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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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윤성현님) - 주제: 새로운 제안

명예의 전당

  • 이 이벤트의 궁극적 목적은 모두가 명예의 전당에 계정명이 등록될만한 사용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로를 하신 분들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기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편집횟수가 많다고 명예의 전당에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타당하다고 할만한 업적을 세우신 분들을 토론으로 명예의 전당으로 모시기 위함입니다. 이곳에서 투표로 결정되는 이의없는 분에 대하여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모시기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6일 (월) 12:27 (KST)답변
  • 각각의 후보자 투표 문서에서는 찬성, 반대 와 서명만 할 수 있고 의견은 게제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의견게제시 해당 문서를 만드신 분(추천자)이 삭제하는 것으로 하고 의견교환은 각자의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하는 것으로 합니다.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07:28 (KST)답변

등록 자격 토론

굳이 현직에서 물러난 사람들이어야 하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6일 (월) 12:39 (KST)답변
원래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은 만들지 않는 것이 어떤 사회적 통념이기도 합니다. 어떤 다른 제안이 있으시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6일 (월) 17:24 (KST)답변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탈퇴한 사용자만 오를 수 있다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7일 (화) 07:02 (KST)답변
탈퇴는 아니고, 관리자였거나, 사무관이었거나, 각종 위원회의 위원이었거나 하는 그런 분들이고, 탈퇴와는 다릅니다. 종료된 업적을 기준으로 그 업적을 칭송하는 의미에서 총의로 이름을 남기자는 의미입니다. 진행중인 업적은 추후에라도 그분의 그 일과 관련된 명예가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에 올릴수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7일 (화) 07:38 (KST)답변
관리자나 사무관은 제가 알기론 자신이 사퇴를 하지 않거나 탄핵이 들어오지 않으면 무기한직이라서 물러난 사람만이 해야 하는 것에 조금 의문이 듭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7일 (화) 08:04 (KST)답변
이미 관리자중에도 사퇴의사를 밝힌 분이 있으십니다. 누구든지 때가 되면 비활동을 이유로 사퇴를 생각하게 되는 줄로 압니다. 또한, 알찬글 선정위원중에서도 스스로 이미 사퇴하신 분이 있으십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7일 (화) 10:13 (KST)답변
저는 거기에 현직 관리자나 현직을 맡고 있는 사용자들도 추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직 현직에 계신 분들 중에서도 위키백과에 공을 세우신 분들이 상당하니깐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7일 (화) 10:29 (KST)답변
그럼 그런 분들이 추천되어 등록된 후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때 제거하는 것으로 하면 되겠군요. 윤성현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그대로 수용하였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7일 (화) 11:35 (KST)답변
강력 반대 관리자는 제한해야 됩니다. 안그럴 경우도 있지만 만에 하나, 관리자가 명예의 전당 등에 입후보하였을 때, 관리자라는 점이 특혜로 작용할까 우려됩니다. 간혹 일부 사용자 중 관리자급 사용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아부성으로 지지나 표를 주는 폐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리자급 사용자의 추천은 반대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5:15 (KST)답변
전혀 가능성 없는 경우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이전에 현직에 대해서는 제외하자라는 주장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분만 더 의견을 듣고 결정하도록 하지요. 그런데 100범이 님이 제한해야 한다고 하시고는 왜 추천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16:02 (KST)답변

영어판의 재미있는 격려 방법

en:Wikipedia:Reward_board를 보면 격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돈까지 서로 상으로 주는군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6:18 (KST)답변

제도에 대한 토론 필요

토론도 없이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만들어 일을 진행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1:33 (KST)답변

Jtm71 님이 토론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토론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위키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또한 모든 내용이 반드시 모든 사용자에 의해 토론되어진 후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것 역시 위키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12:40 (KST)답변

