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브눌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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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브눌리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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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 UEFA |
국가 | ![]() |
리그 등급 | 1 |
선수단 | 10 |
하위 리그 | 에로브눌리리가 2 |
대륙 대회 |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
국내 대회 | 조지아 컵 |
웹사이트 | erovnuliliga.ge |
역사 | |
설립 | 1990 |
최다 우승 | FC 디나모 트빌리시 (16회) |
최근 우승 | FC 사부르탈로 (1회)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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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브눌리리가(조지아어: ეროვნული ლიგა) 또는 조지아 내셔널리그라고도 불리는 이 리그는 조지아의 최상위 축구 리그이다. 이 리그는 1990년에 처음 시작되었는데, 이전에도 러시아의 지역 리그로서 조지아 리그가 1927년부터 1989년까지 존재하였다. 현재 리그는 10개 팀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춘추제로 리그를 진행하며, 10팀만이 참여한다.
2006-07시즌까지 18시즌 동안 FC 디나모 트빌리시가 12회의 우승으로 독주를 하고 있다. 특히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회 연속 디나모 트빌리시가 우승컵을 가져갔다.
참가팀[편집]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팀의 수는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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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클럽 현황[편집]
- FC 아메리 트빌리시1
- FC 브르조미
- FC 디나모 트빌리시
- FC 로코모티비 트빌리시
- FC 음글레비 주그디디
- FC 마가로엘리 치아투라 (2007-08 시즌 1부리그 우승 팀)
- FC 메스케티 아칼트시케
- FC 시오니 볼니시
- FC 올림피 루스타비
- FC WIT 조지아
- FC 제스타포니
- FC 스파르타키 츠킨발리
- 아메리 트빌리시는 재정적 이유로 자진하여 리그 참가를 포기하였다.
연도별 우승 팀[편집]
클럽별 우승횟수[편집]
클럽 |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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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트빌리시 | 16 |
토르페도 쿠타이시 | 4 |
WIT 조지아 | 2 |
제스타포니 | 2 |
메탈루르기 루스타비 | 2 |
시오니 볼니시 | 1 |
딜라 고리 | 1 |
삼트레디아 | 1 |
사부르탈로 | 1 |
외부 링크[편집]
- (영어)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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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축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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