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에디터톤/판타시아 에디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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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피러시를 넣어보는 것에 제안하는 건.....많이 과격할까요^^.--Leedors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5:52 (KST)답변

^^;;; 한 번 말씀은 드려 볼게요. --MOTO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5:57 (KST)답변
  1. 여성 관련 주요 전시에 나와있는 빨간 링크들은 전부 Notability가 있는 항목들인가요.--Leedors (토론) 2015년 9월 12일 (토) 11:51 (KST)답변
일단 제가 표제어를 검토하고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외부 링크를 달아 놓은 표제어는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MOTO (토론) 2015년 9월 13일 (일) 00:2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미술 관련 전시회 항목이 매우 빈약한 상태이므로, 이번 행사가 미술 전시회 항목을 확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유명한 전시회였던 서양미술사 400년도 없군요. --MOTO (토론) 2015년 9월 13일 (일) 00:46 (KST)답변

이번에 만들어진 문서에 대해서 관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편집]

이번에 만들어진 문서의 토론 문서에 프로젝트 틀 처럼 무슨 틀을 달아서 관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예전 서울시 프로젝트나 글로벌 대백과사전 틀처럼까지 본문에 틀은 달지 않더라도 말이죠. 기존 사용자 분들이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를 알지 못하고 문서 등재 기준 틀이나 중립성 필요 틀을 다시던데 이 프로젝트가 있었던 것을 알리면서 좋은 편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번 프로젝트로 그치지 않고, 일회성 편집이 아니라 계속해서 문서가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t 2015년 9월 19일 (토) 18:07 (KST)답변

프로젝트 틀처럼 토론 상단에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필요성이 있다면 제작해서 붙여보도록 하죠. --Neoalpha (토론) 2015년 9월 21일 (월) 10:40 (KST)답변

행사 후기[편집]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전의 행사에 비교하여 편집자들이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였고, 컴퓨터 사용이 비교적 능숙한 편이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실제 편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기획전시회의 취지와 아주 잘 부합하는 행사였습니다. 전시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미리 관람하고 편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편집으로 이어졌는지 평가를 해 보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미술관과 박물관의 기획전 개막행사에 모델로 언급될 만한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편집시간이 주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1시에 시작해서 저녁식사전까지 작업을 했는데, 제공된 식사같은 간식이라면 점심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강연과 편집법을 아침에 듣고, 오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편집을 하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10~20분씩 공통되는 질문에 대한 설명과 심화된 편집법을 상황에 맞게 알려드려도 좋겠습니다. 오전에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면서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편집을 위해서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5년 9월 21일 (월) 10:13 (KST)답변

저도 상당히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케골님께서 좋은 말씀을 이미 하셔서 딱히 추가할 만한 것은 없고, 추진중인 교재 개발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9월 21일 (월) 10: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