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멍 (쇼트트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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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멍
2010 Medals in 500 metres short track.jpg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시상식 (가운데가 왕멍)
기본 정보
국적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출생 1985년 4월 10일(1985-04-10) (32세)
중국 헤이룽장 성 치타이허 시
167cm
몸무게 58kg
스포츠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스포츠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쇼트트랙

왕멍(중국어: 王濛, 병음: Wáng Méng, 1985년 4월 10일 헤이룽장 성 치타이허 시)은 중국쇼트트랙 선수이다.

그녀는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 1500m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500m1000m 금메달을 비롯, 3000m 계주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트리비아[편집]

  • 왕멍은 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때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놓치자 대표팀 감독을 비난하고 소속 팀으로 복귀하겠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이로 인해 중국 동계 스포츠 위원회로부터 쇼트트랙 대표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한 책임을 물어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출전을 금지당하는 징계를 받았다.[1]
  • 왕멍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 경기가 끝난 직후 중국의 금메달을 자축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코치진이 있는 펜스 위를 넘다가 장후이 선수의 얼굴을 스케이트 날로 쳤고 이로 인해 장후이 선수가 피를 흘리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2]
  • 왕멍은 2013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 경기를 치르던 중 박승희 선수를 고의로 밀쳐서 페널티를 받았다. 왕멍이 완주까지 네 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곡선 주로를 인코스로 활주하고 있을 때였다. 박승희 선수가 아웃 코스로 왕멍을 추월하려는데, 이때 왕멍이 손을 사용해 박승희 선수를 바깥 쪽으로 밀쳐냈다. 왕멍의 반칙으로 박승희 선수는 균형을 잃고 궤도 밖으로 완전히 밀려났고, 결국 6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이 경기가 있던 당시 왕멍은 종합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박승희 선수가 이 경기에서 3등 이상의 등수를 기록하면 박승희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승희 선수가 이 경기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덕분에 왕멍은 페널티를 받고서도 종합 순위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로써 왕멍은 종합 순위 1위를 확정 지으려 고의적인 반칙을 했다는 의심과 함께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게 되었다.[3]

각주[편집]

  1. “中 쇼트트랙 왕멍, 징계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금지”. 연합뉴스. 2007년 3월 5일.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2. “[밴쿠버] 사고 친 왕멍 "내가 그랬다". 노컷뉴스. 2010년 2월 25일.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3. “2013 World Championships Women's 3000m Super Final”. 유튜브. 2007년 3월 5일. 2014년 3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