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 기준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선정기준 추가[편집]

알찬글에는 빨간 링크가 없어야 되지 않나요... 물론 아직 문서가 십만건도 되지 않으니까 좀 무리가 있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빨간 링크가 너무 많이 있는 문서는 알찬글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 여기에 어떤 대안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Par-Ci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0:20 (KST)[답변]

빨간 게 많다고 해서 그리 큰 지장은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3일 (목) 09:05 (KST)[답변]
공개토론으로 올립시다.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정합시다. 선정기준 등은 중의를 모아야 하는것이지 소수가 정해서 될문제는 아니라고 봄 --100범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9:08 (KST)[답변]
빨간 문서 여부는 알찬 글 기준으로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3자가 위키백과 들어와서 알찬글 찍어 보았을 때 관련된 지식을 링크를 통해 알도록 유도하는 기능도 알찬 글의 목적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빨간 문서 투성이면 그런 기능이 반감되니까요. 내용 자체는 좋더라도 서포트해 주는 문서들이 일정량 이상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알찬글로서 부적합하다고 보는 것은 나름 타당하다고 주장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9:11 (KST)[답변]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너무 많으면 곤란하지만 문서의 흐름에 크게 방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면 내버려둬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곧 제 선정위원 직권으로 올리도록 하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3일 (목) 09:13 (KST)[답변]

멀티미디어를 필수사항으로 고칩시다.[편집]

'알찬 글'이라면 당연히 미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수한 글이 아닌 완벽한 글이라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부 문서를 위해 '적절히'라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은 상당한 관용에 지나치며, 미디어가 없는 문서는 가독성이나 사용자가 이해하는 데에도 미디어가 있는 문서보다 좋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도 미디어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기준이 있네요. (It has images and other media where appropriate, with succinct captions, and acceptable copyright status. 에서 where appropriate는 적합한 위치지, 적절히가 아닙니다. 뒤에 '충분한 캡션과 수용 가능한 저작권 상태'가 따라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1일 (토) 08:53 (KST)[답변]

엘리 마오의 “사인 코사인의 즐거움”이란 책에 따르면, 수학자 에드문트 란다우는 자기 미적분이나 해석학 교과서에 그림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그림은 기하학적이고, 기하학은 응용수학이며, 란다우는 응용수학을 불필요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건 상당히 극단적인 예지만, 어떤 것을 서술하는 데에 꼭 글자보다 나은 미디어가 있으란 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있더라도, 죄다 저작권에 걸려서 위키백과에 쓸 수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반박이기에 재반박이 과거에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옛날 알찬 글 선정 기준을 두고 미디어 관해서 논한 말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나지 않아서 뒷북에 중복이라도 써 둡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5월 1일 (화) 01:53 (KST)[답변]
저도 수학, 논리학, 철학 등 일부 이론적인 분과의 문서에 대해서는 미디어 사용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ydın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1:19 (KST)[답변]
멀티미디어의 사용은 필수라고 여겨집니다. 멀티미디어라는게 단순한 그림이 아닌 시각적인 도움을 주는 개체라고 생각해본다면, 수학, 논리한, 철학 등에서도 멀티미디어의 중요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백:좋은 글이라는 제도도 있으므로 멀티미디어의 부재로 인해 알찬 글로 오르지 못한 글이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지 않을 경우는 적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NuvieK 2012년 5월 14일 (월) 05:47 (KST)[답변]
미디어를 사용하는 게 일괄적인 기준의 문제라면 굳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만, 반드시 미디어를 사용해야만 문서에서 다루는 '이론적인' 내용들을 잘 설명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네요. 예로 영어판의 몇몇 이론적인 알찬 글들(반응성 애착 장애, 코나투스)은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데 거의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후자의 경우 관련 인물의 그림을 올리는 정도네요), 철학 관련 알찬 글이 많은 독일어판의 경우에는 이런 경향을 보다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약간만 예를 들자면 라리사의 필론, 아스칼론의 안티오코스, 아르케실라오스, 도덕경 등. 적어도 이런 이론적인 부분이 담긴 문서를 심사할 때 개념사적인 부분 혹은 인물 설명을 위한 부분에만 미디어가 있더라도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미디어가 없었다는 이유로' 선정되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앞에서 제가 회의적인 의견을 개진했던 건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굳이 지침화하지는 않더라도 강조할 필요는 있는 부분 같아서요. --Aydın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16:04 (KST)[답변]
말씀대로 이론적인 부분을 커버할 만한 멀티미디어가 충족되지 않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는 돕는 개체로서 굳이 이론적인 부분과 연관되지 않더라도 주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Aydin1884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지침을 확실히 세워 오해를 미연에 방지해야할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5일 (화) 03:48 (KST)[답변]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가져온 영어판의 표현을 그대로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를 요구하면서 적합하게 사용할 것을 부드럽게 권고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5일 (화) 08:54 (KST)[답변]

토론 결과에 따라 내용을 이렇게 손봤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2일 (목) 2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