틀 정보 말입니다.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들 같은 경우 거의 그런 식으로 채워 넣은 경우가 많은데, 아니, 그걸 떠나서, 앨범 문서 자체를 만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앨범 문서 자체의 내용도 빈약하고, 더군다나 언니네 이발관은 밴드 자체의 문서도 빈약합니다. 그런데 그걸 왜 굳이 개별 문서로 만들어야 하냐는 겁니다. 아직도 동방신기의 경우를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은데, 처음 출발 할 때 동방신기 문서는 빈약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차차 내용이 채워지더니 결국 동방신기의 앨범 부분은 동방신기의 앨범으로 따로 떼어 나가서 현재에 이른 것입니다. 왜 그런 상황을 이해를 못 하시는 것이지요? 아니면, 님께서 지금 이러시는 것도 단순히 님이 주로 편집한 문서만 어쩌다보니 지금 제가 제시한 예시 상황이 되어서 억울하신것입니까? 그렇다면, 이수영이나 비틀즈의 앨범 같이 내용을 채우시면 될 것 아닙니까?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5일 (목) 23:55 (KST)[답변]

일단 저의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첫째로, '음반 문서의 자체를 막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개별 음반 문서(1집, 2집까지 분류할 정도로)의 내용이 부족하다면, ○○○의 음반으로 통합하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해당 음반을 발매 한 밴드 문서의 내용도 부족하면, 해당 밴드의 음반 문서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해당 밴드 문서에에 넣으면 된다(ex:바닐라 유니티, 슈퍼 키드)'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내용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기준은 '곡 목록과 곡 정보 틀을 제외한 순수 소개 문단이 5문단 내외 정도 되거나, 아니면 3페이지 정도로 규정하자'.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6일 (목) 00:08 (KST)[답변]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음반 문서에만 이런 특수한 규칙을 정해야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음반 문서의 외국어(현재는 로마자 26자로만 제한되어 있죠) 표제어 표기'라는 예외를 인정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만약에, 음반 문서를 똑같이 다른 토막글과 같이 취급하자 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글로 쓸 것이라는 규정에 따라 로마자 표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게 됩니다. 그러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위 토론을 거친 끝에 이런 결정이 나게 된 것이지요. 그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번 상황도 같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6일 (목) 00:06 (KST)[답변]
  • (1) 아,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가 작성한 문서가 마음에 안 들게 부실하면 직접 내용을 추가하시면 될 일입니다. 언니네 이발관 문서가 빈약하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내용을 추가하시던지, {{토막글}} 틀을 다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두셔도 되요. 제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내용을 불릴테니까요. 삼청교육대의 경우에는 밴드 문서도 없는 상태에서 왜 음반 문서를 먼저 만들었는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그냥 그렇게 만들다보니까 그런겁니다. 그리고, 아워 네이션 2, 3, 4집을 통합해서 먼저 설명하고 나중에 분리시키라는 제안은 감사한데, 제가 다른 아워 네이션 앨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 먼저 아워 네이션 1집만 만들었다는 사실이 설마 이해가 가질 않으시려구요... (예를 들어 제가 구조해석 문서를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모멘트 분배법이나 요각법 같은 글을 먼저 만드는 것처럼, 제가 만들고 싶은 문서를 먼저 만든 것일 뿐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품으신 의문도 귀하의 제안의 근거가 될 수 있는건지는 의문입니다만-_-;, 어쨌든.)
  • (2)“님께서 편집한 문서들을 보면 거의 음악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곡 목록하고, 틀 정보 말입니다.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들 같은 경우 거의 그런 식으로 채워 넣은 경우가 많은데” 같은 발언에도 구태여 대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치한 식으로 대꾸해 드리자면, (조악한 예로)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분류:서울특별시의 전철역에 속한 문서들은 왜 만들며,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한국사 관련 문서는 도대체 왜 만드는 건가요?... 제가 음반 문서를 굳이 개별 문서로 작성하던지 말던지는 제 자유입니다. 문서 생성 기준에 위배될 일 없고, 마땅히 개별 문서로 존재할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억울하면 이수영이나 비틀즈의 앨범 문서 같이 내용을 채우라고 하는 식의 강요를 할 자유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혹시나, '토막글이 마음에 안 들면 직접 편집하라'는 제 발언을 강요로 여기는 건 아니겠지요? 제재 방식을 제안한 분이 누구였는지...
