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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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청량 음료들의 모습.

청량음료(淸凉飮料, 영어: Soft Drink)는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 중 코코아, , 커피, 우유, 과즙 등을 제외한 다른 음료를 뜻한다. 콜라, 사이다, 세븐업, 환타, 오란씨, 밀키스, 닥터페퍼, 스프라이트, 마운틴 듀, 레모네이드 등이 대표적인 청량 음료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세까지 소아 및 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1998년 6.8%에서 2005년 12.0%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 특히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탄산음료와 사탕, 초콜릿류는 아동과 청소년의 비만과 치아우식증의 강력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Sheiham 2001; Giammattei 등 2003; Moynihan … 빵과 과자, 탄산 음료, 사탕, 초콜릿은 다른 식품에 비해 점심식사 전에 먹는 경우가 많았다.[2]

역사[편집]

청량 음료의 기원은 과일 맛이 나는 음료의 개발과 관련이 있다. 튜더 잉글랜드 시기에 "워터 임페리얼"(water imperial)이 널리 섭취되었다. 이는 레몬 맛이 나는 달콤한 음료며, 주석영을 포함하고 있다. Manays Cryste는 장미수, 제비꽃, 시나몬 등으로 맛을 낸 달게 만든 코디얼이었다.[3]

다른 초기 형태의 청량 음료는 레모네이드로 꿀로 달게 만든 물과 레몬 주스로 이루어지지만 탄산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파리의 Compagnie des Limonadiers가 1676년 레모네이드 청량 음료를 독점 판매로 제공하였다. 업체들은 레모네이드 탱크를 운반하여 파리 사람들에게 여러 컵의 청량 음료를 나누어주었다.[4]

건강 이슈로, WHO에서도 비감영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식 생활 정책으로 식품과 음료류에 당류 첨가를 줄 일 것을 제안하고 있다.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는 이미 탄산음료 등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중국, 미국, 영국 등은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나 판촉을 금지하고 있다.[5]

기타[편집]

과 청량음료의 중간에 속하는 음료로 저알코올 음료가 있다. 음료수에서 식이섬유가 1위로 지목된 것은 식이음료 영향 때문으로 생각되지만 중학생들이 주로 구매하는 음료수가 탄산음료라고 볼 때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보다는 당류나 열량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Choi, Mi-Hee; Kwon, Kwang-Il; Kim, Jee-Young; Lee, Jee-Sun; Kim, Jong-Wook; Park, Hye-Kyung; Kim, Myung-Chul; Kim, Gun-Hee (2008). “Monitoring of Total Sugar Contents in Processed Foods and Noncommercial Foodservice Foods”.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40 (3): 337–342. ISSN 0367-6293. 
  2. Choi, Seul-Ki; Choi, Hyeon-Jeong; Chang, Nam-Soo; Cho, Sung-Hee; Choi, Young-Sun; Park, Hye-Kyung; Joung, Hyo-Jee (2008). “Snacking Behavior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Korean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13 (2): 199–206. ISSN 1226-0983. 
  3. Colin Emmins. “SOFT DRINKS Their origins and history” (PDF). 
  4. 〈Soft Drink〉. 《Encyclopedia Britannica》. http://www.britannica.com/EBchecked/topic/552397/soft-drink. 
  5. Jung, Jinee (2016). “Action plan for sugars reduction”. 《Food Science and Industry》 49 (3): 12–16. ISSN 0257-2397. 
  6. Kim, Dong-Sun; Lee, Jeong-Won (2002). “Use and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s in processed food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ir parents”. 《Journal of the Korean Dietetic Association》 8 (3): 301–310. ISSN 1225-9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