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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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타

시미타(Scimitar)는 만곡도, 샴쉬르(Samshir) 또는 몽골 신월도(新月刀)라 불리며 이 칼의 이름은 검이라는 뜻이다. 시미터(Scimitar)로도 불린다.

이 칼은 후에 사브르(세이버)의 기원이 된다. 길이는 80~100cm이며 가끔 1m가 넘는 것도 발견된다. 폭은 2~3cm이며 무게는 1.5~2kg정도이다. 초승달처럼 유연하게 휜 몸체와 그와 반대의 방향으로 휜 손잡이를 가지고 있다.(파도모양으로 측수된 것 있다.) 휜 몸체는 베기 공격에 큰 위력을 준다.

몽골군 검술이 주로 내리쳐 베는 것이었기 때문에 곧은 모양이었던 신월도(만곡도)가 휜 모양으로 변하였고 검의 모양이 변하면서 검이 검술을 변화시켜 수평으로 베는 기술도 발달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