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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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葉問
감독 엽위신
주연 견자단
슝다이린
임달화
이케우치 히로유키
개봉일 홍콩 홍콩 2008년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2009년 4월 16일

웹사이트 http://www.ipman-movie.com/

엽문(葉問)은 2008년에 홍콩에서 제작된 액션 드라마 영화이다. 이소룡의 사부이며 영춘권의 대가로 알려진 실존 인물 엽문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견자단이 엽문 역을 맡았고, 슝다이린이 그의 아내 역을 맡았다. 홍콩 금상장 작품상과 무술 감독상을 수상했다.

줄거리[편집]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대가였던 엽문(葉問)의 1930년대 불산(佛山)에서의 삶을 주로 다룬 영화이다. 엽문은 홍가권황비홍, 미종권곽원갑, 팔극권이서문 등과 함께 근대 중국 무술계를 이끌던 실존인물이다. 그의 제자 이소룡은 후일 절권도라는 독특한 무술을 창시하게 되는데 이 무술은 엽문에게서 배운 영춘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혁명과 전란 등으로 피폐했던 20세기 초반, 근대 중국의 광동 불산(佛山)은 중국 남파무술의 주요 발원지로써 무(武)를 숭상하는 풍조가 있었고, 많은 무술들이 교류하는 집합장이 되어, 무술의 고향이라 알려지게 되었다.

때는 1935년, 중국 광동성 불산에는 엽문(견자단 분)이라는 영춘권의 고수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항상 집안에서든 밖에서든 무술 밖에 모르는 사나이였다. 불산 내에서 그의 무술 실력과 명성을 모르는 이가 없고, 이 소문은 불산을 넘어서까지 널리 퍼져 그의 집은 중국 각지에서 그와 대련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들끓었다.

그러던 1937년 7월 7일. 노구교 사변이 일어나고 일본군의 공습이 시작되어 마침내 중일전쟁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에 불산 역시 큰 피해를 입어 각지가 황폐해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수 '엽문'은 생계를 위해 무술 수련을 중단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엽문은 중국 무술가들이 일본군에 의해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자신이 중국 인민의 단결을 위해, 그리고 항일투쟁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깨닫는다.

출연진[편집]

한국어(KBS)판 성우진[편집]

제작진[편집]

기타 정보[편집]

  • 영화 엽문은 실존인물인 엽문을 다룬 영화이지만 대부분의 스토리는 픽션이다.
  • 견자단엽위신 감독과 함께 《살파랑》, 《용호문》, 《도화선》에 이어 이 작품으로 4번째 작업을 하였다.
  • 제작자 황백명과 견자단은 이 영화의 흥행에 고무되어 2009년 7월부터 속편 《엽문 2》를 크랭크인 하여 2010년 4월에 개봉하였다.

수상 경력[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