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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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 新林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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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inrim-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
행정 구역 | 26리, 70반 |
법정리 | 13리 |
관청 소재지 | 신림면 신림로 136 |
지리 | |
면적 | 40.90km2 |
인문 | |
인구 | 2,165명(2022년 3월) |
세대 | 1,236세대 |
인구 밀도 | 52.93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신림면사무소 |
신림면(新林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면이다.
개요[편집]
신림면은 동부는 노령산맥과 연결된 산간지대이며 서부는 평야지대로 전·답 위주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신림면의 관광 자원으로는 조선시대 효자 '오준'에게 하늘이 감동하여 만들어 준 효를 상징하는 샘물인 '효감천(孝感泉)'이 있다. 400여㏊의 대규모 저수지로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빙어가 풍부하여 1년 365일 낚시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신림저수지, 신선들이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용추폭포가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