님이 주장하시는 위키적인 태도는 무엇인가요? 이것을 도입하기까지의 토론이 있었다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mhha님은 위키백과의 본질인 편집과 지식공유보다는 다른 부차적인 것들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때문에 mhha님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시는 일들에 대해 여러 사용자가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고, 때에 따라서는 미심쩍은 눈으로 보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4:12 (KST)답변
1) 토론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이 위키인가요? 토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 위키이고 모든 것은 無로 돌아가야 한다는 위키의 정책이나 지침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위키적인 태도는 다른 이의 행동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협력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를 싸움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특정인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무조건 반대 하는 그런 곳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분 성격이 이상하거나 위키가 정치판의 연장선상에 있다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아닐까요? 만약 위키를 선의의 협력과 토론의 장소가 아닌 파벌을 형성하고 특정인을 몰아내는 그런 싸움의 장소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분은 조용히 위키를 떠나십시오.
3) 미심쩍은 눈으로 보고 있다 라는 글에 대하여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서술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명예에 관련된 사항은 백두님이나 그 누구와도 타협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여 주시고 사실이 아니면 허위사실유포로 인신공격을 하신 것이니 적절한 위키적 조치를 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2:58 (KST)답변
님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미심쩍게 생각하는 것이 인신공격인가요? 위키백과의 신뢰는 편집 기여와 토론 매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것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에게 틈만나면 조치를 취한다고 위협하는 것이야말로 차단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위키백과 타이틀을 걸고 뭔가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최소한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오히려 반대 의견에 대해 이렇게 매도하는 식이라면, 더더욱 찬성하기가 어렵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13 (KST)답변
반대하는 것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미심쩍다 라는 표현은 다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때에 따라서는 미심쩍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런 미심쩍은 정확한 근거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근거없이 다른 사람을 의심스럽다 라고 표현한 것은 분명히 인신공격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3:18 (KST)답변
글쎄요. 미심쩍다는 정도의 표현조차 못한다면 왠만한 말은 전부 꼬투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mhha님의 발언에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만한 발언이 적지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27 (KST)답변
이렇게 서로의 '발언 그 자체'에 대해서 논쟁하다보면 감정만 상하지 않을까요? 두분 모두 조금 서운한 점들에 대해 이해하시고, 원래 의견 차이를 보였던 '명예의 전당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집중하신다면 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4일 (금) 23:32 (KST)답변

의견반스타나, 다른 방식으로 기여자들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사용자들을 '분류'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느냐면, 저도 여기에 대한 토론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 토론 페이지의 토론도 이렇게 크게 일을 벌릴 정도로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사랑방 등에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다면 링크로 알려주시거나 이 페이지에 첨부하면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이 될 것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2:44 (KST)답변

의견 기여자들을 '정리' 하거나 '분류'한다는 표현은 정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명예의 전당'은 명예일 뿐, 제도도 규칙도 지침도 정책도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기쁘게 생각하시는 일로 참여하고 계신데, jtm71 님과 clockoon 님은 다른 의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명예의 전당'에 대하여 다른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토론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의견을 적어 주십시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14:00 (KST)답변

의견 음, 저야 이름공간이 만들어졌기에 참여했을 뿐입니다만, 이제부터 토론을 시작한다니 의견을 내겠습니다. 저는 명예의 전당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훈(Hun)님 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를 정리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위키백과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명예의 전당도 마찬가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모범적인 사용자를 소개함으로써 다른 사용자들에게 본받고 싶은 의욕을 북돋우는 효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위키백과가 원하는 사용자의 활동 모습을 알려주는 교육적 효과가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사실 처음 활동하면서 위키백과 내에서 문제있는 사용자(장기 차단)만 많이 보이는 바람에, 위키백과에 많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래 활동하다보니 한 두분씩 드러나지는 않지만 위키백과에 꾸준히 기여하시는 사용자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서 잘 부각되지 않는 모범 사용자를 다른 위키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바로 명예의 전당에서 마련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5:34 (KST)답변

