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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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둘기
Hill Pigeon, near Dras, Jammu and Kashmir, India.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비둘기목
과: 비둘기과
속: 비둘기속
종: 양비둘기
(C. rupestris)
학명
Columba rupestris

양비둘기(Columba rupestris)는 친척종인 바위비둘기의 친척종이다. 이들은 한반도 및 그 주변지역인 연해주, 중국, 시베리아 그리고 몽골타지키스탄에 분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텃새이다.[2] 원래 흔한 텃새였으나 왜래종인 집비둘기의 유입으로 인해 번식지경쟁에서 밀려나고 여러 잡종들의 탄생으로 인해 매우 희귀해졌다. 속리산 법주사와 임진각 등 다른 곳의 내륙의 집단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천은사와 일부 도서지역에서만 확인되고 있으며 천은사에 약 4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있다. 집비둘기처럼 익숙한 생김새 때문에 다른 멸종위기종들과는 달리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있다.

형태[편집]

머리, 얼굴, 턱밑은 짙은 회색이고 뒷목과 가슴은 광택이 있는 녹색이다. 어깨, 날개덮깃, 가슴 아랫부분은 회색이며 허리는 순백색이다. 날개에는 두 줄의 폭 넓은 검은색 띠가 있다. 날개 밑면은 흰색이며 꼬리 끝에는 흰색과 검은색 띠가 있다. 부리는 검고 눈은 적색, 눈동자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붉다.[3]

생활권[편집]

해안의 절벽, 도서지역, 교외의 콘크리트 교각, 내륙 산악 등이다.[4]

분포권[편집]

아시아 중동부, 중국북부, 만주, 시베리아동부, 히말이야, 티베트중부, 한반도 등이다.

먹이[편집]

농경지 곡식의 낟알, 곡물 등이다.

각주[편집]

  1. Columba rupestr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영어) (IUCN) 2016: e.T14144A4408913. 2016. 
  2. 한반도의 조류
  3.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 
  4. 《한반도 조류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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