  • (3) (이상은 제게 품으신 의문에 대한 일련의 대답이었구요) 일단, 음반 문서 표제어의 원어 표기를 허용하라는 것은 '제재'의 방향이 아니라 '허용'을 요구하는 제안이었던 것이 귀하께서 제안한 음반 문서 토막글 통합/난립방지 제안과 크게 다른 점이라는 걸 상기하십시오. 굳이 위키백과:다섯 원칙 중의 다섯 번째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를 언급하지 않아도, 위키백과 속에서 '제재'와 '허용'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는 아시겠지요. 그렇다면 이제, 음반 문서 토막글들을 위키백과의 다른 토막글들과 다르게 취급해야할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이를테면 대중음악 분야의 특수성 때문에 음반 문서를 토막글로 두면 안되는 이유라던지요. 음반의 표제어 원어 표기를 허용하자는 주장에는 음반 문서의 표제어에 예외를 허용할 수 있는 근거(즉, 외국어로된 음반 제목이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다던가, 음악가가 의도적으로 외국어/로마자로 된 제목을 쓰는 경우도 있다던가)를 필요로 했거든요.
  • (4) 아직도 의문인데, 마지막 발언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신 '곡 목록과 곡 정보 틀을 제외한 순수 소개 문단이 5문단 내외 정도 되거나, 아니면 3페이지 정도로 규정하자' 같은 기준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정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위에서 제가 편집한 아워 네이션 1집이나 삼청교육대 (앨범) 문서의 의미에 대해서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두자고 하셨는데, 해당 문서의 의미를 평가하는 건 그 문서를 독립시킬 것인지 아닌지 허용 여부의 결정적인 사항 중의 하나 아닌가요? (그래요, 저의 음반 문서 생성 순서에 대해서 갖으신 의구심도 그런 사항 중의 하나라고 쳐 두죠.)
  (내용 정리를 위한 태그를 사용은 양해바랍니다.) --Sjhan81 2006년 10월 26일 (목) 01:07 (KST)[답변]
의도라 하자면, 토막글을 방지하고 음반 문서를 정리한다는 의도가 있겠지요. 그리고 님께서 그런 불만을 가지셨다면, 이제껏 작성한 문서들에 한해서는 제외한다는 규정을 둘 수도 있구요. 신규 문서에만 적용해도 토막글 방지라던가 그런건 충분히 늦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혹시 이런데도 반대 하시나요? 그리고, 해당 문서의 의미 운운하시는데, 그렇다면 다른 음반들은 의미가 없어서 안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까? 동방신기의 음반은 동방신기가 뭐 못나고 그들의 음반이 가치가 없어서 묶어놓은건가요? 아닙니다. 절대로 말이죠. 물론, 음반을 모두 동등하게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백과사전에서 그런식으로 음반에 가치의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되겠죠.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7일 (토) 23:50 (KST)[답변]
그리고 토론이 진행중... 어쩌고 하시는데, 이건 규칙을 정하느냐 말 뿐입니다. 만약 그런 규칙이 정해지지 않는다라고 해도, 저의 편집은 정당합니다. 문서의 통폐합은 위키사용자의 자율입니다. 다만, 문서의 내용을 이상하게 바꾸는 반달 행위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0:40 (KST)[답변]
심각하게 말씀드립니다. 토론 진행중에 관련 문서(언니네이발관분류:언니네이발관의 음반내 문서들)의 편집을 그만두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토론을 진행할 의사가 없다고 간주하겠습니다. --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0:42 (KST)[답변]
더불어, 귀하께 궁금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음반 문서 토막글들을 위키백과의 다른 토막글들과 다르게 취급해야할 근거·이유 (2) 음반 문서를 독립시키기 위한 기준의 근거·이유. 이상의 두 가지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0:47 (KST)[답변]
흠, 이제는 토론을 멋대로 끌어나가시겠다는 속셈이신가요? 아니면 왜 남의 의견을 귀 귀울이지도 않으면서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편집은 당분간 하지 않을 셈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님께서 더 이상 제시할 의견이 있으신지요? 일단 제가 위에 올린 것 부터 답변하시지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0:45 (KST)[답변]
그리고, 이거 어쩌다 보니 투표란이 1:1 토론장이 되버렸는데, 이제 투표로 다시 붙이는게 어떨런지요? Sjhan81님, 투표로 다시 붙이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십니까? 반대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에 다시 투표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0:47 (KST)[답변]