전에도 친절한 관리자를 뽑자는 의견이 있었다가 무산되었던 적이 있던 걸로 압니다. 의도 자체가 좋다고 해도, 사용자간의 우열을 가려, 위화감을 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편집을 하는 곳인데 왜 굳이 모범 사용자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런 식으로 투표해서 뽑은 사용자를 본받을 만한 사용자로 볼 수 있을까요? 자칫 한 사용자를 올려 놓고 심판하는 곳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큽니다.(그 과정에서 나올 인신공격성 발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는 것은 반스타를 수여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6:02 (KST)답변
아래에 의견을 쓰기도 했지만, 또 한번 공감을 합니다. 1년에 한 명정도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위키백과 편집자'로 선정을 하는 것은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고 축제처럼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6:07 (KST)답변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기 위해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명예에 상처를 입는 일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기준을 만들때 찬성만 의견을 표시를 하고 반대는 침묵으로 의사를 나타내는 방법을 채택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준은 탁월한 기여를 한 사용자들이 선택되도록 높은 찬성율을 요구를 해야겠지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5:54 (KST)답변

반대 의사를 말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이 제도 자체가 아무런 토론없이 출발한 만큼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총의를 거쳐야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6:19 (KST)답변
위에 적은 글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3:02 (KST)답변
그럴 수도 있겠군요. 이 문서가 서로 격려하자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지요?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반대하러 위키백과에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7:22 (KST)답변
저는 케골님의 의견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예 훼손이 우려된다면 반대는 표시하되 그 근거나 이유를 쓰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서 자체가 가진 좋은 취지가 또다시 "총의"를 둘러싼 갈등의 현장이 되는 것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 정말 언제 까지 총의를 내세워 위키백과에서 좋은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지요..ㅜㅜ 칭찬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범 사용자를 뽑아 칭찬하자는 것이지, 나쁜 사용자 고르자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총의를 내세운 발목잡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꼭 이런 식으로 논의가 흘러가는지 저는 속이 상하는 군요...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9:54 (KST)답변
누군가 좋은 뜻으로 시작한 문서에 '총의가 없다'고 중단을 요구하는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일을 시작하는데 항상 완벽한 토론을 거치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시작된 일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묵살하고 일이 추진될 수는 없겠죠. 총의란 것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대신, 지금 시작된 이 토론을 잘 진행시켜서 '명예의 전당'을 개선하는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보면 사용자를 한분 한분 추천하고 '찬반 투표'를 하는데, 사용자분들의 '명예로움'을 '찬성'과 '반대'로 결정지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전 이 '명예의 전당 리스트'가 아주 엄격하게 되던지 아니면 아주 자유롭게 되던지 둘 중 한 길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케골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대략 1년에 한분을 선정하는 엄격함을 택하던지, 아니면 아주아주 간단한 '토론(투표가 아닌)'을 거치면 바로 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로움을 택하던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사용자 각각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요청' 하는것은, 매일매일 관리자 선거를 해야 하는것과 같은 피곤함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4일 (금) 23:26 (KST)답변
아무의견도 없이 무조건 반대의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위키에 몇분 계시더군요. 솔직히 그런 분들은 위키의 발전을 위해 위키를 떠나셔야 하는 분들입니다. 적어도 여기에는 그런분이 안계실줄로 믿습니다. 머릿속은 공허하고 다른이들에게 실망만 안겨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jtm71 님은 지부를 만들면 위키백과가 실명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셨던 분이고 백두님은 조어도제도를 일본어식으로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셨던 분입니다. 저와의 토론에서 상처를 입으신 것을 저도 기억합니다. 하지만, 토론에서 자신의 논지를 꺾었다고 평생 원수같이 생각하며 지내신다면 그건 훌륭한 사람이 행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3:14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정 사용자라고 해서 반대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단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27 (KST)답변
다른 사용자를 비방하는 글이 다분히 감정적이네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부와 관련된 건이나 이번 내용을 논의로 제시한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제가 된다는 주장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5:43 (KST)답변
위키백과:명예의 전당 시행에 이의를 제기하신 두 분이 각각 이전에 다른 토론에서도 저와 이견이 있으셨던 분이라서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되어 이의를 제기하신 것으로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거 토론에서의 개인적인 감정에 따른 의사나 의도로 인하여 이의제기를 하신것이 아닐것이라고 믿고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8:47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논쟁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해서입니다. 문제를 제기한 것은, 여러 사용자들이 비슷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무엇인가 위키백과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사용자들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개인적인 반스타와는 달리 알림란을 통해 공지되고 투표를 거치는 정도의 안건이라면 토론 없이 진행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총의 문서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9:07 (KST)답변
  • 의견 그럼 케골님의 의견대로 1년에 한 분을 선정하는 엄격함을 택했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추천 후보마다 따로 페이지를 만들지 말고 몇 달동안 추천을 받아서 일정 기간 토론을 거친 후에 걸러진 최종 후보(1-2명)에 대해서만 투표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단, 투표시 반대에는 근거나 이유를 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토론 과정에서는 반대 근거나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38 (KST)답변
  • 1년에 1분은 너무 깁니다. 6개월마다 2분정도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1월부터 5월까지 모아서 6월에 선정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모아서 12월에 선정하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될 듯합니다. 우선 이번에는 지금까지 추천된 분들을 모아서 6월에 후보들에게 찬성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찬성표시가 가장 많은 분 2분 정도가 명예의 전당에 기록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추천자의 자격과 투표자의 자격도 정해야 겠군요. 엄격하게 하려면...

