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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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섀도우
Storm Shadow p1220865.jpg
종류 순항 미사일
국가 영국의 기 영국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프랑스의 기 프랑스
역사
사용년도 2002년-현재
사용국가 영국의 기 영국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프랑스의 기 프랑스
생산 MBDA
제원
중량 1,230 kg
길이 5.1 m
지름 0.48 m

작전반경 560 km
최고속도 마하 0.8
비행고도 30 m
날개폭 1.15m
유도장치 관성항법, GPS, TERPROM
정확도 1m CEP
발사플랫폼 파나비어 토네이도
미라주 2000
다소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스톰 섀도(Storm Shadow)는 유럽이 개발한 사거리 560 km인 공대지 스텔스 순항미사일이다.

특성[편집]

토네이도 GR4 동체 하부에 2발을 장착한다

미사일 사거리는 560 km (300 해리)이며, 터보젯 엔진으로 마하 0.8 속도를 낸다.

영국 토네이도 GR4, 이탈리아 토네이도 IDS, 사브 그리펜, 다소 미라주 2000, 다소 라팔에 장착된다.

2015년 유로파이터 공대지 버전에 장착되었다. 그러나 F-35에는 장착되지 않을 것이다.

발사 전에 프로그래밍 해야 하는 파이어앤포겟 미사일이다. 일단 발사되면 더이상 조종할 수 없으며, 자폭명령도 불가능하다. 목표물을 수정할 수 없다.

목표물에 근접하면 미사일이 상승했다가 다이빙을 한다. 다이빙할 때 노즈콘이 떨어져 나가며 적외선 카메라가 목표물 지역을 촬영한다. 촬영 직후 DSMAC 유도를 한다.

SCALP EG[편집]

MBDA프랑스 해군을 위해 해군형 버전을 개발했다. EG(Emploi Général)는 프랑스어로 '다목적, 다용도'를 뜻한다. 해군형 스칼프는 아키텐급 호위함, 바라쿠다급 잠수함에서 사용되며, Sylver 수직발사대나 533 mm 어뢰관에서 발사될 것이다. 사거리는 1000 km 이상이며, 스톰 섀도 보다 대형이다. 최초의 시험발사는 2010년 5월 28일 수상함의 수직발사대에서 발사되었다. 잠수함에서의 최초시험발사는 2011년 6월 8일에 있었다.

  • 스톰섀도, 무게 1.3톤, 길이 5.1m, 직경 48 cm, 사거리 560km
  • 스칼프 EG, 무게 1.4톤, 길이 6.5m, 직경 50 cm, 사거리 1000km

C-130[편집]

영국 공군미래공격형항공시스템에 스칼프를 고려되었다.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에서 대량으로 스칼프 미사일을 투하해 발사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2005년 취소되었다. C-130J 슈퍼 허큘리스(80톤)는 2차대전 최대히트 폭격기인 B-29(60톤) 보다 약간 큰 비행기로서, B-29처럼 4개의 프로펠러 엔진을 사용한다. 최대화물탑재량이 19톤이어서, 1.2톤인 스칼프 미사일 15발 정도를 탑재할 수 있다.

순항미사일의 특징[편집]

장점[편집]

정밀한 타격을 할 수 있다.[편집]

GPS와 INS(관성항법장치)의 유도를 받아서 표적까지 비행해서 타격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10m도 안 된다. 건물의 창문을 뚫을 정도로 정밀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순항 미사일은 정밀 타격의 장점 때문에 적군에게 전력을 공급해주는 전력 시설을 타격하거나, 적의 탄도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하거나, 적의 공군 비행장의 활주로에 구멍을 내서 적의 작전활동을 방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행기처럼 궤도를 변경하며 비행할 수 있다.[편집]

순항미사일은 비행기와 같이 연료가 감당할때까지 몇 시간을 비행할 수 있고 날개도 달려있기 때문에 비행기처럼 비행항로도 변경할 수 있고 요격기가 순항미사일을 격추할 목적으로 공격해올때 회피 기동도 할 수 있다. 순항 미사일은 자폭 무인기와 같다.

저고도로 날 수 있기 때문에 탐지되기가 어려울 수 있다.[편집]

순항미사일은 비행기처럼 비행항로를 수정해가며 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낮은 높이에서 날 수도 있고, 산맥 사이에서도 비행할 수도 있다. 지구는 둥근데 레이더 전파는 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지상에 설치된 레이더로는 산맥 사이에서 비행하는 소규모 표적을 식별하는데에 제한된다. 적 입장에선 이런 상태의 순항 미사일을 지상 레이더만으로 탐지하기 어려울 뿐더러 탐지하지 못하니 대공 미사일로 요격도 어려워 방공망이 제역할을 하기에 제한된다.

단점[편집]

GPS 위성을 같이 사용해야한다.[편집]

순항미사일은 GPS 유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표적까지 비행하기 위해선 GPS 위성의 유도를 받아야 한다. 물론 INS(관성항법장치) 유도를 이용해서 발사할 시점부터 입력된 비행항로로 비행할 수가 있다. INS 장치에 내장된 가속도를 이용해서 비행한 거리, 방향감과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GPS에 비해 정밀도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INS 유도의 치명적인 결점은 처음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미사일에 입력해줬던 비행항로로만 가야 한다. 적군의 요격기가 격추하러 접근해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런 비상 상황에서 새로운 비행 항로로 비행할 수도 없다. 초음속을 제외한 통상의 대부분의 순항 미사일들은 마하1도 안되는 시속 1,200km/h 미만의 속도로 비행한다. 여객기랑 다를 바가 없는 느린 속력이기 때문에 1,000km 사거리를 공격하려해도 1시간이나 비행해야하는데 그 1시간 동안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GPS 위성이 있다면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지만, 처음 발사할 때 설정해준 비행 항로밖에 없는 INS 유도의 순항미사일은 생존성이 극히 떨어진다. GPS 위성도 없는 국가가 사용하는 순항미사일은 생존성을 보장받기도 어렵기에 GPS 위성을 반드시 같이 사용해야 한다.

화력이 높지 않다.[편집]

탄도 미사일은 탄두가 거대하며 포물선을 그리며 지상을 향해 마하5 이상의 속력으로 내리찍기 때문에 파괴력이 순항미사일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순항미사일은 최신형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제외하고는 마하1의 속도에 포물선을 그리지도 않고 비행기처럼 날아가다가 자폭하듯이 폭발해서 타격하는 미사일이다. 탄두의 폭발력이 탄도미사일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순항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의 부족한 요격 대응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대체할 수 있는 미사일이지만, 화력은 열세한 편이다. 순항미사일은 대게 탄도미사일보다 크기도 작다.

사용국가[편집]

프랑스의 기 프랑스
1998년 공군형 500발, 2006년 해군형 50발, 2009년 해군형 100발 이상 주문
그리스의 기 그리스
공군형 90발[1]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공군형 200발
사우디아라비아의 기 사우디아라비아
18억 달러(2조원)어치 공군형 계약
아랍에미리트의 기 아랍에미리트
영국의 기 영국
공군형 900발

각주[편집]

  1. “MBDA Web Site”. 2008년 1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