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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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범위: 플라이오세 초기 ~ 플라이스토세 말기, 4–0.012백만년 전[1] | |
텍사스 과학 및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된 호모테리움 세룸의 골격.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 강: | 포유강 Mammalia |
| 하강: | 태반하강 Placentalia |
| 목: | 고양이아목 Feliformia |
| 과: | 고양이과 Felidae |
| 아과: | †마카이로두스아과 Machairodontinae |
| 족: | †호모테리움족 Homotherini |
| 속: | †호모테리움속 Homotherium Fabrini, 1890 |
| 모식종 | |
| †호모테리움 라티덴스 Homotherium latidens | |
| Owen, 1846 |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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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테리움(학명: Homotherium) 혹은 시미터고양이(영어: scimitar cat)는 마카이로두스아과에 속하는 멸종된 검치호랑이의 속이다. 호모테리움은 약 400만 년 전부터 1만 2천 년 전까지, 즉 플라이오세부터 플라이스토세까지 북아메리카,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서식했으며, 남아메리카에서도 서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암피마카이로두스(Amphimachairodus)의 후손으로 추정되며, 더 유명한 검치호랑이 속인 스밀로돈(Smilodon)과 함께 살았지만, 스밀로돈과는 생물학적으론 딱히 가까운 관계는 아니였다. 호모테리움은 사자와 비슷한 크기였으며, 몸무게가 최대 200kg에 달하는 최상위 포식자였다. 호모테리움은 긴 목과 다리, 짧은 등과 꼬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플라이스토세 후기 시기 라티덴스종의 새끼 미라는 짙은 갈색 털을 가지고 있었다. 송곳니는 스밀로돈과 비교했을 땐 비교적 작지만, 현생 고양이과 동물들의 것보단 훨씬 큰 편이다. 호모테리움은 스밀로돈과 다른 생태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드넓은 서식지에서 영양, 말아과, 소족, 새끼 매머드와 같은 대형 먹이를 추격하는 데 적응한 속도와 지구력을 갖춘 추격형 포식자였을 것이다. 단체 사냥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때 세계 대부분의 대륙에 널리 분포했던 호모테리움속은 플라이스토세 동안 점진적인 개체 수 감소를 겪었다. 약 15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초기에는 아프리카에서 완전히 멸종되었고, 플라이스토세 중기에는 유라시아에서 개체 수와 분포 범위가 감소했지만, 플라이스토세 후기까진 살아남았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약 1만 2천 년 전 플라이스토세 극후반부까지 생존하다가,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던 다른 대형 동물들과 함께 플라이스토세 말 대멸종 사건으로 멸종했다.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 도래한 인류가 호모테리움이 의존하던 대형 먹이 동물들을 무차별적으로 사냥한 결과로 추정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ntón, Mauricio (2013). 《Sabertooth》. Life of the past.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ISBN 978-0-253-0104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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