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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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Ozone-1,3-dipole.png
Ozone-elpot-3D-vdW.png
일반적인 성질
IUPAC 이름 Trioxygen
화학식 O3
CAS 번호 10028-15-6
PubChem 24823
ChemSpider 23208
물리적 성질
상태 기체
분자량 48 g/mol
녹는점 80.65 K (-192.5 °C, -314.5 °F)
끓는점 161.25 K (-111.9 °C, -169.42 °F)
에 대한 용해도 (0℃에서) 0.105 g/100 ml
형태 검푸른빛
열화학적 성질
안전성
흡입 호흡곤란
피부 -
-

오존(ozone, 분자식: O3)은 산소 원자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온 대기압에서 푸른빛의 기체이다. 영하 112도 이하에서는 검푸른 액체이며, 영하 193도 이하로 내려가면 고체가 된다. 오존은 불안정하여 이원자의 산소로 분해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압력이 낮아질수록 강하다.

오존이 갖고 있는 강력한 산화력은 하수의 살균, 악취제거 등에 유용하게 이용되기도 하고, 지구 대기중에 오존층을 형성하여 보호막의 역할도 하는 등 좋은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에 생성되는 오존은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이 된다.

역사[편집]

1785년, 네덜란드의 화학자 Martinus van Marum은 물 위에 전기 스파이크를 수반한 실험을 수행하던 도중 이상한 냄새를 맡았는데, 그는 이것을 전기 반응 때문인 것으로 보았고, 그가 오존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깨닫지는 못했다.[1] 반 세기가 지나 크리스티안 쇤바인은 같은 신랄한 냄새를 맡았다. 1839년 그는 기체 물질을 분리해냈고 이를 "오존"(ozone)이라 명명했는데 이는 "냄새가 나는"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ozein (ὄζειν)에서 비롯된 것이다.[2][3] 이러한 이유로 쇤바인이 일반적으로 오존을 발견한 것으로 인정된다.[1][4] 오존의 공식 O3은 1865년 Jacques-Louis Soret가 처음 결정하였고[5] 1867년 쇤바인이 확증하였다.[2][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Precursor Era Contributors to Meteorology”. 《colostate.edu》. 
  2. Rubin, Mordecai B. (2001). “The History of Ozone. The Schönbein Period, 1839–1868” (PDF). 《Bull. Hist. Chem.》 26 (1). 2008년 2월 28일에 확인함. 
  3. “Today in Science History”. 2006년 5월 10일에 확인함. 
  4. "Research on the nature of the odour in certain chemical reactions", Académie des Sciences in Paris, 1840
  5. Jacques-Louis Soret (1865). “Recherches sur la densité de l'ozone”. 《Comptes rendus de l'Académie des sciences61: 941. 
  6. “Ozone FAQ”. Global Change Master Directory. 2006년 5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