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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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2011 시즌
No. 30 –
포인트 가드,슈팅 가드
개인 정보
출생 1988년 3월 14일(1988-03-14) (30세)
국적 미국의 기 미국
188 cm
몸무게 86 kg
선수 경력
대학교 데이비드슨
드래프트 2009 / 1라운드 / 전체 7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지명됨

워델 스테픈 커리 2세(영어: Wardell Stephen Curry II, 발음; /STEFF-in/[1] 1988년 3월 14일 ~ )는 미국의 농구 선수이자 미국 프로 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선수이다. 맨발 신장 188 cm (6 ft 2 in), 체중 86.2 kg

대학교 시절[편집]

1학년 시즌[편집]

대학 경기를 뛰기도 전에 밥 맥킬롭은 대학교 동문 행사에서 "스테판 커리를 기대하세요. 정말 특별한 선수입니다."라고 말했다.

NBA 경력[편집]

커리가 뛰어난 슈터라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었으나, NCAA(미국 대학 농구)에서 탁월한 득점력을 보이던 슈터들이 NBA에서 신장, 체중, 운동능력 등 피지컬 측면의 한계를 보이며 추락하는 예는 많았고 특히 커리는 대학 2학년때 키가 187cm까지 자랐지만 여전히 포인트가드의 신체와 슈팅가드의 능력을 가진 전형적인 트위너였기 때문에 상위픽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블레이크 그리핀, 하심 타빗, 제임스 하든, 타이릭 에반스, 리키 루비오, 조니 플린에 이어 1라운드 7픽이라는 괜찮은 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된다. 이후의 활약으로 봤을 때 그리핀과 하든을 제외하면 커리와 대등, 또는 위로 놓을 수 있는 선수가 없으니 골든스테이트로 8게임을 결장했고 이 발목 부상이 고질화되어 3년차에는 단 23경기만 출장하는 아쉬운 시즌을 보낸다.

유리발목이라는 불명예를 달고 시작한 2013 시즌, 시즌 중후반부터 페이스를 회복하기 시작한 커리는 평균 21.6점 6.5어시스트 3.8리바운드, FG 45.1%, 3PG 45.3%, FT 90%를 찍고 2013년 2월 27일 벌어진 뉴욕 닉스 전에서 커리어 하이 54점을, 레이커스 전에서 47점을 넣는 등 대학 최고의 스코어러의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2005 시즌 레이 알렌이 기록한 NBA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269개)을 272개의 3점을 넣으며 갈아치우는 위업을 이룩했으며 그 성공률이 45.3%라는 것은 어이가 없는 수치.

한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12년 기존의 에이스였던 슈팅가드 몬타 엘리스를 밀워키 벅스로 보내고 센터 앤드류 보것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단신이고 볼호그 경향이 있긴 했지만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 중 하나로 꼽히던 엘리스를 돈만 많이 먹는 인저리 프론으로 알려진 보것으로 바꾼 이 트레이드는 당시에는 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엘리스와 커리의 공존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한 골든스테이트 프론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의 에이스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선택한 셈이며, 커리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과론적으로는 골든스테이트의 판단이 현명했음이 입증되었으며, 커리는 확실한 팀 리더로서 순조롭게 성장 중이고 보것은 적어도 2014년 현재까지 별일 없이 주전 센터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여담으로 엘리스는 밀워키에서 소문난 볼호그인 브랜든 제닝스와 난사 브라더스를 결성하는 바람에 비효율의 끝을 보여주는 콤비로 욕만 먹다가 1년 후 댈러스 매버릭스로 탈출, 적합한 롤을 맡고 제 기량을 보여주며 명예 회복을 하고 있다.

커리의 성공적인 복귀와 함께 2년차 뉴비 감독 마크 잭슨, 본인 스탯만 좋고 팀은 맨날 진다는 비아냥을 받던 PF 데이비드 리, 저니맨이었던 재럿 잭, 신인 슈터 클레이 톰슨 등의 시너지에 힘입어 1994년 이래 플레이오프 진출을 딱 한번밖에 해본 적이 없는(2006년) 안습의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7승 35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다. 덴버 너게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총 6경기에서 커리는 평균 24.3점 9.3어시스트 4.3리바운드 2.2스틸, FG 46.8% 3P 43.4% FT(자유투) 100%(...)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4승 2패로 팀을 2라운드에 진출시키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2라운드의 상대는 전통의 강팀 샌안토니오 스퍼스. 골든스테이트는 2승 2패까지 따라가며 선전했으나, 5, 6 경기를 연이어 내주며 2승 4패로 아쉬운 탈락을 맛본다. 커리는 1경기에서 44점 11어시스트(3점슛 42.9%)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이어갈 것처럼 보였으나, 2경기부터 스퍼스의 수비에 철저히 묶이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의 부진으로 플레이오프 전체 성적은 23.4점 8.1어시스트 3.8리바운드, FG 43.4% 3P 39.6%, FT 92.1%로 떨어졌다.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였고 인사이드의 핵심 데이빗 리가 부상 때문에 정상 출전을 못한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긴 하지만.

2013 시즌의 활약으로 명실상부 슈퍼스타의 대열에 합류했으며, 2014 올스타 백코트 부문에서 부상으로 쉬고 있는 크리스 폴과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서부 백코트 득표수 1위로 커리어 첫 올스타전에 출장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만나 7차전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부상 때문에 허전해진 골밑의 공백을 극복하는데는 실패했다.

그리고 2014-2015 시즌 커리는 맹활약하면서 워리어스를 정규시즌 1위로 이끌었고, 이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MVP)과 올-NBA 퍼스트팀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휴스턴 로키츠를 제압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하였고,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파이널 무대에서도 상대의 적극적인 견제와 압박으로 인한 초반 부진을 떨쳐내고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면서 결국 팀을 40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5-2016 시즌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설적인 72승 9패의 기록을 이끌며 조던의 시카고 불스를 뛰어넘었지만, 파이널에서 르브론의 클리블랜드에 4-3으로 패하며 우승은 가져오지 못한다. 3-1로 시리즈 우세를 가져갔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기에 아쉬움은 배가 되었다. 7차전에서 패한 후 커리는 라커룸에서 1시간동안 눈물을 보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시즌에 커리는 자신이 보유하고있던 한시즌 3점 성공 갯수 최고기록인 272개를 훨씬 뛰어넘는 402개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자신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인다.


2016년 2월 29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종료 0.6초를 남기고 37피트 거리에서 쏜 3점슛이 그대로 림으로 빨려 들어가며 역사적인 역전승을 이끌며 명실상부 최고의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ESPN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커리가 2014-2015시즌에 이어, 2015-2016시즌도 NBA 정규리그 MVP로 선정되었고, 만장일치로 선정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2]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