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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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
| 각본 | 페드로 알모도바르 |
| 제작 | 페드로 알모도바르 |
| 출연 | 카르멘 마우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에타 세라노 로시 데 팔마 마리아 바랑코 |
| 촬영 | 호세 루이스 알카이네 |
| 편집 | 호세 살세도 |
| 음악 | 베르나르도 보네치 |
| 제작사 | 엘 데세오 S.A.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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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9분 |
| 국가 |  스페인 |
| 언어 | 스페인어 |
| 제작비 | 70만 달러[1] |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스페인어: Mujeres al borde de un ataque de nervios, 영어: 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는 1988년 개봉한 스페인의 블랙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장 콕토의 희곡 《인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고야상 작품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다섯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1988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였다. 이 영화 덕분에 페드로 알모도바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협력프로듀서: 안토니오 로렌스
- 의상: 조스 마리아 드 코시오
각주[편집]
- ↑ 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1988) - Box office / business Internet Movie Database. Amazon.com. Retrieved 12 July 2013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로튼 토마토
- (영어)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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