사실 애시당초 저의 의도는 이런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누구든지 추천하고 누구든지 반대없으면 수록되어 훌륭한 사용자들을 많이 발굴해 내는 것이 목적인데요. 이렇게 까지 하면 너무 대단히 훌륭한 특정인 몇분을 위키백과가 만들어내게 됩니다. 진짜 돈이라도 모아서 트로피라도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3:48 (KST)답변

휴 너무 복잡해지는데요. 그러면 일단 자유롭게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대신 의견 요청 목록을 너무 많이 차지하면 곤란하므로, 현재 사용자마다 달려있는 의견 요청을 하나로 줄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피로감이 조금 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52 (KST)답변
질문 아 그리고 제 것도 올라왔던데 만장일치여야만 합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5일 (토) 07:23 (KST)답변
답변 예, 이 문서의 최초제안에 의해 추천된 분들에 대하여는 최초제안대로 이의없는 조항을 그대로 적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가 단 1 표라도 나왔을 경우에는 추천하신 분과 반대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신후 반대를 취소하시고 다시 투표를 계속 하시거나 또는 반대의사를 철회할 수 없다면 종료하시거나 하시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7:40 (KST)답변
예, 맞습니다. 자유롭게 하고 최초에 제안된 대로 이의가 단 한표라도 나온다면 추천자가 해당문서를 링크에서 제외하고 추천종료표시를 해서 그분에 대한 추천기록을 감추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재추천할때는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에 그 문서를 다시 살펴보시고 하시게 되겠지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일듯 합니다. 그리고, 이의없는 이란 뜻의 의미는 투표참여자의 만장일치 찬성을 의미합니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분명히 사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중단하면 됩니다. 그런경우 토론은 각자 사용자의 토론페이지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0:02 (KST)답변
글세요, 만장일치는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뭐 예로 들자면 제 반대도 겨우 하나입니다. 겨우 하나 때문에 이곳에 공헌을 한 많은 분들이 명예의 전당에 들지 못한다면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5일 (토) 07:49 (KST)답변
예,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나 찬성의사를 남긴것 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의사이며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반대의사 표시가 나왔을 경우에는 추천자와 반대자가 적절히 토론으로 의견합의를 도출하거나 또는 거기에서 중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단, 다중계정이나 투표자체를 이해하지 못할만큼 초보자인 경우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제외될 수 있도록 투표자에 제한을 두는 것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8:05 (KST)답변
글세요, 그냥 중단시켜 버리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습니다. 거기다가 명예의 전당과 관리자 선거와의 차이점을 모르는 일부 사용자들이 강하게 맞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 맞는다 하시면서 계속 만장일치를 고수하시는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6일 (일) 00:18 (KST)답변
상당히 편파적이고 자신과 생각이나 가치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비타협적임에도 소수 사용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사용자들이, 소수 사용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사용자라서 끼리끼리 추천에 의해 오르는 것을 차단하거나 줄이기 위해서라도 될수있는한 많은 의견을 수렴해야 되겠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7:53 (KST)답변
한분은 동시에 여러명을 추천할 수 없고 1분만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9:23 (KST)답변
