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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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에서 suspicion, doubt를 우리 말로는 둘 다 의심이라고 번역하는 일이 많은데, 영문에서의 의미는

  • suspicion: 그럴 것 같은 의심
  • doubt: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의심

으로 두 말은 다르게 쓰입니다. 본문에서는 suspicion은 “의심”으로, doubt는 “의문”으로 번역했습니다.

합리적 의심에 대한 법조인의 에세이[1]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doubt를 “의심”으로 번역해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의문”으로 바꿔서 읽으면 뜻이 명확합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3:45 (KST)[답변]

상단 수필 틀 일부 수정[편집]

타 언어 위키에서 번역한걸로 판단, 특징=번역 변수를 추가했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7일 (토) 01:41 (KST)[답변]

이게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편집]

심지어 삭제 토론에서도 유지된 게 놀랍습니다.

오리 실험을 악용해서 단기간 차단당한 사람을 무기한 차단당하게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 A라는 사람이 단기간 차단을 당함
  2. B라는 전혀 별개의 사람이 작정하고 A의 관심사나 편집 습관 등을 모방함
  3. 이때 B는 A가 차단 회피를 한 것으로 간주되어 A가 무기한 차단을 당하게 됨

(90일 이내라면 체크유저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체크유저도 만능이 아니라는 건 잘 알려져 있죠.)

오리 실험이 악용될 여지가 크다는 것과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실제로 오리 실험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위에 든 예시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으나, 실제로 사용자토론:Hwarotbul#위선적이고 야만적인 위키백과 등의 사례가 있었습니다)도 있다는 얘기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21.147.98.210 (토론) 2023년 3월 16일 (목) 08:08 (KST)[답변]

아, 문서 편집에 대해서는 출처를 그토록 깐깐하게 따지면서, 사용자 차단에 대해서는 오리 실험 같은 '뇌피셜'을 이용하는 것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모순적이죠. 피해자가 쓴 글의 "야만적", "원시사회의 무당을 떠올린다" 등의 표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121.147.98.210 (토론) 2023년 3월 16일 (목) 08: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