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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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
Macrogalidia musschenbroekii.jpg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아목: 고양이아목
하목: 사향고양이하목
과: 사향고양이과
아과: 아시아사향고양이아과
속: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속
(Macrogalidia)
Schwartz, 1910
종: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
(M. musschenbroekii)
학명
Macrogalidia musschenbroekii
(Schlegel, 1877)
Sulawesi Palm Civet area.png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의 분포 지역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Macrogalidia musschenbroekii)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팜시벳의 일종으로 술라웨시 섬에서 발견된다. 술라웨시시벳(Sulawesi civet) 또는 갈색팜시벳(brown palm civet)으로도 불린다. 서식지 파괴와 환경 악화로 인해 지난 3세대 동안(약 15년으로 추정)에 30% 이상으로 추산되는 개체수 감소 추세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멸종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으로 지정했다.[1] 술라웨시섬사향고양이속(Macrogalidia)의 유일종이다.[2]

특징[편집]

술라웨시팜시벳의 모피는 연한 갈색을 띤 고동색으로 수없이 얇은 부드럽고 짧은 털이 섞여 있다. 아랫배 쪽은 황갈색부터 흰색까지 다양하며, 가슴은 불그스레하다. 길이 방향으로 한 쌍의 줄무늬가 희미하게 나 있으며, 등 뒷쪽으로 희미한 반점이 몇 개 있다. 구레나룻은 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다.

꼬리에 진하고 연한 갈색 고리가 번갈아 가며 나 있으며, 아랫면 쪽은 희미하고 꼬리 끝 쪽으로는 사라진다. 몸길이는 약 35cm이고 꼬리는 25cm로 길다. 뼈입천장을 가진 두개골이 뒷쪽으로 많이 연장되어 있지만, 다른 부분들은 아시아사향고양이와 유사하다. 치아는 아시아사향고양이속 종들과 모두 다르고, 두개의 어금니가 뒷쪽으로 넓게 갈라지는 곳에 거의 나란히 나 있다.[3]

술라웨시팜시벳은 상당히 큰 팜시벳으로 몸무게가 약 3.8~6kg 정도이다.

분포 및 서식지[편집]

술라웨시팜시벳은 저지대 숲과 산지 숲 하부와 상부, 초원 그리고 농장 근처에서 사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4] 농경지보다는 숲에서 더 흔하게 발견된다.

각주[편집]

  1. Meijaard, E., MacKinnon, J., Jennings, A. P. and Veron, G. (2008). “Macrogalidia musschenbroekii”.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2.2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 Wozencraft, W.C. (2005). 〈Order Carnivora〉 [식육목].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550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3. Lydekker, R. (1896). A Hand-book to the Carnivora, Part I. Cats, Civets, and Mungooses. Edward Lloyd, Limited, London
  4. Wemmer, C. and Watling, D. (1986). Ecology and status of the Sulawesi palm civet. Biological Conservation 35: 1–17.

외부 링크[편집]