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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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음료(sports drink, 스포츠 드링크)는 운동할 때 마시는 수분, 전해질 공급용 음료수이다.[1] 대표적으로 게토레이파워에이드, 포카리스웨트, 토레타가 있고 1990년대 당시 일화에서 잠시 출시한 맥켄레이도 있다. 이온 음료[2]라고 가리킨다. 이온음료와 대비되는 음료는 탄산음료이다. 탄산음료는 탄산가스를 함유한 음료수를 일컫는데, 대표적인 탄산음료인 콜라, 사이다 등은 패스트푸드 점, 레스토랑에서 주 음료로 제공되고 있어[3] 그 섭취가 더욱 증가하고 있고(Baric 등 2001), 새로운 청소년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Song 등 2005).[4] 최근 우리나라 식품섭취현황에서 음료류의 평균섭취량은 207.4 g 으로 1998년 45.3 g과 비교하여 20 여 년간 약 4.5 배 수준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 탄산음료 시장은 점점 위축되고 있다. 탄산음료 업체들은 해마다 적자가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의 선호도 역시 날로 떨어지고 있다.[6]

좀 더 구체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이온음료는 대중적인 인식과 마케팅적인 카테고리이며[7], 식품위생법 상으로는 "혼합음료"로 분류된다. 이온음료의 주된 목적은 수분보충 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성분(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염소, 소금 등)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다.[8] 그럼으로써 체내 항상성을 유지시키고 좀 더 체액에 가까운 성분으로 적응 시간 없이 빠른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9] 하지만 비만이 되기 싫다면 이온음료를 멀리 해야한다.[10] 또한 산성이기에 주의해야한다.[11]

오늘날은 색채시대라 불리어질 만큼 현대 소비자들은 색채에 민감하다. 관심 또한 높아져가고 있으며 기업마다 점차 틀에 박힌 컬러보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컬러를 사용한 제품들이 점차 출시되어 판매가 된다. 이러한 시장에서 스포츠 이온음료는 더욱 다양한 색채의 제품이 나오고 있다. 현재 스포츠 이온음료의 브랜드는 국내에 10개 정도 시판되고 있다. 분석하여 스포츠 이온음료 구매시 색채가 소비자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치는 속성들을 세부적으로 분석을 통해 결과를 제시하였다. 스포츠 이온음료 구매 경험자20~40대 남녀100명을 설문조사ㆍ연구결과 스포츠 이온 음료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에서는 브랜드이미지가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다. 색채는 난색계열과 한색계열로 확연히 나누어지고 한색계열의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앞으로 기업들은 효율적인 색채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속성에 맞는 색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12]

  1. Kim, Dong-Sun; Lee, Jeong-Won (2002). “Use and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s in processed food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ir parents”. 《Journal of the Korean Dietetic Association》 8 (3): 301–310. ISSN 1225-9861. 
  2. 고은정; 허상선; 박만; 최용희 (1995/01). “이온음료 제조를 위한 동치미의 최적 담금 조건에 관한 연구”.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3. 이의숙; 김숙배 (2017/10). “우리나라 19세∼29세 남성의 탄산음료 섭취 빈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 실태”.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4. Oh, Sung-Cheon; Jang, Jae-Seon (2014). “The Effects of Food-Related Lifestyle on Carbonated Beverage Consumption Behavior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27 (6): 1043–1050. doi:10.9799/ksfan.2014.27.6.1043. ISSN 1225-4339. 
  5. 김은서; 김옥이; 박민지; 정윤정 (2019/10). “대구지역 대학생의 탄산음료 섭취에 따른 체구성성분 및 피부건강상태”.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6. Association, Korea Vending Machine Manufacturers (2007). “탄산음료 자판기 규제, 어떻게 이루어지나”. 《Vending industry》 7 (2): 90–95. 
  7. “Beverage Consumption Patterns of Inhabitants in Seoul”.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20 (4): 281–288. 1987. ISSN 2288-3886. 
  8. 송상욱; 정규인; 송찬희; 김경수 (2002). “L-theanine을 함유한 기능성 음료의 정신적 이완 및 피로도 자각 효과”.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9.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Gyuyoung-Lee/publication/313499099_A_comparison_of_fast_food_and_soft_drink_consumption_among_Korean_adolescents_by_geographical_regions/links/59ae1b6caca272f8a16192cc/A-comparison-of-fast-food-and-soft-drink-consumption-among-Korean-adolescents-by-geographical-regions.pdf》.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0. 한국당뇨협회 (2005). “비만을 멀리하려면 탄산음료를 멀리하라”.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11. 이광희; 김대업; 안호영 (2002). “산성 음료에 의한 법랑질의 침식과 인공타액에 의한 재광화”.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12. 정병국; 이원두 (2010). “스포츠 이온음료 브랜드의 패키지디자인과 색채의 관계성 연구”.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