저는 멋대로 토론을 끝내거나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귀하께서는 별로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군요. “남의 의견을 귀 귀울이지도 않으면서”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저는 귀하께서 하신 말씀에 충실히 답변한다고 노력한 걸로 생각하는데, 많이 부족했나요? 하지만 지금은 일단, 저도 궁금한 점에 대해서 귀하의 대답을 들어야겠습니다.--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0:52 (KST)[답변]
일단 투표에 다시 붙이면서 천천히 호흡하는 건 어떨까요. 저도, 언행이 조금 막 나간건 있는데 그 부분은 비록 토론중이지만,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0:53 (KST)[답변]
투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투표를 붙이던 말던 개의치 않고요. (여담입니다만, 투표를 좋아하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_-;) 단 두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바라는 것도 허황된 바램인건가요?.. --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0:55 (KST)[답변]
(2)번은, '정안영민'님의 말을 근거로 하여 답변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1)번의 경우에는, 음반 문서의 경우에는 토막글로 방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수 많은 가수들 중에서 그 가수들이 내는 음반 수를 합친다면 어마어마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만약에 어떤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매우 내용이 부실한 음반 문서(틀 정보와 곡 목록만 채워버린)만 수십개씩 만들어 놓고 간다 칩시다. 그렇다면, 그 땐 무슨 근거로 음반 문서에 대해서 규제를 하죠? 규제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음반 문서들을 토막글 딱지만 붙여서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러한 점의 염두를 두고, 대중음악 프로젝트에서 음반 문서를 다듬자라는 의미로 저 안건을 제안한 겁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1:01 (KST)[답변]
  •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정안영민님의 말씀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기준을 제안하셨던 귀하가 생각하시는 그런 기준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가 궁금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즉, '곡 목록과 곡 정보 틀을 제외한 순수 소개 문단이 5문단 내외 정도 되거나, 아니면 3페이지 정도로 규정하자'와 같은 기준이 어떠한 근거로 제시된 것인지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할 수가 없다면, 또는 애초에 근거가 없이 아무렇게나 제시된 것이라면, 이 토론 자체를 계속할 이유가 없게되는 겁니다. 음반 문서의 토막글 양산을 제한하자고 하면서, 도대체 어떤 게 토막글(즉, 독립시킬 정도가 되지 않는 문서)인지도 정의(또는 분류)할 수 없다면,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다른 얘기로 돌려 말하자면, 이미 위키백과내에서 '토막글'이라는 것들에 대한 충분한 공감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음반 토막글 문서에 대한 또다른 기준을 제시하려 노력하면서까지 규제할 필요도, 그렇게 할 수도 없다는 겁니다. (설마 이왕에 위키백과 전체의 '토막글' 문서에 대한 기준을 세우자는 말씀을 하시려나요?--;)
  • 음반 문서 토막글 양산 가능성을 걱정하시는데, 도대체 왜 쓸데 없는 걱정을 미리부터 부지런하게 사서 하시냐는 말씀은 관두겠구요, 대신 해결 방법들은 있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귀하께서 직접 [[누구누구의 음반]] 문서를 만들어서 통합해 주셔도 되구요(저도 돕죠), 아니면, 틀 정보와 곡 목록에 짤막한 소개 정도면 저야 그 음반 문서를 기여한 사용자께 감사하게 생각하겠지만, 그 정도로도 위키백과가 부실한 게 너무 걱정이 되시면 관리자분들께는 귀찮게 해서 죄송하겠지만, 삭제요청(이것도, 저도 돕죠)을 해서 처리해도 됩니다. --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1:21 (KST)[답변]
2번째 문장에서 그 정도의 타협점을 열어 주셨으니 이제 저도 더이상 할 말은 없네요. 그리고, 3페이지 정도로 규정하자의 경우 곡 문서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참조하였습니다. 그리고 5문단 정도는 되면 내용이 어느정도 채워졌다는 것 역시 제 기준에 의한 것이었는데, 이것은 다른 사용자들과의 충분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적절히 조절 가능한 내용입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01:24 (KST)[답변]
