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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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인간(夜行性人間)은 주로 심야 시간대를 활동의 중심으로 아침부터 낮까지 수면 시간을 두고 생활하는 사람을 뜻한다. 올빼미족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반대어는 아침형 인간이다.

역사[편집]

어두워진 후에도 깨어 있는 것이 부정적인 특성으로 간주되었지만, 이는 17세기와 18세기 유럽에서 인공 조명의 개발 및 구현으로 인해 변화하였다. 사회 수업, 초콜릿, 커피와 차, 새벽까지 영업하는 카페의 등장은 새로운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저명한 인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