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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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사촌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기러기목
과: 오리과
속: 혹부리오리속
종: 원앙사촌
학명
Tadorna cristata
Kuroda, 1917[1]
보전상태

위급(CR): 절멸가능성 극단적으로 높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2]


절멸(EX):
평가기관: 일본 환경성(MOE)-JRDB[3]

원앙사촌(鴛鴦四寸, 영어: crested shelduck)은 오리과이다. 러시아 동부와 한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멸종 된 것으로 알려진 새다. 생존에 대한 희망 때문에 멸종위기종에 올라와 있지만,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는 제보는 1985년, 확인된 것은 1964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관찰이다. 알려진 것 중 남아있는 개체는 도쿄에 있는 수컷 박제 2점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표본 1점등 뿐이다. 생태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각주[편집]

  1. 국립생물자원관. “원앙사촌”.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2.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2012). Tadorna cristata.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2.1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12년 7월 16일에 확인함. 
  3. 藤井幹 「カンムリツクシガモ」『レッドデータブック2014 -日本の絶滅のおそれのある野生動物-2 鳥類』環境省自然環境局野生生物課希少種保全推進室編、株式会社ぎょうせい、2014年、4頁。

같이 읽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