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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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revi님) - 주제: 남발

남발[편집]

현재 일부 학생 사용자들 사이에서 (분쟁) - 탈퇴 - 새로운 시작을 통해 본인의 성급한 탈퇴를 되돌리고자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애당초 위키백과의 "탈퇴", "새로운 시작"의 취지와도 맞지 않으며, 자신의 과거 계정에서 벌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탈퇴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도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21:08 (KST)답변

의견 음, 그런 사례가 있긴 있겠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지금 문서에 어떤 글을 추가하거나 할만한 껀덕지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시작은 다중계정의 악용으로 보면 충분하지 않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새로운 분야에서 편집을 하고, 예전의 편집 분쟁과도 거리를 두어야한다는 문구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나친 사이버불링으로 인해 자신을 감춰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이전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이고, 그것이 곧 다른 사람 행세를 하는 다중계정의 악용에 속하니까요.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17일 (금) 21:29 (KST)답변
그러면 해당 문제는 다중계정의 연장선으로 봐야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21:32 (KST)답변
새로운 시작임에도 기존 계정과 변함이 없다면, 그렇다고 봐야죠. (다중계정 중에서도 다정계정의 악용에 속하겠죠.) 특히나 기존에 있었던 분쟁에 참여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예전 계정과 새로운 계정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하죠. 이 모든 것이 문서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17일 (금) 21:44 (KST)답변
예전과 같은 행동이 갈등을 일으켰는데 새로운 시작에서도 행동이 고쳐지지 않았다면 공동체에 의해 적발될 것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17일 (금) 21:46 (KST)답변
맞습니다. 분쟁중 탈퇴후 새로운 시작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17일 (금) 21:50 (KST)답변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새로운 시작은 정책도 지침도 뭣도 아니고, 단순히 관례적으로 용인되고 있을 뿐입니다. 현 상태에서 무언가를 바꾸려면 현재 "새로운 시작"의 개념을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잡담이지만, 이번주에 어디선가 본 수필번역한 일이 있긴 합니다) — regards, Revi 2020년 4월 17일 (금) 22: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