그리고 반대의견이 들어오면 중단시키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으로 끝내서 그 사용자가 과연 찬성으로 방향을 선회할지도 미지수구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6일 (일) 00:21 (KST)답변
반대의견이 들어오면 중단시키는 것은 순수하게 명예로운 일이 불명예롭게 변질되는 것을 막기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단 1표라도 강력한 반대가 있고 만약 그분의 허물을 들추거나 하는 식으로 인신공격적인 발언이 오간다면 명예의 전당 자체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17:00 (KST)답변
1명이 반대한다고 해서 추천받은 사용자의 명예가 더럽혀지는 건 아니잖습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7일 (월) 00:03 (KST)답변
그럼 반대를 몇명까지 허용하여야 하는지, 반대에 따른 의사표시와 논쟁도 허용하여야 하는지, 활동중인 사용자인 경우 당사자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내어 주세요.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06:05 (KST)답변
의견은 이럽습니다. 당사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반대는 3명으로만 국한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여기 계신 사용자분들 중에서도 완전 찬성 표를 받는 사용자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고로 3표면 충분하고, 찬반 의사표시만 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관리자 선거도 아니니, 무슨 긴 논쟁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7일 (월) 07:02 (KST)답변
추천하기 전에 위키를 떠난 분이 아니라면 그분께 먼저 명예의전당에 당신계정명을 올려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 절차가 당사자 사전 허락입니다.
위키에서 아직 활동중인 분이라면 사전 허락을 받는 것이 그분께 결례를 범하지 않는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시행하기로 합니다.
반대 3표 이상이면 명예의 전당에 올리지 않기로 합니다.
찬반의사표시만 하고 논쟁은 하지말고 하는 경우 삭제하기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07:21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지 만장일치는 너무 과하였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7일 (월) 07:24 (KST)답변
Ryuch 님의 의견을 적용하면 그해에 추천되신 명예의 전당 등록자들 중에 한분을 투표로 정해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위키백과 편집자' 로 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금은 재단의 한국지부에서 예산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안이 될 듯 싶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0:56 (KST)답변

어차피 현재로서는 백:수필의 위상에 불과하니 지나치게 격한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제도가 운영되는 것을 보고 이것을 일종의 공식적인 문서로 만들 것인지 수필의 위상에 머물게 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싶네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1:19 (KST)답변

공식문서로 만드는 것은 본래 취지와 어긋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백:수필의 위상이 앞으로도 적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금도 재단지부차원의 상금보다는 개인적인 물건같은 것으로 자원하시는 분이 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1:37 (KST)답변
본 문서가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자들이 참여한 총의에 의한 선정이라고 오해될 수 있습니다. 제안 태그를 붙이거나 수필 태그를 붙여서 본 문서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23:56 (KST)답변
동의합니다. 위키백과 가 앞에 붙은 것은 위키백과 내부에서만의 명예의 전당 이기 때문입니다. 위상은 수필 수준을 유지하여 부담없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시작을 했지만, 이 부분도 다른 분이 맡아서 계속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원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수필의 운영을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0:37 (KST)답변

명예의 전당 반스타 입니다.

