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켈 페렌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 사람의 이름은 헝가리 이름으로,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옵니다. 따라서 성은 ‘에르켈’입니다.
에르켈 페렌츠

에르켈 페렌츠(헝가리어: Erkel Ferenc, 1810년 11월 7일 ~ 1893년 6월 15일)는 헝가리의 작곡가이다.

헝가리의 국민 오페라의 창시자로서 줄러에서 태어나 1838년부터 부다페스트의 국립극장에서 지휘자로 활약하면서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이탈리아의 명작 오페라에 필적한다고 하는 《너지 라슬로》(1844), 악극에 가까운 《항크 총독》(1861) 등이 그 대표작으로, 이것들은 지금도 헝가리 국내에서는 계속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에르켈은 헝가리의 사실(史實)을 오페라화한 데서 당시의 독립운동의 일익을 담당한 애국자이며,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헝가리의 국가》는 그가 1845년에 작곡한 것이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