아직은 타협점이 아닌걸요-_-; 제가 음반 문서의 통폐합 작업을 도울 수 있으려면, 어떤게 음반 토막글 문서인지가 확실해야 하는데, 이 토론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납득할만한 기준과 그 근거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충분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적절히 조절 가능하다는 말씀만 있을 뿐 실제로 그것에 대한 토론은 왜 진행되지 못하는 걸까요? 음반 토막글 문서에 대한 기준이라는 건 토론이나 타협을 통해서 쉽게 세울 수 있는 게 아닐 거라는 뜻입니다. 즉, 토론 자체의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음반 문서들이 토막글로 방치될 가능성이 크"니까 미리 제재할 수 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음반 문서들이 다른 수많은 토막글 문서들보다 토막글로 방치될 가능성이 큰 지조차 언급 안하시는 등, 그건 이러한 '제재(규제?라고 하셨죠)'하기 위한 원칙을 미리 세우는 데에는 너무 빈약한 근거잖아요. 혹시나 다른 토막글 문서를 취급하는 기준도 자의적이니까 음반 토막글 문서를 취급하는 기준도 자의적이면 어떠냐고 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저도 바로 그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즉, 그렇게 자의적인 기준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으니까 음반 토막글 문서만을 따로 제재할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건 또 왜냐구요? 위키백과 전체적인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토막글인 음반 문서는 위키백과 전체적인 기준에 준해서 처리하면 되고 이미 지금도 그러고 있기 때문이죠. --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01:53 (KST)[답변]
토막글로 방치될 가능성은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 수 많은 음반에서 과연 토막글이 안 나오리라는 보장을 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물론 그에 대한 반박으로 그럼 다른 수 많은 토막글 문서들은 없느냐는 반박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만은). 그렇기에 문서 통폐합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이었고, 이에 대해서 저 위에 있는 분들의 의견, '정안영민'님과 'Hnc197'님께서는 이미 동의 의사를 표시한 걸로 압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11:52 (KST)[답변]
또, 어느 누구도 그 기준을 제시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상 님과 저만의 1:1 토론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님과 저는 이미 서로 주장을 달리하고 있는데, 상대방 쪽에서 일방적으로, 아니면 둘 다 타협하지 않는 이상 결국 평행선, 혹은 더 멀어져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분명 다른 분들과의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한 문제입니다(물론 의견 제시는 처음에 제가 한 것이지만). 그리고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기준으로 따졌을때... 라고 한다면, 역시 이미 제시했기에 어떻게 보면 제가 미안한 부분인데 이건 그렇다면 '음반의 외국어 표제어'의 경우도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기준, 한글로 표기한다로 처리해도 별 문제 없을 부분인데도, 특별히 예외를 정하여 처리한 부분입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11:58 (KST)[답변]
아... 계속 딴 소리만 하시는군요. 음반의 외국어 표제어 허용의 경우에는 그럴만한 근거와 이유(실제로 외국어로 된 음반 제목이 많고, 음악가가 일부러 음반명을 외국어로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등)가 제시 되었던 것이 이번과는 아주 틀리다는 똑같은 말씀을 몇 번을 드려야 되나요-_-; 귀하가 타당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와의 1:1 토론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아니라, 그야말로 누구도 타당한 기준을 제시할 수가 없기 때문인거죠.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또 말씀드리는데 "제재 또는 규제 대상이 될 음반 토막글 문서에 대한 타당한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제시해 달라니까요. 음반의 외국어 표제어 허용 문제와 자꾸 비교하려고 하시는데,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걸 이해 못하시나요? 그러니까, 위키백과 전체적인 토막글 기준(즉, 심각한 토막글이 아니면 따로 규제하지 않는 지금의 상황은 인식하고 계시죠??)에서 음반 토막글이 예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누가 음반 토막글이 안 나온다고 했나요? 일단, 뭐가 음반 토막글인지조차 정할 수 없는데, 무슨 토막글을 어떻게 규제를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구요; 왜 음반 토막글을 따로 제재(규제)해야 하는 건지도 똑바로 말씀 안해주시고 있구요..--Sjhan81 2006년 10월 28일 (토) 12:09 (KST)[답변]
그냥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가뜩이나 위키백과에 접속할 시간도 부족한데, 여기다가 온 힘을 다 쏟아 버리면, 다른 문서에는 더이상 손댈 시간이 없군요.(그러면, 제가 논리적 근거가 빈약해서 밀렸다/ 라고 말씀하시겠죠? 그것도 인정하겠습니다. 그럼 토론에서 손 떼도록 하겠습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일) 17:54 (KST)[답변]