파일:명예의 전당 표창장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예, 좋네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6:52 (KST)답변

사용자:윤성현의 명예의전당 등록취소

혹시 숨겨져서 못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등록취소:윤성현 입니다. 본 페이지는 토론 후 보관문서에 보존될 예정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6일 (화) 15:19 (KST)답변

완료되었습니다. 보관문서로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앞으로 관인생략님이 명예의전당을 운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0일 (토) 23:44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사용자 모임에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일 (월) 21:45 (KST)답변
그 이전에 토론교란이 의심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4일 (목) 13:0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등록취소:윤성현에서 찬성표를 던진 사용자를 보면 Hearpade님을 제외해서 공모,토론 교란이 의심되어 있습니다.사용자토론:Cs,사용자토론:고추장,사용자토론:힘을 보세요.----hyolee2♪/H.L.LEE 2009년 6월 4일 (목) 13:17 (KST)답변
많이 의심되는데요;; 사랑방 에 이 내용을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0일 (수) 02:14 (KST)답변
Hearpade는 꼭두각시임 것이 Kys951님에 의해서 명백히 됐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7일 (일) 08:17 (KST)답변

의견 등록을 추천하셨던 사용자:Hoyojamie 님의 다중계정의혹과 함께 자진탈퇴가 있어서 판단하기 어렵군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6월 24일 (수) 16:04 (KST)답변

문서 정리중

명예의 전당 토론 하위문서에 있는 것들을 백과사전 카테고리로 이동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2일 (토) 15:21 (KST)답변

새로운 제안

위키백과:명예의 전당 이 없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계속 운영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하여 총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여러분께 묻습니다. 계속운영 이나 폐지 또는 다른 의견 부탁드립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11:26 (KST)답변

체계적으로 조금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구체적인 방안은 차차 토론해 나가야 하겠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9일 (토) 11:52 (KST)답변

이런 조건 이면 어떨까요?

  1. 등록될 계정은 가입한지 6개월이 지났고, 기여수 1000회 이상인 계정사용자이고, 차단당한 기록이 없어야 한다.
  2. 등록 추천인은 가입한지 6개월이 지났고, 기여수 1000회 이상인 계정사용자로 한다.
  3. 등록은 등록 추천인 10명의 동의를 얻어 시행된다.
  4. 말소는 등록 추천인 10명의 동의를 얻어 시행된다.
  5. 등록과 시행에 따른 의견토론이나 반대의견 등의 토론은 각자의 사용자토론문서에서 진행하며 위키백과:명예의 전당 관련문서에서는 하지 않는다.
  6. 등록될 계정은 등록 과정에서 일체의 발언권이 없으며 자신의 등록과정에서 등록 추천인이 되지 못한다.

--Dr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11:25 (KST)답변

과거 부작용을 감안하여 6번항을 추가하였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7:37 (KST)답변

의견 저는 본 문서 및 선정절차를 없애고 반스타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현재 명예의 전당 반스타에는 이곳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이면 반스타를 갖는다는 조건인데, 이 조건을 반스타에 넣고 반스타 수여를 하는 것 만으로도 명예롭다고 봅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3:36 (KST)답변
의견 좋은 취지의 제도라면 만장일치가 아니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반수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이상, '거부' 틀을 붙여서 보존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4:55 (KST)답변
'좋은 취지의 제도라면 만장일치가 아니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만장일치라도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Dr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5:17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용자를 격려하려는 의도에서 제안하였다면 충분한 동의를 얻어야 그 시행의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8:41 (KST)답변
의견 이미 의견을 피력했듯 명예의 전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고 반스타 등으로 대신해야 합니다. 규칙을 바꾼다 하더라도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0:24 (KST)답변
의견 명예의 전당, 위화감만 조성할 것 같습니다. 존치 반대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11:44 (KST)답변

의견 명예의 전당 존치에 부정적이므로 일단 폐지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아진 것으로 간주하여 지금상태에서 보존문서로만 남겨두기로 합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6:51 (KST)답변

보존문서 필요없습니다. 이미 많은 분이 삭제에 찬성을 하셨기에 삭제쪽으로 가닥을 잡아야죠. 보존문서를 만들어서 좋을 게 없습니다.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7일 (일) 0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