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타키촌 (홋카이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라타키촌

촌장
한자 표기白滝村
가나 표기しらたきむら
폐지일2005년 10월 1일
현재 자치체엔가루정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홋카이도 지방
도도부현홋카이도 아바시리 지청
몬베쓰군
분류코드01557-1
면적342.96 km²
인구1,152명
(주민기본대장 인구, 2005년 9월 30일)

시라타키촌(白滝村)은 홋카이도 아바시리 지청의 중서부에 위치햇던 촌이다. 2005년 10월 1일에, 이쿠타하라정, 엔가루정, 마루셋푸정이 신설합병해 엔가루정의 일부가 되었다.

지리[편집]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서쪽은 가미카와 지청과 맞닿아 있다. 마을 중부를 동서로 유베쓰강이 흐르고, 이를 따라 국도 333호, 석북 본선이 지나간다.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된 시라타키는 촌 서부의 시모시라타키 신호장(구 시모시라타키역) 부근에 있다.

역사[편집]

  • 1946년 8월 1일 - 엔가루정에서 마루셋푸촌과 함께 분촌해, 시라타키촌이 되었다.
  • 2005년 10월 1일 - 이쿠타하라정, 엔가루정, 마루셋푸정이 신설합병해 엔가루정이 되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