전각 문자 사용을 자제합시다.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전각 문장 부호에 대해서로 이동

이수영이 모범 사례?

이수영 페이지는 주관적인 서술과 중립성 위반, 불필요한 사생활의 기록 등의 많은 문제가 많습니다. 저 페이지를 모범사례로 분류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험 사례같기도 합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금) 22:39 (KST)[답변]

당시에는 모범사례였을지도 모르죠. 지금은 모범사례항목 삭제에 1표 --Angpoo 2006년 10월 19일 (금) 22:51 (KST)[답변]

Funk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요?

여기다 올려도 괜찮은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어울리는 곳 같아서 질문합니다. Funk 같은 경우 Punk하고 헷갈려서 표기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Funky 같은 경우에는 펑키라고 표기) 어떻게 표기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구분을 위해 훵크라고 쓰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렇게 써도 문제가 없을까요? 퍼틴 2006년 10월 24일 (수) 17:44 (KST)[답변]

원어를 병기하는게 낫겠습니다. 펑크(funk) 식으로요. 사실 펑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punk라고 알아들으니, funk만 병기해주면 될 것 같네요. --Hnc197 2006년 10월 24일 (수) 18:01 (KST)[답변]
많은 음악 관련 글에서는 funk를 훵크로 쓰고 있습니다. 펑크로 쓰는 곳은 그리 많지가 않죠. punk와 혼동이 가기 때문에.. 원래 펑키 문서도 제가 옛날에 훵크로 이동하려다가 표준국어대사전이었던가..에 표제어가 펑키로 올라와 있길래 그냥 둔 것입니다. 물론 장르명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funky보다 funk가 더 많이 쓰이므로 문서를 이동하고 싶으면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 후 이동하셔도 됩니다. --Klutzy 2006년 10월 27일 (토) 23:55 (KST)[답변]

최신 정보:현재 펑키와 훵크는 모두 다 펑크로 옮겨젔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21:59 (KST)[답변]

록 음악에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아무래도 백과사전 집필의 정확성을 위해서, 록 음악 전문가라고 자부하시는 분이 있으면... 밑에 답글 달아주세요. 앞으로 자문 부탁드립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5일 (수) 00:45 (KST)[답변]

metal, mainstream success의 표기와 번역

  1. "metal"을 현재 메탈(많은 글), 메틀(분류)로 나뉘어져 표기되고 있습니다. 사소한 차이지만 통일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메탈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밴드의 역사를 읽다보면 "mainstream success"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이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써야할 지는 모르겠습니다.-_-; 큰 성공이나 주류 음악으로의 진입이라고 번역하였는데, 둘 다 의미가 좀 벗어난 것 같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퍼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메탈:메틀의 경우,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메탈"이 옳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 역시, (헤비메탈 vs 헤비메틀. 메탈/메틀의 경우 다른 검색어가 낄 가능성이 있으므로..) 헤비메탈이 193,000건 헤비메틀이 62,300건으로 메탈쪽을 더 많이 씁니다. 그리고 mainstream success는 개인적으론 대중적 성공 정도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nc197 2006년 11월 24일 (토) 21:01 (KST)[답변]
시간이 꽤 되었는데 더 이상의 의견이 없는 것으로 보아 Hnc197님 의견처럼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분류(메틀->메탈) 수정 들어가겠습니다.

동방신기 문서에 대해

동방신기 문서의 경우 다른 가수들의 서술양식은 물론 일반 문서의 서술 양식도 따르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서두부분에는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정의와 함께 뒤이어 구체적인 서술이 섹션별로 이어집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 까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5일 (일) 22:45 (KST)[답변]

이렇게 아카펠라 곡인데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주옥 같은 곡이 한 두개가 아닌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은 별도의 '아카펠라 트레이닝'을 받은, '아카펠라'를 언제 어디서든지 구현해 낼 수 있는 가수가 맞고 이젠 더이상 '댄서'가 아닌 '아카펠라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아이돌 가수'라 지칭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본문 중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 이건 명백하게 POV가 아닌가요?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생각하는 건 대체 누구죠? 짐보씨인가요? :)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5일 (일) 22:53 (KST)[답변]
동방신기 문서에 있는 ‘§ 라이브 공연, 헤어스타일과 의상, 아카펠라 가수 …’부분은 그리 필요하지 않고 분량만 차지한다고 봅니다.. --Luciditeq 2006년 11월 25일 (일) 22: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